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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28 17:44 조회704,363회 댓글2,594건

본문

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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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72.♡.254.54 작성일

강이야....
퍼부어대던 빗줄기가 지금은 쉬고있어
낼하고 모렌 비소식이 다행히도 없는것같고...
어제 아빠 양복 찾아가지고 오는길에 아빠의 불법 유턴땜에 큰사고날뻔했어
오토바이도 아빠도 둘다 불법이라ㅠㅠ
그레도 아빠는 정신만 다치고 상처난댄 없었는데
그사람은 팔이 까졌더라고....
둘다 그냥 안녕하고 왔는데 엄만 그때부터 아빠랑....
다신 안 그런다곤했지만
아빨 못믿어
한사람의 작은 실수가 사고로 연결됐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했어
어제 엄마 또 한번 매사에 감사합니다를 가슴속에다 새겼어
엄마가 새가슴이건 아니건
서로 조심하면 될거같은데....
오늘도 감사합니다...하고 하루를 시작했어
절대로 우리가 가해자가 되는일은 없도록하자고
다짐 또 다짐시키네
내가 조금 손해보고 내가 피해보는게 낫겠지.....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자규.......
늘 감사한마음으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72.♡.254.54 작성일

강이야...
오눌도 장난 아니게 비가 내렸어
산이는 벌벌 떨고있었고
그나마 다행이건 루빈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는거...
산이가 혹 유기견으로 돌아다니다 비에대한 공포가있는건가?
그레도 산이가 13년이나 엄마랑 살아왔는데 변함없이 벌벌 떤다...
당분간은 비소식이 있는데 산이는 괴로울꺼야
우리 강이랑 루비랑은 닮은점이 너무나 많은것같아
강이도 많이 예쁘게 생겼고 루비도 포메중에 손꼽을만한 미인ㅋ
엄마 진짜 못났다
어제 방 대청소해서 엄마 손이 아직도 아퍼
며칠간 고생할듯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72.♡.254.54 작성일

강이야...,.
비가 너무 많이 내려ㅠㅠ
산이 걱정하고있었더니
실로 오랫만에 베란다에다 쉬를 했네
ㅋ저도 오늘 비가 많이 와서 못나가는거를 아나???
누나 짐이 거의 빠졌어
짐이 많기는 너무 많더라고
다 버린다고 버리는데도......
엄만 어제 누나랑 이케아가서 서랍장 득템해왔어
아빠가 다 조립해줬는데 깔끔하네
이제 아빠랑 루비랑 산이랑 네식구 남네ㅠㅠ
앞으로도  오늘처럼만 살면 좋겠어
엄만 근심 걱정이 안어룰리는거알지?
오늘처럼 아니 오늘보다 조금만 더 행복해하려고해
젤로 중요한것은 아빠한테 툴툴거리지않기로 맘먹은거 지키는거......
오늘도 우리 가족을 비롯 모두 행복했음 좋겠어
비가 많이 오지만 기분좋은 하루가 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강이
우리가족 모두.....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72.♡.254.54 작성일

강이야
오늘도 비가 온다해서 새벽부터 애들 데리고 나갔다왔더니
완전 쨍쨍 내려쬐는 햇살이.....
올핸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는것같네
가물어서 어쩌구 저쩌구 했었는데
지금은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니....
엄마 얼굴이 자꾸 뭐가 나서 신경 쓰이는데
이번주부터는 맛사지도 못가ㅠㅠ
그집 아저씨가 많이 안좋으시다고
당분간은 영업 안하신다고.....
지금이 필요할땐데 걱정이네
청춘도 아닌것이 자꾸 트러블이 일어나니....
먹으려고 운동 빡세게 하는것같은 엄마가
어젯밤에 먹어도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날 지경이였어
조절 장애가 다시 시작되는것같아
뭘 먹어도 왜케 맛있냐고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저녁 안먹을수있음....
한번 노력해볼께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92.♡.127.41 작성일

강이야....
아침부터 지금까지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있네
지난주 맛사지갔더니 뭉치가 삼일째 식음을 전페했다고ㅠㅠ
어제 뭉치 안부 물어보니 하늘나라로갔다고하더라....
아직 열한살밖에 안돼서 좀더 살줄알았더니ㅠㅠ
산이도 벌써 열세살이나되었잔니
아직은 정정한대 그레도 약간은 걱정이되긴해....
그냥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편안하게 감 참 좋겠어 고통없이...
그칠줄 모르는 비땜에  산이는 쉬야를 못나갔는데
누가 그러는지 독한 방귀를 자꾸 끼고있네
날씨 탓인지 루비도 산이도 컨디션이 영아니고....
삼주 있음 누나도 떠나고ㅠㅠ
아이들하고 더 행복하게 잘 살꺼야.....
강이가 항상 엄마 응원해줄꺼지???
운동도 열심히하고 좋은 생각만하고....
인생 뭐 별거없잔아???
그치???
나는 무엇을했더라면 같은 후회는 말아야지......
오늘도 마무리 잘하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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