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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4-16 16:44 조회44,265회 댓글167건

본문

배미경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149.♡.78.1 작성일

코코야~~~    아줌마 왔어~
울이쁜이 잘 놀구 있는거야..?  오늘 여기는 비가 오다 바람이 불다..  그러네..
이제 내일이면 4월이야..    근데 이상하네..  울이쁜이 멀리 떠나던해.. 4월초순은 벚꽃이 엄청 피었었는데..
올해는 아직 쌀쌀하네..  벚꽃잎이 날리면..  코코 더 많이 많이 보고 싶을거야.. 
아줌마 일하다가..  예전에 같이 산책다니던길...지나면..  아직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쫄랑쫄랑 울이쁜이 모습이..
눈에 선~~  하네...  어떻게나 이쁘던지...  지나는 사람마다 이쁘다..  하두 그래서...  그래서 그렇게 일찍 떠났을까..?
코코야..  많이 보고 싶어..  요즈음 부쩍 아줌마 더 힘들고 외롭고 그러네.. 
울이쁜이랑 있음 한바탕 웃고..  기운나고 할텐데.. 
좋은곳에서 신나게 잘놀구 잘지내구 있는거지..?
울이쁜이..  사랑해~~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149.♡.76.97 작성일

울이쁜아~  삑삑~ 
코코야..  아줌마 왔어.. 
아줌마 감기 걸려서..  열이 나네..  울이쁜이는 안아프고 신나게 뛰어놀구 있는거지..?  벌써 4월이 다가오네..
한달남짓이면..  울이쁜이 보내고 2년이 되는데.. 
아줌마 코코 보냈던 바닷가 시간 내서 가봐야지..  울이쁜이 아줌마 많이 기다릴텐데.. 
코코야..  울코코랑 아줌마랑은 어떤 연으로 만나서 함께 하고 헤어졌을까..? 
아직도 널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퍼...  더 잘해줬어야하는데..  많이 아파서 힘들어 햇던 모습에도.. 방법이 없어서..
안아주기만 했던게 미안해.. 
햇살 좋고 산들바람 부는날 같이 산책하면서 울이쁜이 살랑살랑 걷는 모습 보았던게 제일 행복했던때 같으네.. 
아줌마..  코코 ..  참 많이 보고 싶어..  사랑해..  울이쁜이..

배미주님의 댓글

배미주 아이피 149.♡.76.9 작성일

코코야~~~
뿌우 아줌마 넘 오랜만에 왔지~ 겨울내내  코코 생각많이 했는데... 이번 겨울엔 눈이 많이 오지않아서 울 코코가 별루라 했을것같아.. 울 코코는 눈 좋아했는데... 코코야~~~잘 지내고 있지? 아줌만 요즘도 문득문득 네 사진, 동영상 본단다... 정말 많이 보고싶어. 참 착하고 이쁜 울 코코였는데.  지금 아줌마 옆에서 과자누나가 코코 보고싶다고 계속 말하고 다니네.. 등교 준비하다말고 말야... 이젠 봄이 다가오네... 4월에 힘들게 널 보냈는데...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 얼마안된것같은데.. 코코야~ 잘먹고 아프지말고 신나게 보내고 있어~~뿌우 아줌마 또 올게^^ 많이 보고싶다 코코야....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149.♡.78.57 작성일

코코야~~  ㅎㅎ  아줌마 왔어~  울이쁜이 잘 놀구 있을까?
일하다가 잠시 조용해서.. 울이쁜이 보러 왔지..  늘 생각은 하는데..  바쁘다보니..  그러네..
코코야..  다시 날이 포근해지기 시작해..  2년전 이맘때는 같이 있었는데.. 
그즈음 울 코코 자주자주 아파서..  많이 힘들어하고..  아줌마도 맘이 많이 아프고 그랬었지..
동물병원에 낮동안 친구들 보구 보내면..  아줌마 퇴근때 울코코 데리러 가고..  그럴때면 울이쁜이 ..
어찌나 좋아하고 하던지..  지금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한데..  울이쁜이 고생 많이 하고.. 
그래두 함께 하던 때가 그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파서 힘들어하던 코코 생각하면.. 
지금은 안아플텐데.. 싶기도 하고..  어찌됐든..  울이쁜이 참 착하고..  많이 보고 싶네...
아줌마 울 코코랑 함께 했어서..  너무 행복했었어..  울이쁜이..  고마워..
서운한거 많았을 텐데..  미안해.. 코코야..
이제 날씨 좀 포근해지니..  신나게 뛰어 놀아라.. 울이쁜이..
사랑해~~

배미경님의 댓글

배미경 아이피 149.♡.78.57 작성일

코코야~~  아줌마야... 
울이쁜이 자고 있을까?  아줌마 오랫만에 왔지?  할머니가 자꾸만 안좋으시네..
계속 조금씩.편찮으셔서...아줌마 조금 바빴어...  울입쁜이 아줌마 기다린거 아닌가 몰라..
아줌마 일도 바빠서.. 요즈음은 통.. 정신이 없었던거 같아.. 
울코코는 안아프고 잘놀구 있었던거지?  이쁜이...
에구...울코코  보고싶으네...  아줌마 넘 졸리네.. 
코코야~~~  자자~~  울이쁜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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