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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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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7,099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예쁜이 랑토야~ 오늘도 잘 놀았어??? 엄마는 방금 진이누나랑 아이스크림 먹고 이제 자려구 누워써~~ 이제,, 내일쯤에는 우리 랑토 집 정리할까 해.. 우리 사랑하는 랑토야..... 랑토가 많이 보고싶어.. 우리 랑토한테 못다한 사랑,, 짹짹이에게 베풀어주려 하는데 짹짹이는 맨날 도망만 가고.... 우리 랑토가 많이 그리워.. 진이누나도 랑토가 많이 보고싶나봐... 내일이면 정말 우리 랑토 떠난지 29일째야.. 곧있으면 한달이야.. 우리 랑토 떠난 후 엄마는 하루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잘 모르겠어.. 의미없이 방황했던 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 우리 사랑둥이가 여전히 엄마가 부르면 달려올 것 같고 뒤쫓아 나올것같은데.... 랑토야.. 우리 예쁜아.. 엄마가 빨리 공부 열심히 해서 우리 랑토와 대화할수있도록 할게.. 우리 랑토 그동안 편히 쉬고있어야해~ 우리 아가 랑토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많이많이 사랑해~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요즘은 계속 어떻게 하면 우리 랑토랑 엄마가 만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뿐이야. 엄마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하면 우리 랑토랑 닿을 수 있는 날이 있겠지 랑토야.. 우리 아가.. 마지막날 그렇게 랑토를 혼자 병원에 두고 가는게 아니었는데,,,, 엄마가 아직도 그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해서,, 슬퍼.... 우리 랑토 많이 힘들었지 랑토야.. 마지막까지 엄마에게 얼마나 신호를 주려고 노력했을까 랑토야.... 엄마 앞으론,,, 무조건 엄마 직감을 믿어보기로 했어...... 직감을 무시하지 않기로 했어 우리 랑토야..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 랑토야.... 많이 그립고 또 그리워..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풍선 보면서 우리 랑토 생각할게... 풍선도 빨리 만들수있도록 해볼게 랑토야.. 우리 랑토가 유독 좋아하던 풍선이니까... 아직도 이 방은 3월에 머물러 있어.. 언제 랑토집을 치워야할지 엄두가 나지않지만,,,, 이젠 정말 정리해야겠지..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보고싶어.. 많이 사랑해 랑토야.. 사랑해,,,,엄마가 미안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우리 사랑둥이 랑토야,,, 엄마가 빨리 풍선 공부해서 풍선도 만들어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알았지..? 엄마가 우리 랑토 기다리게만 하지,, 늘,,,,, 우리 사랑둥이 랑토야,,,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데 엄마를 지켜보고 있을지,, 엄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잘 모르니까 엄마가 항상 조금 불안해,,,, 우리 사랑하는 랑토야,,,, 예쁜이 랑토야,,,,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 랑토야..... 엄마가 사랑하고 또 사랑해,,우리 아가... 일주일 있으면 벌써 우리랑토 떠난지 한달되는 날이야... 벌써,,,,, 시간이 느리면서도 ,,,, 우리 방은 아직도 3월에 멈춰있어 랑토야... 우리 예쁜아... 엄마가 우리 랑토 많이 그리워해,,,, 보고싶은 우리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오늘은 날이 조금 흐리대~ 내일은 다시 맑아지려나봐.. 우리 랑토는 초록빛 가득한 곳에서 편히 쉬고 있겠지..? 엄마와 꼭 다시 만나자 랑토야,,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45 작성일

  랑토야.. 오늘은 우리 랑토가 유독 많이 그리운 날이야.... 엄마는 우리 랑토가 좋아했었던 케이크 풍선 사진 인화해서 벽에 걸어놓으려고 하고있어... 그리고 우리 랑토랑 만나기 위해 연습하려고 책도 주문할거야... 풍선도 얼른 만들어야하는데,,,,,,, 우리 랑토가 엄마 많이 기다리고 있지..... 그만큼 우리 서로 잘 통했으니까.....랑토야.... 랑토가 웅웅거리며 엄마에게 뭘 달라고 조를 때나,, 엄마가 쪽쪽하며 부르면 멀리서 달려오던 우리 랑토,,,, 약먹을 땐 먹기 싫다고 발로 탕탕,, 좋아하는 음식을 줄때나,, 내가 랑토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린 누구보다도 잘 소통하고 통한다고 믿었지,,, 그치 랑토야.. 눈빛만 봐도 알수있다는게 뭔지 알만큼,,,,말이야.. 그만큼 잘통했던 우리 랑토와 엄만데.. 엄마가 마지막날은 랑토의 신호를 무시하고 병원 데려갔었지,, 그래서 우리 랑토 엄마한테 실망 많이 했지,, 엄마가 너무나 미안해,, 그리고 엄마가 노력할거야 ,, 꼭 랑토를 위해서...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오늘따라 유독 더 그립고 유독 더 보고싶고,,,, 엄마가 랑토가 많이 그리워,,,,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우리 아가 랑토야... 오늘은 비가 오네,,,, 그곳은 날이 항상 따뜻하겠지..?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꼭 다시 만나기를...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예쁜이 랑토야~ ㅎㅎ 오늘은 엄마 집에서 푸욱 쉬었어~ 이것저것 쇼핑도 하고~~ 우리 랑토 생각도 했지이~ 엄마가 얼른 공부해서 우리 랑토랑 대화도 해야하는데 그치..? 우리 랑토,,,예쁜이 날 걱정해주던 우리 귀요미,,,,, 너무너무 보고싶다 랑토야.... 오늘은 엄마 조금은 무기력했는데 다음주부터는 열심히 살게~ 그리고 랑토집도... 이제 엄마가 치워줄게.... 그리고 얼른 풍선도 만들어보고~ 할게 알았지 우리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우리 랑토야.... 짹짹이는 여전히 랑토가 있는 줄 아는건지 랑토집쪽으로만 늘 바라보고 있네.. 짹짹이도 좀 챙겨줘야하는데.... 어젠 진이누나가 네 꿈을 꿨대.. 우리 가족 모두 랑토 사랑하는거 알지..? 랑토야,,,,, 사랑해~ 보고싶다 랑토야.. 다음주쯤엔 엄마가 랑토 뿌린 곳에 한번 더 다녀와보든지 할게~ 내일은 비온다네~~ 우리 랑토는 따뜻한 곳에서 잘 있겠지 사랑하는 우리 랑토.. 랑토야 사랑해~ 편히 잘 자구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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