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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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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6,506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108 작성일

  우리 귀염둥이 랑토야~ 잘있었어? 엄마가 어제는 못오구 오늘은 좀 늦었지...ㅠ 미안해 랑토야... 엄마 어제는 그냥 뭔가 무기력했구,, 오늘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네,,,, 엄마 살 많이쪘다 랑토야 ㅠㅠ 엄마좀 질책해줘,,,, 여름전에 살빼야하는데 힝 ㅠㅠㅠ 엄마 잘할수 있겠지? 랑토야,, 진이누나랑 랑토 얘기했어. 요즘 짹짹이랑도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쉽게 안되서.. 우리랑토 쓰다듬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어서 생각이 많이났어.. 진이누나는 그래서 토끼 보러 가자고 그랬는데,, 우리 랑토만큼 이쁜 토끼가 있으려나? 또 토끼보면 데려오고 싶어질까봐 살짝 망설여지긴 해,, 진이누나는 오늘 시험이었는데 시험 잘봤대~ 우리 랑토 기운받고 잘봤나보다 그치? ㅎㅎ 엄마아빠는 요즘 아파트 뒤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시는데 상추며, 이것저것 많이 뜯어오시는데 우리 랑토 있었으면 먹거리가 풍성했을텐데 그치 랑토야? 휴,, 4월은 왜이리 무기력한지..내일부턴 꼭 운동해야지! 우리 랑토도 그곳에서 잘 쉬구있지? 아구아구 이쁜 우리 랑토야~ 49일 되는 날은 절에 한번 더 다녀오려고... 우리 랑토야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아가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진이 누나가 다녀갔네 랑토야~~ 랑토야 오늘도 잘 쉬었어? 재밌게 놀았구?? 오늘은 짹짹이 여러가지 물건들이 왔는데 짹짹이가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다. 랑토도 알다시피 짹짹이가 사람을 좋아하지 않잖아...휴..... 오늘 엄마는 게으르게 뒹굴거리다가 우리 랑토 영상들을 쭉 봤어.... 엄마가 우리 랑토 쓰다듬어주는 영상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그걸 보니 눈물이 났어... 우리 랑토가 많이 그리워서겠지?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이제 내일쯤엔 베란다도 청소하고 해야겠다.... 지금은 너무 정리가 안되어있지..? 아직도 베란다엔 우리 랑토 응아랑 밥이랑 집이랑, 담요랑 다 그대로 있어... 어떻게 어디서부터 정리해야할지.... 풍선도 빨리 만들고 싶고,,, 책도 읽어야하는데 엄마가 자꾸 지체되구 있지 랑토야..? 엄마가 정말 괜찮았다가도 가끔씩 이렇게 훅 올라올때가 있는 것 같아...  우리 랑토 너무 갑작스럽게 보내서...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안아주지도 못해서.. 그래서 그리운가봐..
우리 랑토 예쁜 표정들,,,, 귀여운 행동들,,, 생각하면 막 웃음날때도 있고 가끔 울컥하고 그러기도 해... 우리 예쁜이 랑토야.. 엄마 잘 할수 있겠지? 엄마 이번년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겠지..? 힘들었던 3,4월...... 5월은 랑토도 엄마도 행복하기를... 사랑해 랑토야..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우리 아가... 랑토야.. 많이 그리워.. 사랑해 랑토야...우리 애기.. 편하게 쉬구 맘껏 뛰어놀고 있어 알았지? 사랑해 랑토야~

랑토랑님의 댓글

랑토랑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이쁜이 랑토야 안녕~~??? 누나 왔다ㅎㅎㅎ 오랜만이지 랑토야!! 어제 누나꿈에 랑토나와서 랑토가 이불에다가 오줌싸고갔는데 여전하구나..반가웠어 우리애기^^
누나가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아까 8시에 잤다가 12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깨어있다! 밤새고 싶은데 그러면 내일 너무 힘들거 같아서 그냥 좀 있다가 잘려구. 누나가 새벽에 깨서 랑토보러 베란다에 많이 갔었는데 기억나? 매탄주공4단지에 있을때 누나가 새벽에 깨서 베란다 문열고 나가면 랑토가 항상 깨어서 누나 반겨줬는데 우리애기 많이 보고싶다..~♡ 누나 이틀뒤에 중간고사야! 랑토가 늘 해왔듯이 이번에도 누나 시험잘보라고 응원해줘야돼 알았지? 잘할수있지? 시험당일 아침엔 바쁠거 같아서 오늘 미리 부탁할게 랑토야. 너만 믿는다 누나가ㅎㅎ 지금 자고있을라나~~~~누나도 좀만 있다 잘게~~ 우리랑토 누나보고싶으면 누나꿈에 계속 나와줘. 사랑해 랑토야(쪽쪽쪽쪽쪽쪽쪽쪽!!!)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오늘은 엄마 애견카페에 다녀왔어~ 거기 가니까 강아지들이 참 많더라~~ 우리 랑토 보고픈 그리움에 다녀온건데 나름 좋았어~ 우리 랑토 생각도 나고 강아지들이랑 놀다 왔는데~첨보는 내무릎에 경계심없이 털썩 앉는 강아지를 보고 뭉클하고 그랬어,,, 왜그런진 모르겠지만ㅜ 훔 무튼 엄마 오늘은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엄마가 피곤하네ㅜㅜ 내일부턴 또 취업준비 열심히 하려구 랑토야~우리 사랑둥이 랑토도 잘 뛰어놀구 있겠지? 날이 많이 좋아졌더라~ 우리 랑토 산책하기 딱좋은 날씨~♡ 랑토야 보고싶어 울애기 편히 쉬구이써~ 사랑해 랑토야~~~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오늘은 우리 랑토가 별이 된지 한달 째 되는 날이야~ 엄마가 오늘은 우리 랑토 좋은 곳에 가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부처님께 절 드리고 왔어... 또 앞으로 우리 랑토가 좋은 모습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또 절 드리고 왔어 랑토야.... 오늘은 유독 랑토가 많이 보고싶은 날이야.... 그래도 엄마 요즘은 예전처럼 울보처럼 그렇진 않아~ 우리 랑토랑 추억 생각하면서 웃음 짓곤 해~ 여전히 귀여운 우리 랑토야.... 오늘은 또 일기를 썼어... 우리 랑토가 또 왔다갔을까? 아니면 이제 정말 그곳에서 편하게 벌렁 누워서 쉬고 있는걸까 랑토야? 우리 귀염둥이 랑토야.. 우리에게 행복과 사랑을 남기고 간 우리 랑토야.. 엄마가 우리 랑토 많이 보고싶어~ 오늘은 날이 정말 좋더라~~ 엄마가 곧 또 우리 랑토 뿌려준 곳도 찾아가보고 할게 알았지 랑토야? 우리 랑토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있을까? 사랑하는 우리 랑토...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엄마가 우리 랑토 얘기 들으러 갈게 랑토야..... 엄마 응원해줘~!! 사랑해 우리 랑토.. 우리 아가.. 오늘도 맛난거 많이 먹고 편한 곳에서 그렇게 쉬고 있어 우리 아가~ 랑토야 정말 많이 고맙고 사랑해 우리 아가~ 랑토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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