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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13 17:34 조회47,157회 댓글307건

본문

박경미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210.227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 잘있었어?? 몽아 쎈이야 좋은 소식이 있어 언니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했어 그런데 하나 슬픈소식이 있지 뭐야. 언니 일자리가 집에서 거의 두시간이나 걸려ㅋ
그래서 우리 몽이랑 쎈이한테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가지 못할거 같아서 말야.. 그게 좀 슬프다. 미안해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서 언니가 많이 긴장은 되는데 잘할거라고 믿고 언니 시작해보려고해 몽아 쎈아
향이 언니랑 같이 잘응원해줄거지?? 2월말이나 3월초에 오픈이라 그때 시작하는데 시작하기 전에 언니가
한번 더들려서 우리 몽이 쎄니 그리고 향이 언니한테 인사하고 얘기해줄게.. 내일은 은경이 언니 본식
웨딩드레스 고르는 날이야 정말 시간 빠르지 않니??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어... 그날은 꼭 알바를 구해야되는데
알바가 있겠지? 몽이 쎈이도 향이 언니랑 그곳에서 많이 많이 축하해줄거지? 문득 우리 몽이 쎈이가 있었다면
앞에서 축하해주면서 걸어갔으면 어떨까? 하는 혼자 상상을 해보네.. 얼마나 귀요미일까 우리아가들..
몽아 쎈아 언니 조금 안정적이면 그게 언제가 될찌는 모르지만, 우리 몽이랑 쎈이 닮은 아가들을 키우고싶다
서운하게 생각할까?? 전에는 우리 몽이 쎈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말이지? 그치?? 그런데
요즘은 정말 못된 사람이 너무나 많더라고 강아지를 던져서 죽게 만들고 강아지를 굶겨서 죽게 만들고
정말이지 예전과 다를게 없이 이기적이게 동물을 내 장난감도구로 생각하고 함께하는 사람을 보면
언니는 너무나 화가난다. 우리 몽이 쎈이는 그래도 언니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정말 첫번째 가족이였는데
그래서 이렇게 지금까지도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픈데 말이지... 몽아 쎈아 언닌 말이지...
지금도 생각하면 함께할때는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하지만 떠나고 난뒤 많이 느꼈단다.
우리 몽이 쎈이가 언니에게 더많은걸 주고 언닌 받기만했다는걸 그래서 더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사랑스런 우리 몽이 쎈이같은 아가들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하고 말이야... 몽이는 까칠하기는했어도
정많고 언제나 언니 행동하나하나에 언니를 많이 위로해주고 따뜻하게해주고 나중에 아픔을 이겨내면서
까지도 언니에게 인사해준 내사랑 몽이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나네...보고싶다 내사랑 몽이
쎈이는 언제나 화한번 내지않고 사랑만 듬뿍주고 바라기 언니 바라기 끝까지 말썽한번 부리지않고
엄마사랑바라기 언니사랑바라기 늘사랑바라기였다가 그사랑의 빈자리의 하나가 떠나니까 그아픔이 커서
떠나버린 순한 우리 쎈이 정말이지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눈처럼 맑은 아이 우리 쎈이 너무나 보고싶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우리 몽이 쎈아... 많이 보고싶다. 향이 언니랑 늘 그자리에서 잘있어줘 우리 꼭만나자.
언제나 언니가 생각하는거 알지? 보고싶고 우리 몽이와 쎈이와의 추억은 정말 잊지 못한다는거 알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한 말이 있으면 하고 싶을정도로 너무나 많이 사랑해 정말....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210.211 작성일

사랑하는 이쁜 내아이 몽이 쎈아 언니왔어... 언니 거의 사일동안은 술에 쩔어서 밖을 볼수가 없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지내다가 오늘 덕정에 아르바이트나와서 우리 몽이 쎈이한테 인사왔어^^ 히히 언니 한심하다고
하지말기다 언니도 정말 이러고 싶지않은데 새해는 정말 열심히였는데 또 반복이여서 언니도 많이 속상하다
몽쎈아 그런데 참 사람들은 못된사람이 너무 많아 필요할때는 간이고 다내줄것처럼 이용하려고 달콤한 말만하면서
정작 자기는 손해보기를 너무나 싫어해 아니다 손해보지는 않는데 조금 더많이 이득을 보려고한다고 말하는게
맞는거 같다.. 그래서 정말 언니는 너무 슬프다. 오늘 사실은 전에 일하던 곳에서 또 연락이 왔는데 단번에 거절
다시 부산까지가서 일하면서 찜질방신세를 하면서 무슨 때돈을 번다고 그러고 싶지는 않았어 고민도 않하고
거절해버렸어... 차라리 덜먹고 덜쓰고 말지 말야 그치 몽아 쎈아 언니 잘한거 맞지?? 후회도 없는거 있지..
자기는 자기장사라고 말은 착한척 물어보는거 같지만 이기적인면이 너무나 보여.. 정말이지.. 그래서 그곳이랑
다시는 일안해 안해 안하려고... 분명히 올해안에 망한다고 본다.. 남들 잘되길 바라지만 정말 노력하는게 그다지
보이는것보다... 그냥 노력도 않고 나잘났다하는것 같아서 별로 응원해주고 싶지가 않네... 으휴
우리 몽쎈이가 언니 기도해주고 있는거 맞으나?? 언니 이제 새해인데 너무나 힘이드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210.211 작성일

사랑하는 이쁜 내아이 몽이 쎈아 언니왔어... 언니 거의 사일동안은 술에 쩔어서 밖을 볼수가 없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지내다가 오늘 덕정에 아르바이트나와서 우리 몽이 쎈이한테 인사왔어^^ 히히 언니 한심하다고
하지말기다 언니도 정말 이러고 싶지않은데 새해는 정말 열심히였는데 또 반복이여서 언니도 많이 속상하다
몽쎈아 그런데 참 사람들은 못된사람이 너무 많아 필요할때는 간이고 다내줄것처럼 이용하려고 달콤한 말만하면서
정작 자기는 손해보기를 너무나 싫어해 아니다 손해보지는 않는데 조금 더많이 이득을 보려고한다고 말하는게
맞는거 같다.. 그래서 정말 언니는 너무 슬프다. 오늘 사실은 전에 일하던 곳에서 또 연락이 왔는데 단번에 거절
다시 부산까지가서 일하면서 찜질방신세를 하면서 무슨 때돈을 번다고 그러고 싶지는 않았어 고민도 않하고
거절해버렸어... 차라리 덜먹고 덜쓰고 말지 말야 그치 몽아 쎈아 언니 잘한거 맞지?? 후회도 없는거 있지..
자기는 자기장사라고 말은 착한척 물어보는거 같지만 이기적인면이 너무나 보여.. 정말이지.. 그래서 그곳이랑
다시는 일안해 안해 안하려고... 분명히 올해안에 망한다고 본다.. 남들 잘되길 바라지만 정말 노력하는게 그다지
보이는것보다... 그냥 노력도 않고 나잘났다하는것 같아서 별로 응원해주고 싶지가 않네... 으휴
우리 몽쎈이가 언니 기도해주고 있는거 맞으나?? 언니 이제 새해인데 너무나 힘이드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210.211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 우와 오늘은 벌써 시간이 네시나 돼썽 오늘이 언니가 일하는곳의
장날이거든.. 그런데 언니 밥도 못먹고 일하는데 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간다. 우리 몽이 쎈이는 뭐하고
있을까?? 오늘은 날씨가 무지 따뜻하다 겨울같이 않은 날씨야 바빠서 그런가.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ㅋ
몽아 쎈아 새해부터 정신없이 보내다보니까  언니에게 좋은게 뭔지 알아??? 잡생각이 없다는거야...
정말 일하고 잠자고 일하고 잠자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다보니까 언니한테 쓸대없는 생각들이 없어진다
참... 그건 좋은거 같아 꼭 이렇게 일년이 지났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 모르겠네~ 그리고 또 좋은거는
술이 줄었다는거야 바쁘게 움직이니까 술을 많이 안먹는다는거 집에만 있으면 술을 먹는데ㅋㅋㅋㅋ
술을 먹을시간이 없다는거^^ 몽쎈아 언니가 다음주나 우리 몽이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를 보러갈수 있겠지??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보고싶다 그리고 우리 아가들한테 쓸 노트도 사야하고 올해는 우리 몽이쎈이와
향이 언니 있는 곳도 다르게 꼭 꾸며줄께~ 언니 가는날까지 잘지내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고 많이 사랑해
항상 언니는 우리 몽이 쎈이가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한다는거 잊으면 안돼~ 알았지.. 많이 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210.211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벌써 새해가 열흘이나 지났어.. 언닌 새해부터 정말이지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은 덕정에 와있어.. 우리 몽이 쎈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
새해에 우리 몽이 쎈이를 보고왔지만 이렇게 안부를 전하기는 처음이네 언닌 천안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가 오늘은 덕정으로 옮겨서 삼일동안 이곳에 있다가 다시 천안으로
옮겨서 다시 사일 알바를 해... 몽아 쎈아 언니 새해부터 이렇게 바쁘게 일을 시작하지만
그냥 이렇게 2019년을 바쁘게 지냈으면하는 생각도 있네... 그렇게 돈 많이 벌어서 언니가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정말 다해보고 싶은 그런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어...
돈때문에 못하지않고 그냥 다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럴수만 있다면 말야.. 몽아 쎈아
그리고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 날씨도 언니 마음속에도 또 언니 주위에 모든것들이
다 봄이 왔으면 좋겠다.. 날씨도 언닌 겨울을 싫어하지만 사계절언닌 봄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마음에 추위도 모르게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어 몽아 쎈아 올해는 언니 마음속에 우울함은
없고 기쁨맘 가득한 한해가 되길 우리 몽쎈이가 기도해줄꺼지?? 언니도 많이 노력할께 지켜봐줘~
오늘도 우리 몽쎈이 향이 언니랑 즐겁게 보내고 언닌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남은하루보낼게..
몽아 쎈아 오늘도 사랑하고 그립고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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