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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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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10:47 조회14,468회 댓글94건

본문

이영혜

이영혜님의 댓글

이영혜 아이피 220.♡.106.194 작성일

  사랑하는 슬기야... 언니야 큰언니....
날씨도 더운데 잘있었써??
오랜만이지... 미안해.. 슬기야... 그렇지만 언니가 울 슬기 잊은건 아니야... 평생 울 슬기 못잊지...
요즘엔 언니도 많이 힘들다....
왜그런지 우리 슬기는 다 알지??
언젠가 꿈에 울 슬기나왔는데.. 얼굴이 잘 생각이 안나...
근데 울 슬기 다시 살아나는 꿈 꿧어... 슬기야 어디에 있는거야???
정말 단 한번만이라도 우리 슬기 안아봤으면 조켓다...
아직도 우리슬기얼굴만 보면 눈물만 나온다...
더운데 헥헥 거리지는 않은지...
슬기동생 에삐도 많이 컷어,,,
완전 장난꾸러기야.. 울 슬기는 완전 얌전쟁이였던거가태...ㅋㅋ
슬기야 ,,, 언니 요즘 고민도 많은데 울 슬기가 도와줘... 사랑해~~~

이영혜님의 댓글

이영혜 아이피 220.♡.106.194 작성일

  보고싶은  슬기야~~
슬기야 더운데 잘있었어...?
슬기야 엄마 슬기한테 자주오지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항상 엄마는 우리슬기 많이 보고싶어
가끔씩 슬기가 하늘나라 가기전에 엄마 폰에 동영상  찍은것보면 가슴아프고 너무너무 보고싶어
눈물흘리곤 한단다
슬기야 아빠 휴가때 강원도 할머니 뵙고왔다
작은언니도 가까운데 친구들이랑 휴가갔다 오고 큰언니는 아직 휴가가 언제.......
슬기야  ~ 옥이 언니 땜에 속상해 죽겠다 오빠랑 자주 다투더니 결국은 헤어진다고 하는구나
엄마는 그래도 잘됐음 했는데 요번엔 좀 심각하단다
슬기야 언니 좋은사람 만나게 도와주렴아
슬기야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죽는날까지 기도하는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가 보구나
슬기야 천국에서 이제는 아푸지 말고 편히 지내고 잘있어
슬기야 엄마 다음에 또 올께 사랑한다 슬기야~^^

이영혜님의 댓글

이영혜 아이피 59.♡.198.198 작성일

  슬기야 옥이언니야...
슬기야 오랜만이지... 미안해~~~~
집에오니 엄마가 슬기한테 편지쓰고 있더라...
슬기사지만 봐도 왜이렇게 눈물이 글썽거리는지.....
슬기야 평소엔 슬기생각도 안하고 .. 언니가 밉지...
다들 해피가 와서 슬기생각을 조금 잊지는 않앗는지.. 속상하다....미안하고...
에삐는 왜이렇게 말썽을 피는지 모르겟다....
우리슬기랑 넘 비교가돼... 그래도 이뻐.. 우리슬기가 더이뿌지만... 우리슬기탱이는 우아한 공주자너.ㅋㅋㅋ
슬기야... 보고싶다...
슬기얼굴보면 언제쯤 웃을수 있을련지...
아직도 마음속이 아푸다...
슬기야.. 사랑하는 우리가족들 맘 잊지말아줘~~~
우린 평생 슬기를 잊지못할꺼야.. 사랑하는마음 영원하다는걸....
사랑해 슬기야~~~~

이영혜님의 댓글

이영혜 아이피 59.♡.198.198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슬기 엄마야 ~

 슬기야 장마가 지나가는 동안에 엄마 슬기  한테 자주 못들려서 미안해 우리슬기는 엄마보고싶었어 ? 
요즘 언니들은 뭐하는데 슬기한테 자주 못오는지 모르겠다 
슬기야 어제는 우리슬기 사진보고 엄만 울다가 그냥간거 우리슬기는 알지모르겠당

슬기야 언제까지 슬기사진보면 눈물이 나올지 또 지금도 엄마는 눈물이 흐르네
보고싶은 슬기야 해피  때문에 속상해죽겠다
오늘 아침에는 작은 언니 토마토 먹다가 둔거 하나 물고갔다가 아침부터 얼마나 혼났는지 몰라  또 언니 출근하는데
문앞에 나갔다가 언니발에 해피 삐악이 같은발이 밟혀 아푸다고 날리가 났잖아 슬기야
오후에는 아빠한테 혼났어 베란다에서 화초잎 물고왔다고  정말속상하더라

슬기야  아무리생각해도 해피 다른집에 분양해야 되겠다 식구들이 구박하는거 보니 엄마는 정말싫다
엄마는 하루종일 속상해 하다가 우리슬기 보니 옜날생각난다
우리  슬기는 한번도 말썽피운적억이 없는데
슬기야  태풍온단다 잘지내고 엄마 다음에 또 올께 우리슬기 사랑해..^^

이영혜님의 댓글

이영혜 아이피 125.♡.208.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슬기
잘지내지???
언니는 뭐가바쁘길래 우리슬기 생각도 마니못하고  자주 오지도 못하고....
오늘은 비가 무척 마니온다~
빨리 장마가 지나가야할텐데...
슬기야~이제 점점 가족모두 슬기한테 오는 횟수가 줄어드는거같아....
언니두 점점 슬기생각 않하는거같구...미얀해~
오늘도 우리슬기 사진보니깐 눈물이 울컥하네..
이제 조금만있음 퇴근한다ㅋㅋ
언니 오늘부터 완져 다이어트야~
양배추스프다이어트하는데....
병원에선 지금 탕수육시켜먹는다...
아흐~먹고싶어ㅠㅠ
그치만 날씬쟁이가 되기위해선 그까짓껏 탕수육쯤이야...
오늘아침엔 엄마가 글쎄....
엄마배보다 언니배가 더많이 나왔다는거야...
이런~
우리슬기는 마니 날씬해졌는가???ㅋㅋ
보고싶다슬기야~
빨리 슬기가 하늘나라에서 내려왔으면 좋겠당~^^*
사랑해~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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