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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뽀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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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3 00:02 조회16,973회 댓글91건

본문

김선자

송은혜님의 댓글

송은혜 아이피 183.♡.117.92 작성일

  뽀삐야 안녕~~~~<BR>우리강아지랑 이름이 같구나아아 <BR>우리 뽀삐도 요그셔테리어인데 <BR>남자아이는 아니지만 여자아이란다.<BR>9월달 마지막주 월요일날에 갔는데 <BR>우리 뽀삐 봣니이이이 <BR>이름도 같고 품종도 같고<BR> 같은품종이라 그런지<BR>다들 쌍둥이 같네!!!!!!!<BR>우리 뽀삐랑 잘 지냇으면 좋겟다아아아 <BR>나이는 11살인데 같은면 친구로 <BR>뽀삐가 많으면 오빠로<BR>우리 뽀삐가 많으면 누나로 잘 지내길 바래!!!!<BR>쌀쌀해진다 가을이 다가오고 곧지나면 겨울이 다가오는데 <BR> 건강해!!!!<BR>갑작스러운 편지에 놀랫지이이이 <BR>뽀삐란이름을 보고 그냥 갈수가 없더라구 ㅜㅜ<BR>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쓴다아아 <BR>그러니 이해해주고 <BR>다른강아지들이랑도 재밌게 놀고 <BR>누나의 뽀삐도 잘 부탁한다.<BR>우리 뽀삐가 <BR>동물들을 무서워하더라구요 ㅜㅜ <BR>같이 안잇어서 그런지 <BR>근데 점점 좋아지고 잇었는데 <BR>잘 부탁할게 <BR>우리 뽀삐씨들!!!!!<BR>다른 뽀삐씨들도 있을때고 다른강아지아가들도 잇을거야<BR>그러니 서로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으렴!!!!!!<BR>

김선자님의 댓글

김선자 아이피 121.♡.69.194 작성일

  뽀삐 안녕? 엄마야 엄마 잊은건 아니지? 보고싶다 얼마나 이쁜 우리뽀삔데 그치 지금도 너 얘기 많이해 그리고 새로온 아이가 <BR>댄디인데 댄디야 불러야 되는데 자꾸 뽀삐야 한단다 너 이름이 아직도 입에 붙어 있나봐 <BR>재롱이 많아서 뽀삐 뒤를 이어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 그런데 뽀삐처럼 자존심 강하진 않아 바로 꼬리 내리거든 <BR>너는 불만 가득한 얼굴로 항의 하듯이 쳐다보곤했지  보고 싶은 뽀삐 너가 간지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흘렀네<BR>하지만 너 사진 걸어두고 보고 있어 알고 있지? 우리뽀삐 잘 치료하면 아직도 우리 곁에 있을것 같은 생각도 많이 들어<BR>하지만 뽀삐야 너 덕분에 우리 댄디가 목숨 부지했단다 그렇지? 너가 우리 곁에 있다면 다른 아이 데리고 오지 않았을텐데<BR>댄디는 보호소라는 시설에서 하루 하루 자기 무지개 다리 건널 날이 다가오는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던 불쌍한 아이야  그래서 <BR>엄마가 얼른 데리고 왔단다 수많은 아이들이 있지만 한아이만 건저온 아이가 댄디란다 사랑 듬뿍 줄께 너한테 준것만큼은 아닐까?<BR>우리 댄디가 많이 생김이 달라 졌다고 한단다 사람들이 그러고 보니 점점 너하고 닮아가는 것 같아 너무나 다른 얼굴이 었는데 말이야<BR>많이 예뻐 졌다고 하네 뽀삐 너도 많이 예뻐해주고 건강하게 보살펴 주라 알았지? 우리뽀삐 엄마가 자주 안와서 미안 다음에 다시 올께 안녕

김선자님의 댓글

김선자 아이피 121.♡.69.194 작성일

  안녕 우리 뽀삐야  엄마 무지 오랫만에 편지 쓰네 그래도 가끔은 와서 너 보는거 알지?
우리 예쁜 뽀삐 봐도 봐도 예쁘구나 요즈음 너와 비슷한 한아이가 우리집에 왔단다
뽀삐 알고 있겠지?  장난도 잘치고 똑똑하고 귀엽게 생겼단다. 예쁜거는 우리 뽀삐 따를 수가 없고
그래도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구나 우리뽀삐처럼  뽀삐는 잘지내고 있지? 이제는 막내 자리를 내어 주었지만
그렇지? 댄디가 너 동생이야 뽀삐가 형이 된거야 알았지? 워낙 착해서 같이 있어도 잘 해주었을거야
댄디도 화장실도 잘알고 말도 잘 듣는단다 너처럼 말이야 자존심은 너를 따르겠냐
뽀삐야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저번에 추웠을때 댄디 데리고 와서 너를 보낸곳에 같이 갔다오왔어 알고 있니?
아마 너가 우리집 온 나이와 비슷할것 같아 그래도 원래 가족잃고 보호소 케이지안에 살았으니 얼마나 갑갑했겠니
그렇지? 그래서 엄마가 업어 왔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에서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몰라 뽀삐는 그렇게 집에서 뛰는걸
본적이 없지?  너는 운동장 가야 뛰어다녔는데 먼지가 장난이 아니네 그래도 귀여워 얼마나 갑갑했으면 그렇겠니
우리 이해해 주자 예쁘게 봐주고 뽀삐 아프지 않은곳이 겠지? 편안히 행복하겠지? 우리 예쁜 뽀삐 항상 널 기억한단다
다음에 다시 편지 쓸게 잘지내고 있어 알았지? 안녕 우리 예쁜 뽀삐

김선자님의 댓글

김선자 아이피 121.♡.69.227 작성일

  뽀삐 안녕? 잘있지? 우리 이쁜 왕자님 뽀삐야 엄마와 형 아빠가 말이다 너 동생 데리고 오기로 했어
잘했니? 우리 뽀삐가 워낙 말썽없이 튼튼하게 살아서 다음에 데리고 올 아이가 걱정이 되긴하는데
그냥 그 곳에 있다가 공고 기한 지나면 무지개다리 건너야 한데 사랑도 못 받고 쓸쓸히 별이 되겠지?
그래서 결정을 했단다 데리고 와서 사랑주기로 너가 질투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같이 있으면
너가 잘 해 주었을거야 그렇지? 뽀삐 보다는 덜 사랑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예쁘게 함께 할려고 한단다
뽀삐처럼 말이야 너도 그렇게 들어와 10년이란 세월 우리와 살았잖니
뽀삐야 언제나 뽀삐는 엄마 가슴속에 있으니 걱정하지마 항상 이렇게 너를 보러 온단다 사랑한다 뽀삐
다음에 엄마가 다시 와서 보고 할께 안녕 친구들과 잘지내 너를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구나

김선자님의 댓글

김선자 아이피 121.♡.69.170 작성일

  뽀삐야 엄마 오랫만이지 잘있겠지?  엄마가 편지는 쓰지 않았지만 매일 너 한번씩은 꼭 보러 오는거 알지?
우리 이쁜 뽀삐 벌써 여섯달이 지났구나 못 본지가 우리 뽀삐는 항상 보고 싶어 너도 잘알거야 그렇지?
날씨가 꽤나 쌀쌀해졌구나  그 곳은 언제 따스하지? 지내기 좋게 말야 춥지은 안은지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 뽀삐 잘 놀겠구나 잘 지내고 있어 엄마 다음에 다시 보자 알았지?
우리 이쁘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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