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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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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6,339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우리 이쁜이~ 잘잤어? 엄마 어젯밤에 우리 랑토 꿈꿨는데~ 그리 유쾌한 내용의 꿈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엄마가 랑토 많이 보고싶어서 그런가봐.. 요즘도 가끔은 랑토 사진을 보면 마음이 아플 때가 있어.. 우리 아가 그곳에서 잘 쉬고 있는 거 맞지? 엄마가 안챙겨줘도 되는 곳인거 맞아? 엄마는 항상 랑토가 눈에 밟혀.. 우리 애기가 잘 쉬고 있는지,,, 누군가가 잘 보살펴주고 있는지.. 모든것들이... 하지만 우리 랑토가 그곳에서 정말 평화로이 있을거라 엄마는 믿을래,,,, 오늘도 배경화면에 랑토 사진을 보니 우리 아가가 너무나 그립다.... 우리 랑토..랑토야.. 너무나 보고싶어.... 다시 살아서 돌아올순 없겠지.... 그래도 꼭 다시 좋은 모습으로 엄마에게 와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가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아가 랑토야....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오늘도 좋은하루 되자~!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왔어~~~ 요즘 엄마가 다이어트 한다고 굶어서 그런지 괜히 작은 일에도 신경질나고 괜히 우리 랑토 얼굴보니 눈물나고 그래,,,, 우리 랑토는 잘있지?? 엄마는 요즘 매순간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래.... 어떻게  해야할지...잘 모르겠어,,,우리 랑토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삶은 왜이리 벅찬걸까 랑토야....
랑토가  엄마의 행복이었는데... 우리 랑토 보고싶다 랑토야,,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오늘도 좋은 꿈꾸고 잘자 우리아가~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왔어~~ 오늘은 날이 좀 많이 더웠다더라~~ 엄마는 오늘 하루종일 운동하고 쉬고 그랬어~~ ㅠㅠ 곧 다가올 여름때문에라도 엄마 얼른 살빼야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쌈이랑 밥이랑만 먹구.. 중간에 간식으로 과자 조금먹고 그랬더니 배가 고파 ㅠㅠㅠ 잉잉....먹고싶은걸 실컷 먹을때가 행복한데 ㅠㅠ 점점 살쪄서라도 안되겠어.... 우리 랑토..큐.. 운동하고나서라도 랑토 보면 피로가 싸악 풀렸을텐데.. 우리 아가 랑토야 보고싶다. 그립다. 랑토야... 랑토가 떠난지 두달하고도 하루....... 참 얼마 안된 시간같은데.. 왜 이리 오래된것같은지.....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오늘도 따뜻한 곳에서 푸욱 쉬었어? 맛난것도 먹구?? 엄마가 우리 랑토 항상 생각해~ 보고싶다 아가~ 사랑해 랑토야~ 오늘도 잘자고~ 좋은 꿈도 꾸고~~ 사랑해 랑토야~~ 엄마 응원해죠!!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가 늦게왔지,,,,,,, 어제가 우리 랑토 떠난지 2달 되는 날이었는데.. 할머니댁에 갔다가 올라오고 막 쉬고 하느라 엄마가 딱 시간 지키고 싶었는데.. 미안해 우리 아가 랑토야.... 우리 랑토.... 그곳에서 잘 쉬고있지? 엄마 늘 랑토 생각해,,, 우리 아가야.. 아직도 그땔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우리 랑토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만 엄마가 기억하기로 했어.. 사랑하는 랑토야.. 보고싶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39.♡.47.123 작성일

  까칠하지만 귀엽고 정많은 우리 랑토가 보고싶다 랑토야,,, ㅎㅎ 우리 랑토 시크 끝판왕이긴 했지만 넘넘 기여웠는데 우리아기,, 오늘 엄마랑 진이누나랑 형아는 셋이 버스타고 할머니댁에 다녀올거야~~ 날이 따숩다~ 이제 정말 여름인가봐~ 우리 랑토 더운거 싫어하는데 그치?  거기서도 열심히 털갈이 하고 있으려나,,, 랑토야~~ 따스한 햇살 만끽하구 맛난것도 먹고 친구들이랑 놀고 쉬구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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