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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8-09 18:22 조회28,113회 댓글205건

본문

신지정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40.137 작성일

  <EMBED height=2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3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145B65464DED4B492C302E menu="0" quality="high" a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BR><BR>아주야!!<BR>울아주 잘 잤어?<BR>맛난거 많이 먹구 이모야가 끓여준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BR>오늘도 예쁜링쥬랑 신나게 뛰어 다니면서 많이 많이 행복하렴~<BR>사랑해 울아주~~ 보고싶다 울아주~ 또 올게 이모!! 쪽<BR></FONT></FONT></TD></TR></TD></TR></TBODY></TABLE>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203.♡.47.0 작성일

  <FONT color=#0000ff><STRONG>아주야~엄마왔다<BR>이모야가 왔다갔네? ㅎㅎ<BR>울아주 오늘도 잘지냈어? 문득문득 울아주 자꾸 옆에 있는거같아 기분이 너무 이상해 ㅜㅜ<BR>얼마전에 다떨어져서 다시 산 영양제랑 관절영양제랑 사료는 어떡할건데,,요놈아~<BR>그거 쳐다보다 또한번.. 시도때도 없이 울컹거린다~울아주 너무 보고싶어져서<BR>오늘도 좀 더웠지 아주야~밥은 먹었어?낮엔 어떤 아저씨가 백구데리고 산책하고 있는걸 봤는데<BR>좋아서 날뛰는 백구보고 또 한번 눈물이 쏟아졌어~<BR>우리아주도 밖에 나가면 두발이 안보일정도로 날엽한 치타처럼 뜀박질 정말 잘햇는데,,,<BR>그모습도 눈에 아른거린고 혼자서 운동한다고 이불을 갰다가 폈다가 엄마가 그뒷모습보고<BR>볼때마다 얼마나 웃었는지~이제보니 울아주 엄마한테 늘 웃음을 선사했구나~너무 고마워 아주야~<BR>나이먹어서 눈이 안보이기 전까지는 엄마랑 숨박꼭질도 하고 너무 즐거웠는데 그치 ㅜㅜ<BR>어디에 숨어있어도 엄마 냄새 곰방 맡고 찾아온 겸둥이 아주때문에 엄마정말로 즐겁고 행복했는데..<BR>다 추억으로 기억해야되는 지금이 엄만 너무 힘들어...<BR>아주야~우리아주야~불러도불러도 이젠 엄마곁에 없구나<BR>울아주 잠시라도 가만이 안앉아있는 부지런한 녀석이라서 그곳에서도 운동 많이하고 친구들이랑<BR>신나게 뜀박질 하구 건강하게 잘지내길 엄마는 바란다..<BR>내사랑 울아주 왕자님<BR>사랑해용^^<BR>오늘도 코 잘자궁~엄마꿈꿔 알았징^^<BR>아주야 아주야 아주야~사랑해 사랑해!!!<BR>엄마 낼 또 올께~잘자^^<BR>사랑해~<BR></STRONG></FONT>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40.137 작성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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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white height=200 cellSpacing=8 borderColorDark=#ff00ff cellPadding=0 width=200 borderColorLight=#00ffff background=http://pboard.superboard.com/users/A00067/A001/data/813-24.jpg border=14>
<TBODY>
<TR>
<TD><FONT color=#ff00ff><EMBED src=http://cfile274.uf.daum.net/original/1612204C5006AC7C3315B4 width=72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CENTER></FONT>
<TR>
<TD borderColor=green bgColor=#fffce0 border="2"><FONT style="HEIGHT: 1px; fontsize: 9pt"><PRE><UL><B>
</B></UL></PRE></FONT>알랴뷰 알랴뷰 울아주!!<BR>          무지개 다리는 잘 건너간거얌???<BR>          울 아주 외롭지 않게 무지개 다리 건너편에 울예쁜 링쥬가 오빠야 마중 나왔지!<BR><BR>          녀석..... 먼길 가려고 이모야 기다려 주다가 이모야랑 하룻밤 자고 다음날 예쁘게 하늘나라 별이 되었구나.<BR>          아주야!! 이모야가 울아주 엄청많이 사랑했고 이모야 가슴속 깊숙히 묻어두고 항상 생각할게~~<BR>          사랑해 울아주~~~ 글구 이모야 많이 좋아해줘서 고맙다.<BR><BR>          짜 식 이모를 얼마나 좋아하면 하늘나라 가늘날까지 이모를 곁에 두고 싶어했을까!!!<BR>          이모 잊지 않을께~~ 히~ 이모야 눈물난다.<BR>          이모는 울아주랑 하룻밤 자고 예쁘게 장례식도 치러줘서 마음의 위안을 삼아본다.<BR><BR>          아주야!!<BR>          울아주가 많이 좋아했던 예쁜 링쥬랑 행복하게 잘 지내면서......<BR>          엄마랑 이모야 잊지 말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 그래야 나중에 다시 만나면 금방 알아볼거 아니야!! ㅎ<BR><BR>          사랑하는 울 아주장군!!!<BR>          이제 엄마랑 이모야 꿈속에 자주 와주기다. 알았지!!<BR>          올때 링쥬랑 항상 같이 와야돼~<BR><BR>          사랑하는 울아주 이곳에서 처럼 하늘나라에서도 링쥬 많이 챙겨주고 예뻐해줘라~~<BR>          링쥬도 울아주 많이 챙겨줄거야 하늘나라 천사아가 선배라고..............<BR>          항상 둘이서 떨어지지 말고 같이 다녀...........<BR><BR>        아주야!!!  이모야 또 올께~ 사랑해~ 쪽<BR><BR>        <BR>          </TD></TR></TBODY></TABLE></CENTER>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203.♡.53.132 작성일

  아주야~엄마<BR>오늘하루 잘지냈어?<BR>울아주 떠나니깐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네 ㅜㅜ<BR>엄마가 오늘 회식하느라 조금 늦게 들어왔어<BR>집에 들어오면 항상 마중나와있는 울 아주가 없으니깐 엄만 너무 쓸쓸하고 외롭다<BR>그래도 엄만 울아주가 항상 지켜보고있으니깐 힘낼께~<BR>저녁은 먹었어?엄마가 울아주 밥상은 차려놨는데 잘먹고 간거야? ㅎㅎ<BR>겸둥이 울아주 보고싶어 많이많이 ㅜㅜ<BR>그래두 하늘나라에 링쥬공주가 있어서 엄만 마음이 놓인다<BR>행복하게 잘지내고 하늘나라 친구들 많이 사귀고 항상 즐겁고 행복해야해~<BR>아직은 날씨가 마니 더우니깐 나무그늘로 다니고 물도 마니마시고 잘지내~아주왕자님<BR>엄마 매일 올꺼니깐 두려워하지말구 하늘나라생활 잘 적응하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지내거라<BR>엄마 낼 또 올께~울아주왕자님 코 잘자구 엄마꿈꿔 <BR>엄마도 울아주 꿈꿀께~<BR>잘자~내사랑 울아주<BR>낼보장^^안녕!

신지정님의 댓글

신지정 아이피 203.♡.45.250 작성일

  아주야!<BR>우리아주 분향소 만들어졌네~지금도 옆에 있는거 같은데 요녀석,,<BR>이젠 이렇게나마 만날수 있구나 ㅜㅜ<BR>하늘나라 잘 도착햇어?어떻게 링쥬가 마중나와 있었니?그래도 다행이야 링쥬가 있어서~<BR>이제는 울아주 매일 밥챙겨주는대신 매일 여기와서 울아주랑 대화하는일로 바껴버렸네~<BR>아직도 꿈만같다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차갑게 누워있는 널 안고  안된다고 안된다고,,더있다 가라고<BR>소리소리 지르며 깨우고 또 깨워도 예쁜모습으로 곤히 잠들어있는울아주 모습을 잊을수 있을까~<BR>엄말 만나서 함께한 스무해동안 가장 예쁜모습으로 엄마한테 기억해주고 싶어서 인사도 안하고 혼자서 그렇게 간거니?<BR>실감은 안나지만 이곳에 편지를 쓰고있는 지금 분명 너는 내곁에 없지만 마음은 영원히 함께 있기로 엄마랑 같이 약속하자<BR>아주야~사랑하는 우리아주야<BR>그곳에서 많이 많이 행복하게 잘지내고 이다음에 엄마 만나면 엄마냄새 꼭 기억하고있다가 엄마보면 단번에 알아봐야돼~알았지<BR>엄만 울아주 발고린내 너무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맡아봐서 금방 알아볼거야~<BR>이세상에서 가장 의지하고 모든걸 나눴던 나의분신 울아주~엄마 힘들지 않게 그곳에서 항상 응원하고 엄마 지켜줄꺼지~<BR>엄만 울아주 가슴속에 항상 간직할께~사랑해 울아주<BR>그리구 링쥬랑 의지하며 행복하게 잘지내~맛나는거 마니 먹구 ~에궁 근데 울아주 이빨이 없어서 어떡하누 ㅜㅜ<BR>울아주가 알아서 잘 골라먹도록 해 알았징~사랑해 사랑해 아주야 사랑해!<BR>잘지내고 엄마 또 올께~ 먼길 가느라 많이 피곤했지 어서 편한하게 잘자~<BR>안녕~사랑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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