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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28 17:44 조회704,223회 댓글2,594건

본문

신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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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엄마 스트레스받았어
이자대신 원금에서 까기로했었는데 그마저도 입금안하고 한두달만 기다리래
목돈주고 푼돈으로 받는것도 그런데ㅠㅠ
이런날이 올줄알았음 시작도 안했을텐데
그사람은 절대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믿고있는데
오늘 장문의 카톡을 썼어
좀있다보내려고
이십년 알고지냈는데 설마.....
돈이 거짓말한다는데 나와는 돈도 거짓말하지않았음하는데...
엄마 톡받고 뭐라하는지.....
에휴 왜 시작했을까....
엄마 왜 그랬다냐
적은돈도 아니고ㅠㅠ
엄마 조금씩이라도 받을수있을까?
뜯기는일은 절대로 없어야하는데......
오늘만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받는일이 없길
에휴 고민이없어서 고민을 일부러 만들어사는 한심한엄마....
아들들아 이 한심한 엄마 어쩌면좋니????
엄마 잘 지켜줘......
오늘은 좋은 하루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약간의 비가 내리는 아침이네
엄만 어제 날짜를 또 안지킨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받았어
앉아서주고 서서받는다고 푼돈으로라도 나누어갚으라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니ㅠㅠ
첫달부터 약속을 안지키네
빌려준 엄마가 제일 잘못이지
누굴탓하냐고
사람잃고 돈잃고는 엄마와는 무관한얘기로 마무리될수있게빌어줘
우리 아들둘이 엄마 지켜줘
다시는 맘 약해서 그런짓못하게
떼어먹히는일이 절대 없게.......
우울하다
엄마가 왜 그랬을까
작은돈도 아니고ㅠㅠ
엄마 지켜줘.......
오늘 좋은 하루되도록 노력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어제 안방청소 마무리단계였는데ㅠㅠ
엄마의 실수로 아빠가 많이 다쳤어
물기를 닦아야지하곤 깜빡한거야
그덕분에 아빠랑 문갑옮기다 아빠가 미끄러져서 심하게.....
분명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덜렁거린건지 깜빡한건지.....
그래도 방이 깨끗해져서 너무좋네
청소는 한번에 밀었다하는게아니라 조금씩 하는건데......
앞으로는......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보내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새벽부터 비가내리네
루비는 뭐가 못마땅하지 새벽에계속 보채듯 짖더라고
비때문에그랬나???
매트리스 바꾸느라 눈알 빠지는줄.....
최저가로 알아보다가 성공했어
에이스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고......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네
좋은 하루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허숙영님의 댓글

허숙영 아이피 121.♡.19.47 작성일

강이 산이야.........
지금 바람이 너무 서늘해
요며칠 맞바람까지 불게해놨더니 춥기까지하더라고.....
오늘까지도 여름아닌듯보냈어
언니가 왔다가서그런지 루빈 우울모드야
어젯밤에도 엄마랑 자다가는 엄마만 딴짓하면 후다닥 언니한테로가는거야ㅠㅠ
언니가 그리도 좋은지.....
지금 목욕을해서 스트레스를받아서그런지 우울해하네
오늘은 이십년된 매트리스를 버렸어
침대를 쓰지는않고 자리만차지하고있는데도 아빠가 버리지말자고....
매트리스는 새로 사야돼
ㅋ아빠 흉보고 엄마가 닮아간다니까.......
오늘은 바쁜 하루였어
마무리 잘하자규
마니 마니 사랑해..........
오늘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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