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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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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7,091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우리 시크남 랑토야 ㅎㅎ... 오늘은 그 때 신청했었던 애니멀커뮤니케이터 분과 교감을 했어,,,,우리 랑토랑.... 역시나 우리 랑토,,,, 도도한 시크남이라고 하시더라 ㅎㅎ 귀여워라~ ... 그리구 역시나 마지막에 엄마가 많이 원망스러웠구나,,,,, 병원에 데려간 것도,, 아파서도 아니라,, 엄마가 우리 랑토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우리 랑토는 엄마한테 말 전했는데도 엄마가 듣지않고 무시해서 그래서 우리랑토,,, 많이 서운하고 실망했구나,,, 미안해 랑토야.... 우리 랑토는 엄마한테 많이 의지하고 서로 잘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데 엄마가 마지막 순간에 우리 랑토를 그렇게 보내서 말이야.. 그래도 그와중에 엄마 걱정도 해주고 집에도 한번 왔다 갔다니,,,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편안한 곳에서 푸욱 쉬고 있다니 엄마는 그거면 됐어,, 우리 아가,,,,, 랑토야.. 엄마가 꼭 다음번엔 엄마가 직접 랑토에게 가도록 할게,, 우리 랑토 얘기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할게,, 알았지 우리 랑토야..? 얼마가 걸릴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노력해볼게.. 우리 사랑하는 랑토야... 시크하면서도 속깊은 우리 랑토... 우리 사랑둥이,, 여전히 많이 보고싶어 랑토야.. 우리 귀염둥이 랑토야... 시크했지만 엄마 위로 필요할땐 누구보다도 엄마에게 정을 줬던 우리 사랑둥이 랑토야.... 보고싶다 랑토야.... 마음이 홀가분해질줄 알앗는데,, 더 그리워졌구나 랑토야....우리 귀염둥이 그곳에서 편하게 푹 쉬고 있어 알았지..? 초록빛 풀밭이라니 엄마는 참 좋다.... 우리 아가,, 편히 쉬구있어 랑토야..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45 작성일

  랑토야 미안해,, 오늘 엄마가 하루 지나고 왔지…. 엄마가 오늘은 조금 바빴어.. 오늘은 우리 엄마랑 김창옥토크쇼인가? 거길 갔다왔거든.. 7시부터 10시까지 강의 들었지 모야… 되게 긴 시간이지..? 근데 강의는 되게 좋았어.. 중간에 강의하시던 분이 사람들은 동심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동심 있는 사람들은 동물과 교감할 줄 안다구,,그러시면서 동물이랑 대화한 사람 손들어보세요 해서 엄마가 번쩍 손들었지.. 히히.. 뭐 다른분이 지목되서 이런저런 얘기하시긴 했지만… 또 우리 랑토가 생각나던 순간이었어.. 그리고 오늘은 집에 ,, 방에 딱 들어오면서 먼가 랑토가 있는 기분이었어..왜인진 모르겠지만….말이야.. 그리고 드디어 오늘! 신청한 동물 대화 하는 날인데… 우리 랑토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엄마 조금 걱정되기도 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복잡미묘한 심정이야…우리 랑토야… 엄마는 요즘 짹짹이도 많이 챙겨주려 하고있어… 짹짹이는 항상 랑토집을 바라 보고 있는데.. 짹짹이도 우리 랑토 많이 좋아했잖아.. 엄마가 랑토한테 사랑준다고 그동안 쨱짹이는 너무 등한시 한 것 같아서.. 짹짹이도 같은 생명인데 그치…. 그래서 짹쨱이도 좀더 챙겨주려고 노력하구 있어… 우리 랑토를 많이 좋아했던 짹짹이니까…… 랑토야.. 우리 예쁜이 랑토야.. 언제봐도 이쁜 우리랑토… 오늘도 잘자구~ 내일 또 보자 알았지?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왔어~ 오늘은 있지 진짜 신기하게 번개장터라는 곳에서 랑토랑 똑닮은 아기토끼를 봤지 뭐야... 보자마자 어 우리 랑토랑 닮았다! 생각했어.... 귀엽더라구.. 우리 랑토같았어... 등에 점이 몇개 있는게 랑토랑 달랐지만 눈마스카라 무늬랑 귀 색깔이랑 되게 비슷해서 놀랐어... 우리 랑토는 아닐거야 그치..? 랑토 닮은 토끼 보니까,, 또 랑토가 너무나 그리워졌어... 순간 데려오고싶다라는 충동도 들었지만... 아직 우리 랑토 떠난지 한달도 채 안되었고.... 또,,,, 새로 동물을 키우기에 엄마는 어떤 경제적 여유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우리 랑토랑 너무 닮았다는 이유로... 데려오고싶었는데...... 그러기엔 용기가 안나... ,,, 중요한건 그 아가토끼는 랑토가 아니야...그치..랑토야...  엄마가 다시 또 동물을 기를 수 있는 날이 올까..? 엄마는 잘 모르겠어..랑토야.... 우리 예쁜이 랑토가 많이 보고싶은 날이야.... 우리 랑토야...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엄마 항상 우리 랑토가 그립고 또 그리워 우리 예쁜이... 우리 랑토 털, 랑토 행동하나하나 엄마는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야.. 우리 사랑하는 랑토야.. 괜히 랑토 닮은 토끼 봐서인지 마음만 더 싱숭생숭 해졌어.... 괜찮아.. 괜찮을거야..... 사랑하는 우리 아가 랑토야.. 넘넘 보고싶어... 랑토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왔어~ 오늘은 오전까지도 계속 기냥저냥 무덤덤하다가.... 갑자기 밤이 되니 우리 랑토 생각이 많이나서 서글퍼졌어... 우리 이쁜 랑토 사진보며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 우리 랑토만한 토끼는 세상 다시 없을거야... 우리 랑토처럼 예쁘고 또 소중하고 특별한 토끼는 없을거야 랑토야...... 많이 보고싶어 우리 아가.... 랑토의 모든 것들이 너무나 그리운 밤이야.... 랑토야.. 우리 아기....  애니멀커뮤니케이터라고.. 동물이랑 대화해주시는 분이 있대.. 사실 엄마는 믿고싶어...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도 존재한다는 걸 말이야.. 그래서 오늘 신청해봤어.... 우리 랑토 소리 들을 수 있을까 랑토야..? 랑토였으면 좋겠어.. 아니 랑토일 거라구 엄마는 믿어.... 엄마가 랑토한테 못다해준게 너무 많아서,,,, 이렇게 미련이 자꾸만 남나봐... 이제 엄마아빠 말씀대로 방도 치우고 해야하는데 아직도 엄마는 그럴 용기가 안나..... 그치만..... 우리 랑토 보내줘야겠지 이제..? 엄마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지...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우리 랑토같은 토끼는 두번다시 없을거야..아마도.... 랑토만큼 엄마에게 특별한 토끼는 없을꺼야... 우리 랑토가 엄마에게 제일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아가..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랑토야.. 뒤돌면 있을 것 같고.. 내 발 뒤로 쫓아올 것 같은데... 사랑스런 우리 랑토야... 많이 많이 보고싶어 엄마가..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랑토야.. 그곳에서도 편안하게 잘 쉬구 있어~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오늘은 엄마가 우리 랑토 집 옆에 예쁘게 랑토 납골당처럼 꾸며주었어.. 비록 이제 랑토 유골은 뿌려줘서 없지만 그래도 커다란 공간박스에 우리 랑토 쓰던 담요랑, 건초가 담긴 병이랑,, 그리고 랑토와 함께 있었던 인형,, 우리 랑토가 쓰던 밥그릇까지 넣고.... 사진도 여러장 붙여주었어.... 이제 곧 치워야 할 랑토,,,집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서 저렇게나마 우리 랑토,,, 추억하고 기억하고 싶어서 오늘 열심히 상자도 만들었어.. 손에 물집이 잡혔지 뭐야.. 나사돌리는게 힘들더라구 ㅠㅠ..... 우리 랑토야.... 오늘은 비가 왔어.... 우리 랑토 훨훨 날아 하늘로 갔겠지? 랑토야... 보고싶다 랑토야.. 우리 그리운 아가...... 사진속 랑토도 아름답지만... 엄마 옆에서 요리조리 움직이던 랑토가 너무나 그리운 날이야... 우리 사랑둥이 랑토야.....  랑토야..... 엄마 옆에서 놀던 네가,,,,, 엄마 등위로 폴짝 뛰어 올라오고. 엄마 옷을 파바박 하고,,, 깨물어 뜯고,,,, 엄마가 거실로 걸어나오면 뒤쫓아 깡총깡총 뛰어오던 우리 랑토가 너무나 그리운 날이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사랑해 랑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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