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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28 17:44 조회704,237회 댓글2,594건

본문

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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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6.49 작성일

강이 잘잤어?
엄마두.....
뒤쪽으로 커다란 공터가 거의 이십여년가깝게 빈 공터였었는데
올해부터는 공사를 시작했어
다행히 높은 건물은 아니고 저층이라 시야는 가리지 않아도될듯....
아침부터 열심히 공사하느라 분주하고 시끄럽고....
벌써 유월의 마지막날이네.....
열심히 살아왔는지 엄마한테 물어보구있어
ㅋ나름 열심히 했었는데ㅠㅠ
오늘도 마무리 잘 해보도록하자공
행복한 하루 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6.49 작성일

강이 잘잤어?
엄마두.....
어제 오전 운동하고들어오는데 루비가 막 짖어대는거야
아빠가 미리 짖지마
안돼! 그 한마디를 하면 될텐데 야구 보느라고 삑삑 누르는 소리를 못들었는지
루비가 막 짖으니까
소리를 지르고 와우....
덕분에 엄마랑 한판했지
기분좋게 운동하고와서 그치???
애가 뭘 알겠어
그냥 엄마가 들어오니 좋아서 자기 감정 표현하는걸....
에고 아빠가 못났다....
그치????
어제 배탈도 났는지 배에서 꾸르륵 꾸르륵 거리고
아빠한테 혼나서 루비는
왼종일 개무룩이었어ㅠㅠ
지금도 엄마한테 굿모닝하곤
ㅋ또 개무룩한 표정으로 누워있어
오늘도 많이 더울것같다
두달 잘 참고 견뎌보자고요
오늘도 즐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6.49 작성일

강이야....
오늘도 왼종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새벽부터 산이만 데리고 나가서
쉬야 시키고왔어
잔뜩 흐려있길래 비가 좀 오려나 했느데....
운동하고 나왔더니 해가 쨍쨍이네....
엄만 비 오는거 산이의 쉬야 덕분에 싫어하게 되었지만
너무도 가물어서 비가 좀 많이 와 줘야 할것같은데ㅠㅠ
오후에 조금이라도 와주길....
오늘 하루도 즐건 맘으로 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8.17 작성일

강이 잘잤어?
엄마는.....
어제 같은 시간대에 애들하고 산책나갔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
우리 애들 응가는 엄마가 항상 치우고 다니는데
안치우는 사람들이 있잖니
그사람들 땜에 열받은 어떤 할머니가 완전 엄마한테 스트레스를 풀더라고
나중에는 그 앞을 지나가지 말라고....
처음에는 엄마도 비위를 맞춰드렸지
얼마나 짜증이 나시면 저러실까...하고
나중에 돌아다니라는 말에 헐.....
그리고 집에들어와서까지 스트레스 받았어
엄마가 이러구 욕먹구 산다......
오늘부터  무언 수행하려구....
말도 아끼고 아끼자
설마 그것도 아끼다 똥되는건 아니겠지???
오늘은 하루 잘 보내자규
엄한 소리 듣고 다니지말고.....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49.♡.78.17 작성일

강이 잘잤어?
엄마는.....
어제 같은 시간대에 애들하고 산책나갔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
우리 애들 응가는 엄마가 항상 치우고 다니는데
안치우는 사람들이 있잖니
그사람들 땜에 열받은 어떤 할머니가 완전 엄마한테 스트레스를 풀더라고
나중에는 그 앞을 지나가지 말라고....
처음에는 엄마도 비위를 맞춰드렸지
얼마나 짜증이 나시면 저러실까...하고
나중에 돌아다니라는 말에 헐.....
그리고 집에들어와서까지 스트레스 받았어
엄마가 이러구 욕먹구 산다......
오늘부터  무언 수행하려구....
말도 아끼고 아끼자
설마 그것도 아끼다 똥되는건 아니겠지???
오늘은 하루 잘 보내자규
엄한 소리 듣고 다니지말고.....
마니 마니 사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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