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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13 17:34 조회46,416회 댓글307건

본문

박경미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스런 우리 몽이 쎈이는 새해가 되었는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몽아 쎈아 새로운 소식하나 전해줄까 글쎄 은경이 언니가
야옹이를 기른단다^^ 이름도 뭉이라고 몽이랑 비슷한 이름을 가진아이인데 이제 함께한지 한달이나 되었나 아무튼 야옹이를
가족으로 함께 하고 있어ㅋㅋㅋ 우리 몽이 쎈이가 다니던 프렌즈동물 병원도 쭈욱 다닐거라고하고 그렇게 가족이 생겼어
우리 몽이 쎈이는 향이 언니랑 어찌 잘지내고 있나모르겠네 언니는 새해가 되어도 행사다 모다 정말 더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
새해가 되니까 매출이 더안나와서 이번에는 밖에다가 행사를 깔았는데 진짜 너무나 추워서 으으으 너무나 싫더라고 그런데 하루하루
매출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는 있는데 너무나 슬프다. 경기가 너무나 안좋아서 말이지... 향이언니랑은 잘지내고
있지 우리 아가들... 언니가 우리 몽이 쎈이한테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네 2월달에 정기휴무에는 이틀 붙여서 쉰다고 말은 해놨는데
어떻게 될찌 모르겠다잉 몽아 쎈아 그래도 언니한테 서운해 하기 없기다잉 알았지?? 이곳은 정말이지 올해는 정말 열심히해서 돈 천만원은 모아야겠어 한달에 백만원을 모아야 천만원을 모으는데 진짜 가능하지가 않다...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노력을 해봐야지^^
우리 몽이 쎈이도 많이 응원해줘 알았지 몽쎈아잉~~~ 오늘하루도 끝나려면 한 30분의 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들어와서 인사를하는거야
몽아 쎈아 빨리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여름오면 또 덥다고 투정할꺼지만 언니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아
추운거는 못참겠어..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그래도 언제나 항상 매일 언니가 우리 아가들 보고싶어하는거 알지
언니가 많이 무지 사랑하는거 알지 보고싶고 그립고 그맘만 꼭 알아주기를 바래 오늘도 향이 언니랑 잘놀다가 편안하게 푹자
몽아 쎈아 무진장 많이 많이 사랑한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몽이 쎈이야 새해가 되었어 우리 몽이 쎈이도 향이언니랑 새해 잘맞이했지.. 언니는 새해부터 일을 시작했지만
언니도 새해 잘맞이햇어 향이 언니 생일날 우리 몽이 쎈이 보고와서 그래도 기분이 좋다 우리 몽이 쎈이 2020년에는 조금더
많이 보러갈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알았지 올해도 우리 몽이랑 쎈이는 그곳에서 향이언니랑 잘지내고 언니 잘지켜봐주고
언니도 자주 안부하도록 노력할께 오늘도 언닌 우리 아가들 많이 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는 오늘하루 어떻게 보냈을까 벌써 올해도 8일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조금있으면 우리향이 생일이라는게 몽아 쎈아 언니랑 잘지내지 언니도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어 우리 몽이랑 향이 언니
많이 보고싶은데 시간이 허락지를 않는다는거 알지 우리아가들은 그래도 향이언니 생일날은 우리 향이 언니 생일축하해주러
그리고 우리 아가들보러갈게 쉬는날로 잡았어 몽아 쎈아 잘지내고 있어지... 날씨가 겨울이라서 많이 추워 오늘도 언닌
우리아가들의 옛날얘기를 많이하면서 아가들의 추억을 떠올려보았다. 많이 보고싶고 많이 그립고 많이 사랑스러운 아가들아
시간은 왜이렇게도 빠르냐고 정말이지 내년에는 언니도 어느덧 마흔하고도 세살이 더먹는다 히히히 그런데 그렇게 슬프지는않네
나이보다 우리아가들을 너무나 많이 못보고 일년이 훌쩍지나버린게 많이 미안하네.. 정말이지 향이언니에게도 미안하고
그래도 올해는 너무나 허무하게 지나지않고 나름 무언가를 벌고 무언가를 했다는거에 만족을하고 지나려고해 몽아 쎈아 이번
년도 지나가기전에 그래도 우리 아가들보고 지나가니까 거기에 또한번 감사할게 몽아 쎈아 우리 28일날 향이언니 생일 많이
축하해주고 그날 만나자 많이 보고싶은 언니맘 알지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많이 사랑해 오늘도 향이언니랑 행복하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 몽이 쎈아 벌써 11월이 시작됐어 우리아가들은 오늘 주말인데 향이 언니랑 뭐하고 지냈을까 언니는 또
다음주에 행사를 시작해서 물건이 무지하게 많이 들어와서 엄청 노가다를 했지뭐얔ㅋㅋㅋㅋ21박스나 들어와서 매장이 아주
초토화상태야 매장이 아주 난리도 아니야.. 몽아 쎈아 날씨가 아직은 안추운데 겨울되면 어떻게 다닐까 벌써부터 겁이난다...
 그리고 언니는 요즘앞에 완전 사차원매니져아니 아줌마 때문에 너무나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야. 매니져라고 할수도 없는
늙은 아줌마하나 있어 완전 독고다이에다가 자기밖에 모르는데 사회생활하러 나와서 민폐를 치는 아줌마있어...진짜 대박
심각한사람 다른사람들은 다아는데 본인만 몰라 그런사람은 정말 답이없더라고 그래서 언니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어이가
없어 진짜 언니는 나이먹고 저렇게 살지말자고 느끼고있어.. 몽아 쎈아 그리고 언니랑 친했던언니가 연락이 다시왔는데도 언닌
다시 만나기가 싫더라고 이젠 다시 사람한테 똑같은 상처는 받기가 싫어서 아문자리에 또 같은 상처를 내기도 싫고해서 안본다고
했다... 잘한거 같아 정말 고등학교때부터 40살까지 계속 반복했는데 이제서야 느낀거면 참.. 너무하지않아.. 그래서 예전에는
그친구와 다투고나면 서운하고 걱정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거든 그래서 그냥 서로 잘지내자고했어 덤덤하게
사람들은 그래 있을때의 정말 소중함을 많이 모르는것 같아 언니가 우리 몽이 쎈이와 그리고 향이를 잊고나서 정말 가슴앓이 한것처럼
내곁에 있을때 소중함은 정말 모르나봐... 미안해.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야... 그래도 여전히 많이 사랑하고 그립고 보고싶다는 언니
마음만은 알지 오늘도 마무리잘하고 또 언니 정기휴무때 갈께 알았지 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몽이 쎈이야 언니왔오잉 너무나 힘들어 언니 주말인데 매출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너무나 안나온다. 몽이야 쎈이야
요며칠전에 글쎄 설리라는 가수가 또 하늘나라로 떠났지머야 모든 국민들이 충격이였어.. 정말 언니도 깜짝놀랐는데 사람한텐
제각기 사연이 많은거 같아. 그리고 다들 힘들게 살아가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 남들이 보기에는 아닌거 같으면서도 마음속에
가지고 사는 힘든 일은 있나봐 이제 나이가 25살밖에 안됐는데 참 가슴 아픈 일이더라고 우리 향이 언니도 비슷한 나이에 그곳으로
떠나기는 했지만 그래서 더 향이 언니 생각이 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더라 몽아 언니 지금 너무나 피곤해서 집에 가고싶다
어제는 앞에 매니져가 글쎄 언니보고 기본이 안되있데...푸하하하하하 본인이 잘못한거는 생각도 않고 상대방의 잘못만 생각하는
독불장군같은 아줌마인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지 매일같이 앞매장에서 보고있으려니 짬봉이야 그래서 그것도 언니는 스트레스
우리 몽이 쎈이 보면 그스트레스도없어 지련만 그치 몽아 쎈아 날씨가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은 춥고 너무 싫으다.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는 잘지내고 있지?? 며칠전에는 아빠에대한 안좋은 꿈을 꿔서 안좋았는데 그냥 꿈이였나봐 아무한테도 말은 안했는데
그냥 꿈이였구나하고 넘겼어 몽아 쎈아 우리 아가들한테 또 언니가 11월에 휴무잡고 한번 갈게 정말 언니도 빨리 안정적이고 싶은데
참 어렵다 하루하루가 몽아 쎈아 우리아가들이 있는 곳이 천국이라면 언니좀 빨리 부르면 안될까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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