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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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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5.♡.139.22) 작성일16-02-17 19:06 조회81,695회 댓글458건

본문

임소신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98.♡.32.1 작성일

멜리야.. 우리 멜리야... 오늘 오래간만에 누나꿈에 나와주었네.. 고마워 애기야..
그런데 누나는 왜 이렇게 눈뜨자마자 희미해서 기억도 못하는걸까?
뭔가 중간에 잠깐 깨서 멜리다. 멜리가 꿈에 나왔어. 하고 기뻐했던건 기억이 나는데...
일어나고보니 정말 어렴풋이 느낌만 남아있지 어떤 내용도 기억안나... 미안하다 누나가 이렇다...
그렇지만 우리 애기 얼굴.. 안았던 촉감은 확실히 기억나.. 우리애기 기억나...
누나가 해줄 수 있는게 그렇게 안아주는 것뿐이라 미안하다.. 우리애기 누나한테 앵기고 싶어서 오랜만에 찾아온거지?
고마워.. 우리 애기.. 잘했어..
우리애기 매일매일 이렇게 만나면 좋겠구나.. 아가야.. 사랑한다 우리 멜리야..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98.♡.32.1 작성일

멜리야.. 우리 아가.. 사랑하는 멜리야...
보고싶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로는 다 못하겠지..
우리 애기 누나 마음 알까? 그리워 미치겠어.. 너무나 보고싶은데.. 눈에 선한데..
가끔 우리 애기 목소리 들리는것 같아. 그럴때면 깜짝놀라고.. 멍해진다...
우리 애기가 누나 보러 잠시 내려오는건가 싶네.. 그렇게 믿고싶어.. 우리 멜리.. 사랑하는 우리 아가야..
조금만 참자.. 누나랑 얼른 다시 만나자... 멜리야.. 사랑해 우리 애기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98.♡.41.41 작성일

멜리야 보고싶은 우리 아가 멜리... 언제나처럼 네가 그립고 내가 밉고 너의 빈자리가 큰 그런 하루구나..
죄책감.. 누구나 이것때문에 가장 힘들어한대..
나도 그래.. 정말 너를 그렇게 보낸 내 죄책감 이게 견디기 힘들다.. 너무 내자신이 밉고 너한테 미안하고...
말이라도 할 수 있다면... 네가 들을 수만 있다면.. 내 마음 전할수만 있다면...
너무나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해.. 진짜... 너무나 많이....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
멜리야 누나 마음 느껴져? 느껴지면 누나 꿈에 좀 나와줘.. 너무 보고싶다.. 죽을만큼 그립다..
사랑해 멜리야.. 너무 사랑해..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98.♡.44.1 작성일

멜리야 누나 왔어요.. 우리 애기 덥지않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누나는 더운 날씨 속에 지내고 있어.. 덥다고 헥헥대며 에어컨 틀어달라던 멜리 떠올리며..
비오면 비오는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항상 네가 생각난다.. 내 인생에 너무나 큰 존재였기에...
그건 네가 더 잘 알고 있지?
부디 누나가 정말 많이 사랑했던거, 누나한테 너는 정말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로 대했다는거...
그런거 꼭 잊지말고 잘 마음속에 간직해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우리 이렇게 잠시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영혼만은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꺼 같아..
아가야.. 조금만 참자. 우리 곧 만날꺼야 만나러 금방 누나가 갈게. 사랑하는 우리 멜리 잘 지내고 있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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