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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13 17:34 조회46,414회 댓글307건

본문

박경미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 우리 아가들 언니가 혹시나해서 그러는데 언니가 내일 정기휴무라서 우리 아가들한테
가려고 했는데 확실치 않아서 우리 몽이 쎈이한테 얘기하러 왔어 은경이 언니가 지금 일을 않하고 놀고있거든ㅋㅋㅋ
그래서 은경언니가 놀자고 해서 향이 언니 한테 도 미안한데 언니 가 그래도 7월이 지나기 전에는 꼭 우리 몽이 쎈이 보러갈게
많이 서운해 하지말라고 말하려고 들렸어 언니가 우리 몽이 쎈이한테 이렇게 오랬동아 안간게 처음이라서 언니도 마음이
많이 무거우네 몽아 쎈아 그래도 언니가 일부러 안가는거 아니고 일땜에 그러는거니까 우리 이쁜 몽이 쎈이가 이해해좀해줘라
알았지 언니가 꼭 이번달 넘기지않고 우리 사랑하는 아가들 보러갈게요 언니도 우리 몽이 쎈이 정말 많이 보고싶다는 언니맘알지??
몽아 쎈아 그리고 향이언니한테도 우리 아가들이 잘 전해줘야돼 알았지... 여기는 장마라는데 비는 많이 않오고 날씨만 어둡다
이쁜아가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고 언니가 금방갈께 알았지 언제나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싶고 많이 정말 사랑한다는거 잊지마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몽이야 쎈이야 언니 잘다녀왔어...
지금 한참 우리 아가들한테 안부 전했는데 다지워져 버렸어....힝~~
언니 다시 올게 오늘은 정신없는데 우리 아가들한테 인사하려고 들렸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운거 알지 사랑해 몽아 쎈아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 날씨도 덥고 장사도 안되고 너무나 지치는 주말이야 우리 사랑스런 몽이 쎈이는
향이 언니랑 어떤 주말을 보내고 있으려나?? 잘보내고 있나? 언니 스트레스가 너무나 받아서 죽겠어.. 우리 몽이쎈이는
오늘 뭐했니 언니 매장에서 정말 뭐하고 있나 모르겠어... 매일같이 늙어가는 소리가 들리네...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사랑하는 몽쎈아 시간은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것 같아... 벌써 반년이 다지나가고 또 한해가 다지나가는
시간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아 열흘만있으면 언니 처음으로 엄마 은경언니랑 해외여행을 가네 아빠도 가면 얼마나 좋을까
아빠의 고집을 누가 말려... 그래서 엄마랑 은경언니랑 셋이만 가는데 다음에 기회가 꼭 되었으면 좋겠어... 우리 몽이 쎈이
제주도 가서 고생시킨것만 기억이 나네...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오늘도 향이 언니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언니 응원 좀
해주렴 언니 스트레스로 열살은 늙을것같으다...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많이 보고싶은 우리아가들.. 빨리 만나고 싶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몽이 쎈이야 그동안 잘지냈어 언닌 요즘에 너무나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어 우리 몽이 쎈이를 본지가
언제인지 이제 기억도 안난다... 몽아 쎈아 향이 언니랑 잘지내고 있지?? 언니는 이번달에 1층에서 행사를 시작해서 무지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날씨는 더워지고 기운이 없어서 너무나 지치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 우리 몽이 쎈이는 어찌
잘지내고 있는지 보고도 싶고 궁금하고 정말 그곳에라도 가서 보고싶다~~ 쉬는날없이 언니가 일을하려니까 정말 몸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나 지치네... 언니 일하면서 3월 5일부터 근무하면서 한 4키로는 빠진거 같아... 에휴 월급은
한번밖에 못받았는데 말이지 근무는 3개월이 다되가는데 말이지말야. 아 생각하니까 또 화가난다... 진짜 몸 상하는거 같고
그치 몽아 쎈아 언닌 왜 하는일이 다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 속상하다 몽아 쎈아 언니는 정말 잘하려고하는건데 왜이러는걸까??
우리 몽이 쎈이가 옆에있었으면 언니 많이 위로해줬을텐데 말이지... 그치 몽아 쎈아 언니 출근퇴근도 너무나 벅찬데 일도 정말
힘들다. 아.. 그리고 언니가 말했던가 6월 말일에 은경언니랑 엄마랑 난생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게되었어. 은경언니가 경비를
된다고해서 가기로했는데..드디어 언니도 여권에 도장을 찍어본다는거야... 은경언니 덕분에 말야 그래서 매장에 알바쓰고 언니
해외여행을 가... 기분은 좋은데 걱정도 되고 아무튼 42년만에 해외라는곳을 나가본다. 우리 향이 언니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향이언니랑은 해외한번 여행이란거 한번 같이해보지 못했는데 말이지... 다음생에는 꼭 같이했으면 좋겠다. 단둘이 많이 많이..
우리 몽이 쎈이랑도 함께말야... 그래도 딱 한달남았다. 좋다~ 아주 잼있게 좋은 추억만들어야지... 아빠도 같이 가면 좋은데 아빤
걸음걸이가 느리다고 안간다고하네... 언닌 같이 갔으면좋겠는데 아빠가 안간데... 이번기회말고는 또 기회가 언제 될찌 모르는데
혼자서 집에 있는것도 마음에 걸리고 말이야ㅜㅜ 아무튼 아빠는 안간다고하니까 어쩔수 없는데 마음이 바꼈으면 좋겠다...
가기 전날까지... 몽아 쎈아 이번년도에도 날씨가 무지 덥다는데 제발 작년만큼 아니였으면하는 바램이야 더위에 왕복 4시간을
언니 이곳까지 다닐생각을하니 벌써부터 지친다.. 우리 몽이쎈이 오늘도 향이언니랑 행복하게 지내고 언니 또올께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언제나 언니가 우리 아가들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하는거 잊으면 안돼 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닌 오늘하루도 꽝으로 마감을 하고 우리아가들한테 인사하러 들렸어ㅠㅠㅠ 힝 어떻게 언니
오늘매출이 꽝이 되버렸어^^ 그래도 이제는 화가나지않고 어이가 없을뿐이야!! 사람이 없어서 어찌할줄을 몰라서 이젠
더이상 당황하지도 않아!! 그저께는 아빠엄마 은경이 그리고 용석이랑 은경이 결혼식이후 첨으로 가족끼리 밥을먹었어
양평쪽에 누룽지 오리백숙을 먹고 이쁜카페에가서 커피도 마시고 그리고 엄마랑 찜방도가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나니
하루가 금방지나버렸지 뭐야.. 그런데 그날도 알바가 매출은 엉망으로 ㅋㅋㅋㅋㅋ 그래도 식구들과 하루를 보내서 좋았어
몽아 쎈아 언니가 고민하는거 싫은데 이현실을 어떻게 하면 좋을기?? 에휴~~ 굶지는 않는다지만, 정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말이지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언니한테는 언제쯤이나 가려나 모르겠고, 정말 여유가 없어서 큰일이다..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가 그곳에서 언니 이해해주는거 맞지?? 언니가 못가도 언제나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한다는거
정말 잊으면 안된다... 알았지?? 사랑하는 몽아 쎈아 그리고 향이야 많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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