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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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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5-13 17:34 조회47,169회 댓글307건

본문

박경미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쎈이 오늘은 뭘하고 지냈을까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 쎈이가 언니 곁을 떠난 날이구나 ㅜㅜㅜ 몽이야 쎈이야 오늘은
뭐하고 보냈어?? 언니는 내일까지 어린이날 대체휴무라고 내일도 언니에게는 빨간날이란다. 언닌 아주 어제 오늘 아주 녹초야 물건이
들어왔는데 아주 무슨 더운날씨에 봄상품이 들어왔는데 너무 두꺼운게 들어와서 다림질을 하느라 정말이지 진땀을 뺏지뭐야 물건
정리하는데 정말 너무나 화가나더라고 몽쎈아 언닌 이번달은 그래도 1500만원을 하고 싶은데 할수 있을까 모르겠다.. 물건이 너무나
안들어와서 매출을 어떻게 올려야할지 정말이지 다른매장 매니져는 벌써 일을 관둔다고 결정을 지었지뭐야 그런데 언닌 아직도
결정은 내리지않고 다니고는 있는데 한계가 있기는 한거같아 물건의 한계와 고객의 입점수와 고객들의 연령층과 그리고 또하나
힘든건 집의거리가 힘이 든거같아 매출이라도 나와준다면 거리는 문제가 되지않는데 매출이 너무 안나오니까 더 힘이 드는거 같아
몽아 쎈아 그리고 향이야 언니 어디가나 일복이 많다는건 알았지만, 진짜 언제까지 이럴까 너무나 지친다. 언니도 조금남들처럼
남들만큼일하고 남들버는 만큼벌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왜이리 그게 힘이 드는지 모르겠어.. 오늘도 벌써 하루가 끝나간다
집에가려면 또 한시가하고 40분을 지나야 집에 도착한다고 생각하니까 벌써 기운이 없어돌아아오는 토요일에는 엄마 생일로
은경이 결혼식이후에 처음으로 가족들이 밥을 먹기로했어.. 진짜 오랜만이다. 언니가 일시작하면서 정말 모이기 힘들었거든...
언니 이대로 잘하고 있는지 좀 알려줘라... 에구구 지친하루마무리하면서 사랑하는 몽이 쎈이 그리고 우리 향이생각이 나서
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하소연을 하고 간다 오늘도 보고싶고 그립고 많이 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쎈아 언니왔어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좋다 정말 일하기 싫은 날씨야 우리 사랑하는 아가들은 지금쯤
모하고 있을라나 벌써 5월이야 일년의 1/3이 지나갔어 우리 아가들이랑 있었으면 산책하기 정말 좋은날씨인데...그치??
우리 몽이 쎈이는 향이언니랑 지금쯤 신나게 놀고있을려나?? 몽아 쎈아 어제는 은경이 언니가 와서 그리고 근로자의 날이라서
사람이 조금 있더니 다시 행복한세상의 분위기로 돌아가는지 사람이 없고 졸리다...ㅋㅋㅋㅋ 이런....ㅜㅜㅜㅜㅜㅜ
그럼그렇지 5월달은 좀 많이하나하고 어제 긴장좀 했었는데 둘째날부터 이럼 아니되는데 말야 에이씨.. 몽아 쎈아 언니도
그리고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 너무나 많이 정말 보고싶어하는거 알지?? 그런데 언니 직장이 정말 왕복 4시간가량
걸리다 보니까 언니가 너무 피곤하고 쉬는날도 없이 일을하다보니까 우리 사랑하는 아가들한테 가지를 못하네....ㅠㅠㅠㅠ
미안해 몽아쎈아 우리 사랑하는 아가들이 언니 이해해 줄거지..ㅜㅜㅜㅜㅜ 딱일년하면서 언니가 잘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하는동안은 돈은 까먹지 말아야지 그렇지?? 에휴;;; 몽아 쎈아 은경언니도 많이 힘든데. 언니한테 크게 티는 안내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언니보다는 우리막내 은경언니가 잘살아야하는데 이제 같이할 가족도 생겼으니까 말야~~ 우리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랑 그곳에서 많이 기도해줘~ 알았지 많이 보고싶고 언제나 그립고 항상 언니 맘속에서 함께하는 몽이 쎈 그리고
향이야 오늘도 언니 너희를 많이 그리워하면서 하루를 보낸다는거 잊지말고 보고싶다 만날 그날을 기다리면서.... 사랑해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잘있니?? 언니 너무나 힘이들어서...ㅜㅜ 언니 벌써 이곳에서 근무한지 한달하고 두달이
다되어가는데 급여는 한번도 받지도 못하고 몸만 너무나 힘이 든다 쉬는날은 며칠전에 정기휴무로 하루쉬고 정말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 우리 사랑하는 몽이 쎈이는 잘지내고 있어?? 우리 몽이 쎈이 안본지도 꽤 오래되어서 보고싶으다
몽아 쎈아 언니 이럴려고 시작한건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어~ 이 백화점은 나이 아줌마밖에 없는거 같고
젊은 층은 정말이지 보기 드물고 하루하루가 너무나 지친다 사랑하는 우리아가들도 너무나 보고싶고 향이언니도 보고싶은데
갈수도 없는 현실이 너무나 싫어 혼자서 아둥바둥해도 매출은 오르지가 않고 기운만 없고 정말 뭐가 정답인지 알수가없다
몽아 쎈아 언니 어쩜 좋으니... 진짜 너무 힘들어 그리고 이곳이 너무나 싫다 즐겁게 일하고 싶은데 이곳은 아닌것 같다.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몽이 쎈이야 언니왔어...ㅠㅠㅠ 으악 진짜 언니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서 정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오늘은 주말이고 그리고 일요일이야 그런데 언니는 매장에서 하루종일 디스플레이 바꾸고 매장을 바꿔도 개시를 못하고
있어서 머리가 너무나 아프다 몽아 쎈아 언니 이러다가 병나겠어 정말 어쩌면 좋으니 휴...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어
정말 어떻게하니.. 너무나 답답해서 언니가 몽이 쎈이한테 와서 하소연을 하네... 몽아 쎈아 언니 어쩜 좋을까?? 이렇게
일년을 버터야히는데 진짜 잘할수 있을까 모르겠어 몽아 쎈아 언니 너무 힘들어서 그냥 쓰러져버렸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몽쎈사랑님의 댓글

몽쎈사랑 아이피 125.♡.45.244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 몽이 쎈이야 언니 너무나 오랜만에 왔지....ㅠㅠ 언니 저번달에 2층에서 꼴등했어..너무나 우울하다.
진짜 한달동안 한번도 쉬지도 못하고 말야 그런데 꼴등이라니 정말 말이 되냐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몸은 몸대로 피곤
매출은 매출대로 안나오고 속상해... 몽쎈아 언니 어쩜 좋으니... 정말 언니 잘되야하는데 말이지.. 집하고 거리가 멀어서 힘들고
큰일났다... 월4달은 3달보다 진짜 잘되어야하는데 본사랑은 소통이 안되고 말야... 처음부터 너무 시작을 너무 급하게 한건지
모르겠네. 돈은 누가 다 벌어가는건지 도대체가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나 버겁다  에휴 몽아 쎈아 날씨는 벌써 4월인데 겨울날씨야
너무나 추워 겨울옷을 아직도 벗지를 못하고 봄옷을 팔고 있으니ㅋㅋㅋ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많이 차... 그래서 얇은 옷은 입을
생각도 못해..사랑하는 우리 아가들이 있는 곳은 따뜻한 곳이지?? 언니도 그곳에 가고 싶다 진짜 편안하게 그냥... 여기는 너무
생각할것도 많고 힘들어.. 하루하루 고민이 너무나 많이 생겨서 정말 너무나 싫다....보고싶다 몽이 쎈이 그리고 향이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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