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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13 17:34 조회47,097회 댓글307건

본문

박경미

경미님의 댓글

경미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아 쎈아 언니왔어 우와 언니가 주말에는 못왔네 매출도 없었는데 정말이지 한심해 매출은 없었는데
너무나 정신이 없었어.. 왜그랬냐고?? 글쎄 행사물량을 70피스밖에 안들어왔다고 했잖아 그거 정리하고 오늘도 그거 다림질하고
정말 본사 노므들은 뭘하는지 수요일까지 연락이 없으실예정이고 그래서 너무나 화가난다 일하다 말고 우리 아가들 생각이나서
이렇게 안부 전하러 왓어 사랑하는 울 몽쎈이는 주말에 뭐하고 보냈어 언닌 감기가 오려나 목이 너무나 아프다잉 몽아 쎈아
언니 다시 일하고 올게 할일이 너무나 많다ㅜㅜㅜㅜㅜ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 몽아 쎈아 언니 왔어~ 오늘도 하루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언니는 너무나 스트레스가 받는다잉
왜냐고 오늘 근무를 나와서 뭐하고 가는지 모르겠어 정말 어제는 정말 최악이였는데 오늘은 더 최악이 되버렸어..
지금 끝나려면 한시간 남았는데 만원을 팔고있다 지금 정말 너무하지 않아.. 우씨~ 어떻게 만원을 팔고 집에갈수가 있니
정말 가슴아프게 우울해서 미치겠어 몽아쎈아 우리 아가들은 어떻게 보냈니 오늘하루를 3월 말이 다되었는데 날씨는
따뜻해지지는 않고 점점 추워지는거 같고 겨울 코트를 못벗고 있어 정말이지.. 우리 몽이 쎈이가 있는 곳은 따뜻한곳
맞지?? 언니가 추위를 많이 타잖아 그런데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 아침 저녁으로 너무나 추워서 싫으다.
몽아 쎈아 언니 정말 많이 많이 팔고 싶은데 손남이 없어 그래서 많이 속상하다... 장사가 잘되어야하는데 말이지
언니 이러다가 언니 월급은 제대로 받아갈수 있으려나 정말 걱정이다. 사랑하는 몽아 쎈아 언니한테 기운좀 주렴~~
정말 언니 오늘은 너무나 우울하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잘자고 일어났니?? 언닌 매장에서 시간때우는게 너무나 힘이 드네... 힝~
오늘은 행사가 바뀌는 날이라서 그런가 정말 답답하다.. 몽아~쎈아~ 언니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정말 걱정이 되네ㅜㅜ 우리 몽이 쎈이는 뭐하고 있으려나 향이 언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거지?
언니 여기서 점심도 대충 때워가면서 뭘하는건가 이런생각이 들어~!! 안먹으면 살이라도 빠지던가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오늘은 비도 안오고 날씨가 좋아서 고객들만 좀 많이 왔으면 좋겠다잉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고 언니 또 이따가 올게 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어?? 언닌 오늘 날씨가 비가 오는데 첫개시 손님이 그래도
많이 팔아줘서 어제보다는 많이 팔았어~ 몽아 쎈아 비가 와서 그런지 기분도 그렇고 김치전먹고 싶으다~
막걸리에다가 말야~^^ 우리아가들이 있는 곳은 언제나 햇볕이 쨍쨍한 그런곳 맞지??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치는데
왜이렇게 심란하기만 한지 모르겠네~ 사랑하는 몽 사랑스런 쎈 많이 보고 싶다 언니가 언니 노트북에다가 우리
몽이 쎈이 사진으로 바탕화면을 깔았어~ 잘했지?? 열때마다 우리 아가들이 보이니까 좋기는 한데 곁에 없다는게
또 언니 맘을 아프게 하네 우리 아가같은 아이들이 정말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몰라~
사랑스럽고 언제나 사랑만 주던 우리아가들 언니 곁에서 행복하지는 않았겠지만 우리 다시 만나면 정말 헤어지지말자
언닌 살아온날 중에 우리 몽이 쎈이와 함께했던 날들이 가장 행복했어 정말 사랑하는 몽아 쎈아 오늘도 행복하게
남은 하루 보내고 언니 내일 또 들릴게.. 그립고 보고싶고 많이 많이 사랑한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 너무나 지루하고 힘들어잉 매장에 사람이 없어서 정말 시간때우기로 일하는거 같아서 속상하다.
우리 몽이 쎈이 오늘은 뭐했을까?? 언니 갑자기 엄마가해준 된장고추장볶음이 먹고 싶어서ㅋㅋㅋ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어 히히히
그래도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니까 좋으네~~ 하루에 한끼를 먹으려니까 뭐 챙겨먹기도 귀찮고^^ 막상 뭐 먹을려니까 매일 배달음식
이 너무나 지겨워서 말이지... 한정되있는 치킨에 피자에 너무 질려서 말이야 사랑하는 몽아 쎈아 언니 이제 삼십분만 있으면 일마치는데 그런데 ㅜㅜ 또 두시간을 걸려서 집에가야 한다는게 너무나 싫으다~~ 몽아 쎈아 남은 하루도 향이 언니랑 행복하게 보내고 많이
사랑해 그리고 오늘도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우리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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