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ㅎ | 하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2-16 23:20 조회15,080회 댓글54건

본문

이예지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221.172 작성일

  <BR>하늘아 미안해 오늘 하루도 잘지냈지?<BR>언니야가 까먹고 또 안썼네 편지를 집오자마자 염색하느냐고<BR>늦었단다 미안해 엄청미안해 <BR>언니자꾸왜이러냐ㅠㅠ.. 아까 낮에는 니생각에 눈물이 울컥해버렸고..<BR>에혀 왜케 언니앞에 나타나는것이야!<BR>너무 힘들다ㅠㅠ.. 좋은기억들이 생각나야하는데<BR>니 마지막 모습이 생각나니까 언니가 힘들어 어떡하면 좋노..<BR>에휴.... 너무 보고싶다 우리하늘이 내가 사랑하는 하늘이~<BR>언니꿈에 오늘은 나타나서 언니에게 기운을 주렴..<BR>콘프로스트 처럼 호랑이의 기운이 쏙쏙~ 알았찌?<BR>가면 갈수록 나의 글은 왜이렇게 짧아져만 갈까 하늘아... 언니가 성의없게<BR>쓰는건가 아닌데.. 언니도 나름대로 하고있는데 에휴...!<BR>오늘도 하늘나라에서 친구들이랑 잘자고... 꿈에서보자 사랑한다.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221.124 작성일

  우리 하늘이 안녕~ 오늘 하루도 잘지냈니~?<BR>언니는 조금많이 잘지냈엉 오늘하루도 이렇게<BR>비가오면서 하루를 다보낸거같아-<BR>지루하기도하고... 힘든하루였기도하고...<BR>우울하다 훌쩍하고 어쩌면 좋을까 하늘아 <BR>언니는 웃으면서 지내고싶은데 자꾸 억지웃음이나와서<BR>큰일났어 큰일났어~ 어떡하면 좋아 아하하하<BR>하늘나라에서는 우리 하늘이가 비를 뿌려주니까<BR>안맞고있으려나.. 맞으면 우리애기 감기걸리는데!..<BR>조금 내리게해 너무많이내리면 언니너무힘들어~우리하늘이는 착하잖아 TT..<BR>언니좀 도와줘야징 안그러냐규~<BR>에휴 언니피곤하기도하고.. 할일도 태산이고... 오늘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를<BR>해야겠어.. ㅠㅠ 잘자고 내일또봐여 사랑해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221.134 작성일

  하늘아 안녕~ 오늘도 하늘나라에서 재밌게 잘놀았니.<BR>친구들이랑? 그러리라 믿겠어 언니는!<BR>시간도 너무너무빨리가고 우리 하늘이가 벌써 하늘나라로간지<BR>어엿 한달이 거진 다와간다.. 음 너무빨라 빨라~<BR>2월달은 날짜가 짧아서 그런가... 그런생각이 더드네..<BR>그래도 언니는 우리하늘이가 너무너무보고싶어..<BR>너의마지막 모습들이 내기억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BR>그생각만하면 마음이 너무너무아픈데.. 우리하늘이가 그모습을<BR>잊지말라고... 그러는건가.......... 아휴 또 눈물날라하네..<BR>감정기복도 너무너무 심한데- 우리 하늘이때문에 눈물샘이<BR>더 터지려고하네.. 큰일났네 언니 어쩌면 좋을까...휴..<BR>그래도 나중에 나중에 우리 하늘이 언니도 하늘나라가면<BR>언니 찾아올수있으려나- 언니미워서 안오려나..<BR>언니는 우리 하늘이가 언니한테 왔으면 좋겠는데-..<BR>싫으려나.. 언니는 너의주인인데.. 안오려나..<BR>올거라 생각해야겠다.. 우리 하늘이는 발자국 소리 잘들으니까<BR>누가오는지 다아니까.. 그러겠지..? 오늘따라 니가 너무많이그립다.<BR>밖에비도오고.. 에잇 그래도 언니가 많이사랑하는거알지 하늘아?<BR>사랑한다...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221.100 작성일

  하늘아 안녕 오늘 하루도 재밌게 잘 놀았지?!<BR>그랬을거라고 언니는 믿고 또 믿어!<BR>우리 하늘이는 씩씩이니까~ 오늘은 날씨가좋긴한데<BR>먹구름이 조금 끼어있더라.. 비올건가봐<BR>언니 일끝나고 셀프세차 하러갔는데 너무 힘들었엉..<BR>무겁기도하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BR>그래도 씩씩하게 마무리 하고왔지롱 <BR>언니의 일도 끝냈지롱! 우리 하늘이는 하늘나라에서<BR>친구들일아 잘지내고 보내고있겠지-?<BR>이쁨 많이 받고 그랬으려나! 착하니까 아마 이쁨많이받았을거야<BR>우리 애기는 이쁘니까! 으히히 착한 울애기<BR>어쩜 이렇게 이쁠까.. 니가 엄청.. 보고싶다 진짜<BR>또 언제볼수있을까.. 나나는 너무 얌채같아서 미워죽겠어<BR>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주는건데.. 우리 하늘이였으면 더 봐줄수있는데<BR>... 아쉽다 아쉬워... 하늘나라에서 잘... 자고..또쓸게 애기야 사랑해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0.111 작성일

  <BR>하늘아 안녕! 미안해 언니야가 너한테 편지쓰는걸 까먹었네..<BR>순간적으로 잊어버렸네.. 미안해 잊으면안되는데 잊어서...<BR>엄청미안해..TTT... 그래도 우리 하늘이가 이해해주겠지..<BR>엄마랑 같이 너에게 갔었을때 우리 하늘이의 친구들이 많이생긴거같아서<BR>안심하고 또안심해.. 더군다나 비도 조금 많이 내렸는데..<BR>우리 하늘이가 우리 보고싶어서 우는 비였을거라고 생각해..<BR>뭐 생각은 자유니까.. 이것저것 사가지고 더꾸몄는데 지저분해진거같아서 조금그렇네...<BR>흠... 언니 마지막주에 쉴때 한번더 가야겠어 너를보러-<BR>우리하늘이가 너무너무보고싶다 만질수도없고 사진으로만 봐야하니까 슬프다 엄청<BR>많이.......... 우리 하늘이도 알고있으려나 모르겠지<BR>우리 하늘이는 바보니까 막이래.<BR>운전하면서 너를보러갈때 너의 마지막모습들이 생각나서<BR>가슴이 미어지게 되더라- 운전하면서 울면서갔어..<BR>너무너무슬프다. 언니는 네가 안타깝기만하고... 우리 원망도 많이했을거고..<BR>정말 정말 미안해 하늘아.. 그래도 이해해줬으면한다...<BR>뒤늦게 너를 반겼했을때 그마지막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했으니까..<BR>그래도 실감이 안난다.. 옆에계속 있을것만 같았던 하늘이가 없으니까...<BR>휴. 많이많이 미안해 하늘아 그리고 많이많이 사랑해<BR>엄마랑 언니는 하늘이 엄청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거알지-?<BR>우리 하늘이가 꿈에나타나서 엄마 울지말라고해줘.<BR>그모습을 보는 언니도 착잡해서 마음이 복잡하고 아프다..<BR>많이 사랑해 하늘아 언니가 일끝나고 또쓸게 있다보자. 잘자.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