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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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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8-09 18:22 조회28,743회 댓글205건

본문

신지정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203.♡.50.209 작성일

  아주~아주~신아주!<BR>오늘하루 행복한날 만들었어?<BR>보고싶은 아주~<BR>태풍이 연이어서 왔어~여기는...<BR>우리아주 있는곳에선 아무일 없는거지?<BR>내일은 우리아주랑 할아버지한테 내려갈꺼야~괜찮지?우리아주랑 늘 같이다녀서 엄마혼자가면 너무 쓸쓸할것같아서..<BR>아주데리고 갈꺼야~ㅎㅎ<BR>항상 엄마옆자리에 벨트까지메고 같이 다녔었는데...그립다..<BR>엄마랑 즐겁게 다녀오자~알았지~<BR>우리 빠꼼이 오늘도 신나게 뛰어놀고..맛나는거 많이먹었어...? 지금은 코 잘지도 모르겠다~<BR>하루중 이제는 아주랑 만나는 이시간이 엄만 제일 행복하다~<BR>우리아주랑 추억이 파노라마사진보면 필름처럼 생생하게 기억이나~<BR>그모습들이 엊그제같은데...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서 우리아주는 없고 기억들만 남았네...<BR>보고싶고,,,<BR>그립고,,,<BR>쓰다듬어 주고 싶고,,,<BR>장난치고싶고,,, <BR>만지고 싶고,,,<BR>한번만이라도,,,,<BR>사랑해!아주<BR>엄마 만날때까지 기다려줘~<BR>우리아주 있을때는 아주가 늘 엄마 마중나와있어서 아주이름 잘 못불러봤는데..지금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제일먼저 우리아주이름<BR>우렁차게 부르면서 들어오는거 우리아주도 알지...집에 늘 우리아주가 있는거 같에...<BR>아주야~아주야~엄마가 아주가 너무 보고싶어서...우리아주랑 똑같이 생긴녀석으로 또 데리고 오고싶은데...<BR>왠지 우리아주가 더보고싶을거 같다는...그래서 지금 고민중이야...<BR>그아이한테도 미안할꺼같고 우리아주한테도 미안할꺼같에...<BR>엄마 괜한 예기했나보다~주책없이<BR>아주야~벌써 자고 있겠지만...예쁜꿈꾸고...엄마 꿈속에 와줘용^^<BR>사랑해~우리아주!<BR>잘자~아주야!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203.♡.53.80 작성일

  보고싶어....사랑해....아주야!<BR>잘자구~엄마랑 꿈속에서 만나...<BR>사랑해!사랑해!우리아주~<BR><BR><BR><BR><BR>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203.♡.45.167 작성일

  사랑하는 아주군~오늘하루도 잘놀았어?<BR>여기는 태풍때문에 바람이 장난아니야~엄마 퇴근하다가 날아갈뻔 했잖아~ㅋ<BR>우리아주 있는 그곳에도 바람 많이 불었나? 별일없지~<BR>그래도 태풍불면서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야~<BR>보고싶은 아주야~<BR>어디에 있니~<BR>너무너무 보고싶은데...요녀석<BR>요즘엔 모든게 다 재미가 없어~마음 추스려야하는데 잘안되네...우리아주 빈자리가 클줄 알았지만 이렇게 클줄은 몰랐어~<BR>우리아주는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는거지?그치..잘지내거라~<BR>매일매일 우리아주 기다리니까 엄마꿈속에 좀 와줘 알았지~<BR>몇일간 태풍 조심하구~맛나는거 많이 먹구~잘지내<BR>엄마 또올께~<BR>우리아주 오늘도 코 잘자요~<BR>엄마가 우리아주를 아주아주 마니마니 사랑하는거 알지^^<BR>사랑해~아주야!쪽<BR>잘자~아주야!<BR><BR><BR>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203.♡.47.103 작성일

  아주야~<BR>와~우 이모야가 이렇게 많은 음식 갖다 놨어~?<BR>ㅋㅋ 우리아주 배터지겠다.. 하늘나라 친구들이랑 잔치해도 되겠네..ㅎㅎ<BR>우리빠꼼이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잘 지냈남?<BR>여기는 강력한 태풍이 내일 찾아온데..다들 긴장하고 있어<BR>엄마도 쬐금 무섭다 우리아주 있었으면 덜 무서울텐데..아주도 조심하고 내일은 안전한 곳에서 링쥬랑 잘 보내~알았지..<BR>할아버지한테도 조심하라고 전화 드려야겠다~<BR>우리아주 천둥 번개치고 비많이 오는날은 엄마 베개밑에 머리만 뭍고 몸통은 그대로 다보이는데 무섭다고 숨어있던 모습 생각난다<BR>자가다 하도 시끄러워서 깨보니 밖에는 천둥번개치고 엄마베개밑에 우리아주 벌벌 떨던 숨소리 아직도 기억한다 베개가 울려서<BR>엄마 깜짝놀랬잖아~ㅋㅋ안스럽기도하고 너무 귀엽기도하고 엄마가 꼭 안아주니까 뿌리치고 다시베개밑에 숨던모습 그모습 너무그리워<BR>숨을때도 많은데 하필 베개밑...귀염둥이..보고싶다<BR>그곳에선 엄마도 없고 베개도 없으니깐.. 무서워하지말고 씩씩하고 용감하게.. 친구들이랑 잘지내~알았지...<BR>아주야~우리아주야~사랑해!<BR>너무 많이 보고싶은데,,<BR>엄마 꿈에라도 한번 와주라<BR>우리아주 떠난지 벌써 오늘이 20일째네 시간 너무 빠르다~아직도 엄만 우리아주가 없다는게 실감이안나~자다가 뒤척일땐 우리아주 옆에 <BR>있는거같아 움찔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야~<BR>보고싶은 아주야~<BR>그곳에서 많이많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그래야 엄마 마음이 덜아플거 같에~<BR>내사랑 아주~<BR>오늘도 코 잘자구~우리아주도 내일 태풍 조심하구~<BR>포근한 곳에서 이모야가 준 음식 링쥬랑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면서 내일 하루는 밖에 나가지 마요~알았징~<BR>엄마도 조심할께~<BR>우리아주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BR>잘자~아주야^^쪽!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40.137 작성일

                              <IMG name=#PS_ATTACHED_5# alt=첨부이미지 src="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E5LzE5NzMuZ2lm&amp;filename=color-main05.gif">    <EMBED height=2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3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1513E6444DDED75C10B58D scale="exactfit" a quality="high" menu="0"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IMG name=#PS_ATTACHED_5# alt=첨부이미지 src="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E5LzE5NzMuZ2lm&amp;filename=color-main05.gif"></FONT></FONT></TD></TR></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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