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왔다 우리 몽이 쎈이는 뭐하고 놀았니?
은경언니랑 석이 오빠야 왔다가쓴ㄴ데 잘봤어??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졌는데 우리 몽이 쎈이가 있는 그곳은
날씨가 어때졌을까 몽아 쎈아 여기는 여전히 코로나 때문에 난리야...ㅠㅠㅠㅠ 언니는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근무중이고
너무나 답답해 죽겠어 우리 몽이 쎈이가 있는 그곳까지 코로나가 있는건 아니겠지 설마 에휴 코로나가 생각보다 너무나
오래간다... 아침에 눈뜨면 이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그럴것같지않고 겨울이 또 봄 그리고 또 여름이 지나야 코로나가
업어지려나?? 휴... 오늘은 주말인데 매출도 엉망이고 언니 기분도 엉망이야 요즘에는 언니 맥주주량도 늘어서 걱정인데
막상 집에가면 맥주를 줄여야지하면서도 집에가면 그렇게되지않으네^^ 이제 끝나기 십분전에 우리 몽이 쎈이생각에 이렇게
오랜만에 들렸는데 많이 보고싶어하는 언니맘은 우리 몽이 쎈이는 알지? 매일같이 우리 몽이 쎈이 보고싶고 그립고 냄새도
항상 생각난다는 언니의 마음 알지? 같이할때가 언제나 언니에겐 행복이였다는거 정말 언니는 잊지않고 있다는거 잊지마로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몽이 쎈이가 옆에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간절한지 말이야 몽아 쎈아 언제나 언니가 함께할날까지
언니는 우리 몽이가 우리 쎈이가 많이 그리울꺼야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우리아가들 몽아 쎈아~~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ㅠㅠㅠㅠ 어떻하지 이번에 언니가 추석에 이틀쉬어서 우리 몽이랑 쎈이를 보러갈려고했는데
말이지 지금 우리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엄청 심각하거든 그래서 이번 추석에는 전국적으로 추모공원이 폐쇄를 한다네...
그래서 오늘 은경이 언니랑 용석이 오빠가 간다고 했는데 우리 몽이쎈이 그리고 향이언니한테 간다고했는데 갔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가들언제 보나?? 진짜 코로나가 사람 여럿잡고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다잉~~ 몽아 쎈아 언니 보고싶지?? 언니도 우리 아가들
많이 보고싶다 진짜 올해처럼 우리아가들 보러가지 못한적이 있나 ㅠㅠㅠㅠ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진짜 미안해!!!
언니가 추석연휴지나면 꼭 시간 내서 우리 아가들 보러갈께 몽아 쎈아 향이 언니랑 잘지내고 있고~ 언니가 가는 그날까지 언니생각
많이하고 우리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라면서 만나는 그날까지 잘지내기 알았지 사랑하고 또 보고싶고 그리워 우리 아가들ㅠㅠ

사랑하는 보고싶은 우리아가들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 시간이 얼마안된거 같으면서도 그래도 한달이 넘게 시간이 지났네...
우리아가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언니 여전히 매장에서 매출과 싸움중이고 여기는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아주 난리도 아니야 우리 아가들이 이곳에 있었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운 여름에 밖에는 더욱더 나가지도 못하고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마스크는 기본이고 이더운 여름에 무조건 마스크를 쓰고 사람과 거리두기로 바이러스를 이겨내고있네
몽아 쎈아 향이 언니랑은 잘지내고 있지 이번 추석에는 글쎄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한테 갈수있을거같으다
백화점이 일년에 한번을 안쉬는지 알았는데 아니네ㅋㅋㅋ 추석 당일날은 쉰단다 치 아주 웃겨 닥 두번 추석이랑 구정이랑
이렇게 쉰다네 나참~~ 몽아 쎈아 언니가 이번년도에는 너무나 무심하기는했다 그치 그런데 그게 일땜에니까 진짜로 많이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언니도 맘은 정말 우리 몽이 쎈이한테 언제나 가있는거 알지?? 항상 우리 몽이 쎈이가 그립고 보고싶고
정말이지.... 우리아가들이랑 함께한 시간이 언니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를거야... 여기는 특히나 사람들이 강아지와 함께 많이하더라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볼때면 정말이지 우리 몽이 쎈이 생각이 더많이 난다.. 몽아 쎈아 너무나 예쁘게 함께 해줬던 우리아가들..
언니가 추석에는 꼭 향이 언니랑 우리 아가들 보러갈게 그때까지 향이언니랑 잘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고 정말 많이
그립다~ 사랑해 몽아 쎈아....

어머나.... 세상에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났을까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에게 인사를 안한지가 벌써 두달이 지나간다.
몽아 쎈아 언니왔어..ㅠㅠㅠ 갑자기 너무나 우울해진다.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이렇게 지났을까
우리 몽이 쎈이는 잘지냈니?? 언닌 여기 와서 한달에 행사를 두번이나 하면서 어떻게 한달이 지나가는지 모르게 훌쩍지나간다
정말 향이언니한테 갈시간도 나지않고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번다?? 그것도 아닌데 뭐가 이렇게 바쁘게 지나가는지 정말 모르겠다
몽아 쎈아 향이언니랑 잘지내고 있는거 맞지?? 힝~~ 미안해 에구구 너무나 속상하다. 진짜.... 모가 이렇게 뒤돌아 볼 틈없이
루가 지나가는지 정말 이러다가 올해도 훌쩍지나가겠지... 정말 낙이 없다 언니는 하루하루가 일에 치여서 지나가는게 속상하다.
몽아 쎈아 향이언니랑 어떻게 잘지내고 언니가 안부도 전해야하는데 많이 미안해... 이렇게 나마 안부전하는 언니가 밉겠다 그치
에구구 언제쯤 언니에게 좀 여유가 생기려는지 진짜 우리아가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정말 그립기만하다...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 오늘도 향이언니와 잘보내고 언니 조금만 이해해주고 잘지켜봐주고 사랑한다는거 언제나 그래도
잊지말아주라 알았지 몽아 쎈아 많이 많이 사랑하고 언제나 그리운건 사실이란다 몽 쎈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 몽이 쎈이야 언니 왔어 잘니재고 있었지 오늘은 일요일인데 사람이 너무나 없다
우리 몽이 쎈이는 향이 언니랑 뭘하고 있을까??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날씨 탓인지 주말인데 사람도 없고
너무나 지루한 하루다 몽아 쎈아 언니가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우리 아가들이 너무나 보고싶으다~~~
저번에 은경이 언니랑 석이 오빠랑 같이 잠깐 들렸을때도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너무나 반가웠는데
또 우리 아가들 그리고 향이 언니 보러 언제갈려나.... 6월에는 갈수 있을려나 모르겠네.. 여기 일산으로
옮기고서는 한달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거 있지 에휴 온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삼개월이
지났어...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돈벌기가 너무나 힘이 드네... 다른 매장은 진짜 언니가 봤을때는 하나도
안이쁜데 마구들어가서 주세요그러고 언니 매장은 사람이 안들어와서 스트레스 받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우리 몽쎈이가 그곳에서 언니 기도 좀 해주지 않으렴??^^ 몽아 쎈아 사람마다 운이 있다고하는데
언니는 언제쯤 그런 운이 따라줄까?? 진짜 궁금하다 언니한테도 그런 운이 따라 줄려나 일복은 정말 터진거같은데
돈복은 언제나 오려나ㅎㅎㅎ 뭐 너무바라지는 않는데 그래도 왔으면하는 바램 몽아 쎈아 언니가 우리아가들
많이 보고파하는거 알지ㅠㅠ 오늘도 향이 언니랑 잘지내고 언니가 6월에는 갈수있도록 해볼게 잘있오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고 많이 그립고 많이 생각나고 많이 많이 언제나 함께하고싶다는거 잊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