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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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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7,092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어제는 랑토 뿌려준 곳에 한번 더 다녀왔어,,, 스톡이란 꽃도 놓아주고 왔어.... 돌아오는 길에 랑토가 쫄래쫄래 쫓아올 것만 같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어...... 우리 랑토가 그곳에서 뛰어놀고 있을 것만 같았어....... 그냥 비가 오기 전에 하늘로 훨훨 날아갔으면 좋겠다고 엄마는 생각했어... 역시 오늘은 날이 흐리구나... 그래도 랑토 보내준 어제는 날이 좋아서 다행이야.. 오늘도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우리 랑토가 놀던 곳..... 덤불 사이로 왔다갔다하고,, 3단 트위스트점프하며 신나했던 곳... 좀 더 많이 데리고 오지 못했던게 미안하고 또 미안했어.. 우리 예쁜이 랑토가 너무나 좋아하던 곳인데.... 그래도 토끼풀도 민들레도 보랏빛꽃도 많이 자랐더구나..... 다행이다 싶었어...랑토야.... 그 곳을 떠난뒤에는 절로 갔어... 절에서 우리 랑토 좋은 곳 가게 해달라고.. 부처님께 우리 랑토 잘 보살펴달라고 부탁드리고 왔어... 우리 랑토,,, 좋은 곳 갔겠지..? 어제는 그러고 엄마 남자친구랑 같이 좀 놀다가 집에 와선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들어버렸어.... 그런데 새벽에 다시 깼지 뭐야.... 새벽에 일어나서 랑토의 빈자리를 보니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 했어...... 우리 랑토.. 잘갔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얼토당토 카페에 랑토 잘 보내주고왔다고 글도 올리고.. 사람들이 우리 랑토 좋은 곳 갈거라고,, 함께 기도해줬어.. 정말 고맙지..? 오늘 아침 역시... 뭔가 마음이 허하더구나 랑토야...... 우리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랑토....... 엄만 항상 랑토가 보고싶고,,, 귀여운 랑토 생각에 웃음 짓다가도 문득 울컥하고 슬퍼지기도 해.... 그만큼 우리 랑토가 엄마에게 소중한 존재였겠지 랑토야... 이젠 사진으로밖에 볼 수없는 우리 아가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오늘은 비가 올거래... 비가 오기 전에 우리 랑토가 무지개다리 건너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게 엄마 바램이야.... 우리 사랑하는 랑토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랑둥아 우리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방금 우리 랑토 산책하기 좋아하는 곳에 아빠랑 나랑 형아랑 진이누나랑 함께 가서 우리 랑토 뿌려주고 왔어 랑토야.. 우리 엄마는 랑토 떠나기 전에 뽀뽀해주고 간거 알지이? 엄마 그래도 랑토가 평소 산책하기 좋아하던 곳에 랑토 뿌려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어.... 우리 사랑둥이 랑토야... 엄마가 쓴 편지도 함께 묻어주고 왔으니 우리 랑토 곁에 항상 엄마가 함께 할거야... 토끼풀도 많이 피고 꽃도 피고,,,, 날도 좋아서 다행이었어... 벚꽃도 목련도 예쁘게 피었더라 우리 아가 랑토야... 이제 그곳에선 따뜻하게 편안하고 평화롭게,,,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늘 건강하게 친구들이랑 잘 지내.. 알았지 우리 아가 랑토야~ 가끔씩 집에도 놀러오고~ 랑토 사진이 집에 가득해서~ 엄마 늘 랑토 생각하고 추억하고 기억할거야.. 랑토 엄마 마음속에 항상 영원할거야 랑토야.... 그래도 엄마 마음이 편하다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아가...랑토야... 정말 많이 고맙고 또 사랑하고 사랑해... 마음껏 산책도 하고 뛰어놀아~ 내일은 비가 온다지만.. 오늘은 날이 맑아서 다행이야... 흙으로 돌아가서,,, 편안하고 평화롭길...... 사랑하는 랑토야.. 엄마 시간날 때 또 한 번 들를게 알았지 ? 우리 랑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오늘은 우리 랑토 뿌려주러 가는 날이야... 이따가 가족들 다 깨고나면 우리 랑토 산책하던 곳에 함께 가서 우리 랑토 뿌려줄거야.. 랑토야.... 이제 보내줘야겠지..... 예정보다 오래 붙잡고 있었지 랑토야..... 내일은 또 비가 온다는데....걱정이지만,,,,,, 오늘은 날이 좋다니 괜찮을거야 우리 아가.... 사랑하는 랑토야....... 좋은곳으로 훨훨 날아가렴..우리 아가 사랑둥이 랑토야..... 가끔 집에도 놀러오고 해야해 알았지..? 꽃이랑.... 야채들이랑,, 먹던 간식들 조금씩 챙겨서 이제 나설 준비 해야겠다 우리 아가....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랑토는 엄마 마음속에 언제나 영원할거야....... 언제나 엄마가 곁에 있을거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아가...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아가 랑토야.. 엄만 우리 랑토가 곁을 떠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해서.. 그래서 랑토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했어.. 9년째 우리가족에게 행복과 사랑을 준 우리 랑토야.. 랑토가 우리와 함께한 그 모든 시간을 엄마는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야.. 랑토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매 순간이 행복이었어.. 엄마가 힘들때도 외로울때도 늘 힘이 되어줬던 우리 사랑둥이 작은 랑토야.. 정말 많이 정말로 많이 사랑해.. 우리아가.. 너무 고맙고 사랑해 아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너의 모든 모습을 마음에 담아둘게 우리 아가.. 이제 그곳에서 고통, 괴로움 없이 따뜻하고 평화롭고 친구들과 뛰어놀며 맛있는 것도 잔뜩 먹고 언제나 행복할거야..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주겠니? 우리 아가야.. 엄마가 언제나 랑토 곁에 있어.. 괜찮아 랑토야.. 엄마가 항상 우리 랑토 생각하며 곁에 있을거야.. 사랑하는 내 아가.. 우리 사랑둥이 랑토야.. 희망이자 즐거움이자 우리 집의 행복이었던 우리 아가 랑토야.. 글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해,, 또 사랑해.. 엄마 랑토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가족 모두 랑토 많이 사랑해.. 아가 랑토야.. 보고싶고 또 많이 그리워.. 예쁜 눈, 귀여운 코,, 쫑긋 귀 , 냠냠 입.. 사랑스러운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어.. 그곳에선 행복하렴.. 우리 아가 ,, 엄마 항상 우리 랑토 기억할게.. 곁에 있을게.. 엄마를 지켜주고 위로해주고 기쁘게 해준 우리 고마운 사랑둥이 랑토야.. 네가 잘 뛰어놀던 풀밭에 너를 보내줄게.. 곧 없어질 곳이지만 우리의 추억이 가득한 이곳.. 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우리 랑토도 흙으로 돌아가있겠지 랑토야.. 비록 그곳은 없어지더라도 랑토는 항상 엄마 마음속에 영원할거야..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고마운 우리 랑토야..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 아가.. 그곳에선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지내 랑토야.. 내 사랑하는 랑토야.. 많은 사랑을 남기고 꽃피는 봄에 떠나간 아가 랑토야.. 엄마 마음에 영원히 너의 모습 담아둘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랑토야.. 우리 애기..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사랑둥이 랑토야.. 오늘은 엄마가 좀 늦게왔지? 엄마 오늘 하루종일 작업했어... .. 그래 그날도.. 우리 랑토 아팠던 그날도 엄마가 늦게부터 계속 작업하느라 우리 랑토 제대로 못봐줬었잖아..... 미안해.. 미안해 랑토야... 오늘은 아빠가 민들레를 좀 뜯어오셨길래 그중 하나를 랑토집에 놓아두었어~ 우리 랑토 민들레도 잘 먹었었는데 그치? 오늘은 화병도 새로 갈아주고 그랬는데.... 내일은 랑토를 보내줘야하는 날이라서 오늘 좀 엄마 맘이 싱숭생숭해...  내일 랑토 가는 길에 먹을 당근이랑 야채들도 잘게 썰어서 미리 준비해놓을거야~ 내일 날이 좋으면 좋겠다 랑토야... 진짜로 내일 보내줘야하는구나 정말로...... 엄마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지 우리 예쁜아......이제 보내줄게.. 좋은 곳으로 보내줄게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늘 보고싶고 늘 그립고... 늘 생각한단다.... 우리 랑토처럼 사랑스러운 토끼가 또 있을까.. 우리 랑토처럼 엄마 마음을 알아주고... 너처럼 잘 통하는 .. 우리 랑토밖에 없을거야 랑토야... 너와 나는 어느순간부턴 서로 조금씩 맞춰가며..... 서로를 이해하고...그랬지 랑토야... 랑토 행동하나하나 다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웠는데.. 우리 랑토야.. 지금 어디있니? 엄마 목소리가 들리니? 우리 랑토 많이 보고싶다 랑토야... 너무너무 사랑해 랑토야......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너무 늦게 자진 말아야겠어.. 우리 아가 랑토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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