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몽이 그리고 우리 쎈이야 언니왔어 잘지내고 있지 우리 아가들 언니가 저번달에 급하게 다녀왔는데 정말이지
우리 아가들한테 다녀온게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난 줄 언니도 몰랐더라구... 미안해 추석에 못가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
그런데 못갈사정이 있었어 알지 몽아 쎈아 그래서 언니가 급하게 다녀왔는데 얼마나 속상했던지... 몽아 쎈아 우리 아가들은
언니 마음 이해하지?? 언니가 너무나 바쁘게 생활하면서 그래도 우리 아가들 생각않하는거 아니라는거 알지?? 오늘은 어찌
향이 언니오늘은 보내고 있니 이제 곧 언니가 싫어라하는 겨울이 올것 같아 진짜 언니 겨울은 싫은데 정말 날씨가 금방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려나봐 덥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야. 우리 아가들이 있는 곳은 언제나 따뜻한 그런곳 맞지?
너무나 사랑하는 몽아 쎈아 언니가 십월에는 또 갈수 있을지 몰라도 11월에는 또 우리 아가들 보러갈게 언니가 정말 그렇게
오랫동안 못간지 몰랐어.. 미안하고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언제나 우리아가들이 정말 그립고 보고싶다는 언니 마음만은
잊으면 안돼 알았지.. 언니 끝나려면 40분남았는데 물건들어와서 또 물건 정리하려고 몽아 쎈아 많이 많이 사랑해

헉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 언니 무진장 기다렸겠다.. 그치 미안해 언니가 8월에는 행사를 3주나하는 바람에 우리 몽이 쎈이한테
안부도 전하지 못했구나.. 이번 추석에도 언니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 보러가는 길에 차가 너무나 막혀서 가는길에 다시
돌아오고 말았지 모야 언니 혼자가는 길이였으면 그냥 가는건데 은경언니랑 용석이 오빠야랑가는 길이였는데 엄마아빠랑 약속이
되어있었어서 어쩔수가 없었어 너무나 속상해서 언니도 눈물이 나더라고 몽아 쎈아 많이 미안해 그리고 언니도 우리 몽이 쎈이가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는 것만 그맘만은 알아주라 그래서 드뎌 언니 내일 알바쓰고 우리 아가들 보러 고고씽한다.
정말 이지 무슨 때돈을 버는 것도 아닌데 언니가 그런 생각이 들어 그런데 직장과 집이 멀어서 어쩔수가 없어 우리 아가들 언니
보고있지 그러니까 이해해줄꺼라고 믿어 사랑하는 몽아 쎈아 내일은 꼭 우리 향이 언니 보러갈께 오늘밤지나고 보자 많이
그립고 보고싶고 언니의 맘이 많이 속상하다. 내일보자 많이 사랑해... 내일보자.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 우리 몽이 쎈이는 오늘하루 어떻게 보냈을까? 언니도 오늘을 마무리하면서
우리아가들한테 인사하려고 들렸어 요즘 날씨가 너무나 더운데 우리아가들은 어찌 지내고 있나 언니는 날씨가 더울때도
날씨가 추울때도 정말이지 너무나 궁금해 우리 아가들이 지내는 곳은 어떤곳일까 언니가 지내는 이곳처럼 4계절이 있는곳인가
아니면 정말 우리아가들처럼 사랑스러운 천국같은 곳일까?? 너무나 궁금하다. 몽아 쎈아 언니가 주말에 이곳 근무지에서 너무나
속상한 일이 있었지뭐야... 그런데 언니도 정말 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욱욱하는 성격을 많이 누르고 누르고 그냥 피해버렸는데
글쎄 이게 잘한건가 아니면 부딪혀서 크게 일을 만들어야 했을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된다. 다음번에는 정말 나에게 다시한번
그런 말도 안되는 걸로 태클을 걸면 절대 참고 싶지 않고, 또 그러지 않을거라는 생각을하는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니가
주말에 많이 속상했어. 나이가 벼슬인것 마냥 행동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말이지.. 그리고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조금 조신해져야되지
않을까?? 말투도 행동도 말야 .. 그런데 그사람은 정말 쌍스럽다고가 어울릴정도로 오늘도 언니보는 앞에서 ㅉ의 말투를 하는데
참 한심하게 보이더라고... 나이도 적지않은 아줌마가 말이짘ㅋㅋㅋㅋ 몽ㅇㅏ 쎈아 언니 그렇게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 정말~~
얼굴은 나이먹으면서 나타난다잖아..그말은 틀리지가 않는것같아 한살한살먹을수록 정말이지 사람의 인성은 무시못하는거 같아
몽아 쎈아 언니 착하게 살게 마음 수련좀 해야겠어...ㅋㅋㅋㅋㅋ 오늘도 우리 아가들 행복하게 보내고 많이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주말 잘보냈니 언닌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조금 한가하게 매장에서 보내고 있어..
우리 아가들은 지금쯤 뭘하고 있으려나?? 정말 주말하고 너무나 다르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날씨는 너무나 더운날씨라서
기운이 쭉쭉 빠지고 졸음이 밀려오는 하루다 몽아 쎈아 향이 언니랑 무얼하며 보내고 있니 아.. 보고싶다. 이렇게 매장에서
무기략하게 하루를 보낼쯤이면 우리 아가들이 더욱더 보고싶어지는데 말이지 그리고 언니가 우리 몽이하고 쎈이한테 메모를
남기고 간날 그날 밤에 우리 몽이 꿈을 꾸었지 뭐야...ㅠㅠ 정말 꿈에서는 너무나 생생해서 일어나서 너무나 마음이 속상했어
우리 몽이가 아픈 몸에서 그상태로 다시 언니 곁으로 오는 그꿈은 정말 일어나서 언니에겐 멘붕이였어 그래서 인터넷에
물어봤었는데....ㅠㅠ 몽아 쎈아 우리 아가들 잘있는거 맞지?? 속상하다 우리 아가들한테 가지 못하는 언니 마음이 말야
몽아 쎈아 칠월도 이제 9일밖에 안남았어.. 시간 엄청 빠르지. 정말 올해도 5개월밖에 안남았다는게 우리 몽이 쎈이는 믿기니
언닌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게 정말이지 믿어지지가 않으네. 몽아 쎈아 언니 이번달은 그래도 매출이 나왔는데...
오늘은 영 매출이 꽝이네 에휴;; 오늘까지 매출이 이여지길 바라는데 사람들이 영~~ 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아
아직 7월을 마감하려면 9일이나 남았으니까 그래도 희망을 잃어버리면 안되겠지^^ 언니 힘낼수있게 우리 몽이 쎈이가 응원해주고
오늘도 우리 몽이와 쎈이가 함게하는 마음으로 언니 힘낼게 밤마다 다리가 아파서 잠을 못자는데 우리아가들이 언니 응원 좀해줘~
언제나 언니 우리 아가들이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하고 빨리 만나고 싶다 오늘도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를 많이 그리면서
언니 인사할께 사랑해 몽아 쎈아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 언니 오늘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몽이 쎈이한테 안부 전하려고 들렸어^^
몽아 쎈아 오늘 그리고 어제도 정신없이 언니가 매장에서 장사를하고 있는데 우리 몽이 쎈이한테 자꾸 미안함이 생겨서 말야 오늘도
언닌 매장에서 너무나 정신이 없었어 그냥 요즘은 매장에 오면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네 사랑하는 몽아 쎈아 언니
조금만 이해해 줄수있지 언니가 혼자서 근무를 하다보니까 그래.. 우리 사랑하는 아가들이 언니 하늘에서 다지켜보고 있는거 알아
몽아 쎈아 언니 또 까대기좀해야겠다 사랑하는 언니 마음만 알아주길 바라면서 오늘도 인사할께 미안하고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많이 정말 언니 가슴깊이 보고싶은 우리 아가들 몽이 쎈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