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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211) 작성일15-03-28 13:08 조회26,484회 댓글97건

본문

이송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 왔어~~ 너무 오랜만에 왔지 엄마가.. 요며칠 너무 정신이 없었어... 막 친구들 만나러 여기저기 다니고 좀 정신없이 바빴던것같아... 20일에도 고등학교 친구 전시회 보러 다녀오고 21일에는 그 친구랑 만나서 작업하다가 22일에는 너무 힘들어서 푸욱 쉬어버리구 오늘은 또 오늘대로 남자친구랑 놀고 또 진이누나 생일이라서 생일파티 하구~~ 엄마가 요즘 넘 바빴다 그치 랑토야~~ 우리 랑둥이 랑토는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어? 친구들이랑도 잘 뛰어놀고 너른 풀밭에 누워서 편히 쉬고있었어? 우리 랑토야? 엄마가 랑토한테 들리지 못한 날에도 우리 랑토 생각 많이하고 또 그립고 그랬어.. 우리 아가,,,,,,, 엄마가 우리 랑토를 위해서라도 엄마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취업도 하고 할게. 알았지 우리 랑토야? 엄마 응원해줘~~ 잘자~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우리아가~ 엄마왔어~~ ^^ 오늘은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라~ 엄마는 오랜만에 보슬보슬 비가 오니 상쾌하고 좋았는데 우리 랑토는 어땠을라나? 휴.. 엄마가 요즘 몸이 좀 안좋아 ~ 며칠을 무리해서 그런가봐... 얼른 작업도 해야하고.. 벌써 오월이 다지나간거 있지? 엄마 너무 무서워... 시간이 너무 빨리가.. 복학까지도 이제 3개월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조급하고 그래~ 얼른 준비해야겠다. 늦어도 7~8월부턴 이력서 넣을 수 있게.... 우리 랑토 엄마 응원해줄거지? 우리 랑토 넘넘 보고싶다...... 우리 작고 하얗던 털복숭이 랑토야.... 엄마가 항상 작업하다 옆을 보거나 뒤를 돌아보면 우리 랑토가 있었는데..... 소중함을 새삼 느껴... 그때 알았더라면..... 우리 랑토 한번이라도 더 자주보고 그랬을텐데.. 이번년도 엄마 페이스가 훅훅 떨어지는건지... 엄마 꼭 취업할꺼니까. 올해안에.. 우리 랑토도 지켜봐줘야해~ 알았지? 사랑해 랑토야~~ 사랑해~~!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잘 쉬구 있었어? 엄마왔어~ 어제는 엄마가 하루종일 친구 만나고 하느라 좀 정신없이 바빴다~~ 힝,,,, 언제나 봐도 너무나 예쁜 우리 랑토야~ 오늘도 잘 있었지..? 오늘은 엄마 친구가  엄마 생일 선물로 토끼 인형을 만들어서 줬는데 그게 꼭 우리 랑토같고 그렇더라~ 그리고 진이 누나는 생일 선물로 우리 랑토가 우리와 만난 3월, 그리고 우리 랑토가 별이 된 3월의... 양자리 목걸이를 엄마에게 선물로 줘서 엄마가 정말 많이 감동받았어.. ㅎㅎ 우리 아가 랑토야~~ 엄마 늘 우리 랑토 추억하고 기억하고 생각해,, 우리 아가도 알지? 엄마가 명상도 잘 할수있게되고 해서 꼭 우리 랑토와 만날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매번 생각해, 우리 사랑하는 랑토야. 오늘은 날이 좀 춥더라. 우리 랑토 몸 온도가 낮아서 추위도 잘타고 그러는데 그치..? 랑토 안고 택시타고 병원가던날 우리 랑토 몸이 너무 차가워서 엄마가 얼마나 놀랬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슬퍼..... 우리 아가....우리 랑토야.. 사랑하고 또 많이 사랑해~ 오늘도,,, 편하게 쉬어~ ^^ 사랑해 우리 아가~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우리 아가 랑토~ 잘있었어? 오늘 엄마는 대학 친구들이랑 서울에 유채꽃 축제에 다녀왔어,,, 축제를 찾아서 가다보니,, 그곳이 예전에 우리 랑토 병원가는 길이더라,,, 엄마가 또 랑토 생각이 많이나서 잠깐 울컥했어........ 그때 많이 힘들었잖아,, 우리 랑토도 엄마도,,, 우리 랑토 입원시켜놓고 맘졸여가며 랑토 면회가고,, 그랬던 시절이니까........ 마음이 아프고 또 아팠어,,, 그 기억만으로도.. 우리 랑토가 너무나 보고싶고 미안하고 ,,, 또 미안하고,,,, 엄마가 ,,, 가기싫어하는 병원 데려가서,, 마지막도 함께하지 못해서 그게 너무 맘아프고 미안하고 또 미안했어 우리 아가 랑토야..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엄마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오늘은 마냥 우리 랑토한테 미안한 날이야... 오늘 유채꽃 축제 갔다왔는데 너무 좋더라,, 꽃들도 예쁘고,,, 토끼풀도 많이 자라있고,, 우리랑토 살아생전에 그런 곳 한번이라도 데려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치 랑토야?,, 엄마가 많이 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또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 아가 랑토야,, 오늘 날이 좋던데 푸욱 쉬고 친구들이랑 잘 놀았겠지..? 우리 아가,, 사랑하는 우리 랑토야.. 너무나 보고싶다.. 사랑해 랑토야...

랑토맘님의 댓글

랑토맘 아이피 121.♡.74.216 작성일

  랑토야~ 엄마왔어,,, 힝,, 미안해 랑토야,, 어젠 엄마가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서야 왔네~~ 미안해 우리아가 심심했어..? 음 이번 주말에 엄마가 약속이 꽉잡혔거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도 있고해서 친구들 선물 준비하느라 엄마가 좀 정신이 없었어~ 말린꽃으로 향초도 만들고 그리구 어제는 폰케이스도 만들었다? 우리 랑토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우리 랑토도 잘있었어? 아빠가 우리 랑토 사진보실때마다 우리 랑토 인물이 참 훤하다며 칭찬하셔,, 그리고 오늘도 엄마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우리 랑토 참 똑똑한 토끼였다고 말하고 그랬어~ 이렇게 일상속에 우리 랑토가 가득하단다 랑토야,,, 어유 우리 이쁜이 랑토,,, 참,, 그리고 랑토도 쮸쮸 소식 알고있으려나? 우리 사촌동생이 10년넘게 키우던 쮸쮸라는 강아지가 어제 하늘의 별이 되었대.. 우리 랑토가 따뜻한곳에서 잘 맞이해줘 알았지..? 이번 년도에 우리 랑토도 그리고 쮸쮸도 모두 무지개다릴 건넜어...... 쮸쮸는 그래도 품에서 건넜다는데,, 엄마가 우리 랑토한테 또 너무 미안한거 있지,, 앞으론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욕심을 내려놓아야지 생각했어 우리 아가 랑토야.. 엄마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 아가야..... 우리 랑토가 또 많이 보고싶다.. 엄마 내일은 유채꽃축제가는데 보고와서 우리 랑토에게도 말해줄게~~ 랑토야~ 보고싶어,, 우리 아가 사랑해~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랑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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