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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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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2-16 23:20 조회14,682회 댓글54건

본문

이예지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223.♡.162.143 작성일

  하늘이 안뇽 오늘도 하루를 잘보냈닝ㅋㅋ
엉냐는 그낭그저그려 으히히
내일모레는 언냐 쉬는날 근데  하늘이보러 못갈거같앙..
언니 그때바쁠거같아... 글서
사월에갈지도..그땐꼭갈게ㅜㅜ
이해해줘하늘아 울이쁜애기야
너무너무 보고싶네어떡하면좋을까나
그래도 이해해줄 우리이쁜애기겠지
엄마가너무속상해해 울하늘이가 토닥토닥해줘요
우리애기는 애교쟁이니까...ㅎ.ㅎ
많이사랑한다 하늘아
부쩍 글이짧아지는거에대해서 미안해....무튼
내일은길게쓸게사랑해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221.122 작성일

  하늘이 안녕~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놀았징?
언니는 그저그래..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추웠엉...ㅋㅋㅋ..
춥다 하기에 뭐하다..
햇빛은 따뜻했고- 그뭐냐 바람은 추웠어..
ㅋㅋㅋ 아직은 한겨울이나 마찬가지지롱..
하늘나라는 춥지는 않겠지?..
아니다 춥겠다...아주많이...ㅎ.ㅎ.ㅎ.그래도... 언니랑 엄마 지켜줘
엄마가 자꾸 헛소리해..
하늘이한테 간다고
언니는 정말짜증나
내가 더가고싶은데 자기가 간단다..
저게 자식앞에서 할소리인가 싶어
언니는 그래서 똑같이 되갚아줘 내가 죽거든 잘살라고
효도는 아니지만 부모도 나한테그러면안되잖아
그치..? 물론 하늘이도 소중하지만 남아있는 사람은 우리가족인데
그런가족을 떠나보내고 너한테 간다는데 언니는 당연히
서운하지 ... 정말로 23년은 같이살았는데 하늘이랑 나랑은 약1 3년 인가
살았고... 엄마랑 나랑은 오래살았는데 조금그렇잖아...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우리 하늘이가 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해줘
언니도 마음이 너무답답하다..에휴... 눈물날꺼같네...
휴.. 내일또쓸게 하늘아~ 사랑해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0.203 작성일

  하늘이 안녕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잘놀았니?~<BR>언니는 그저그래...흑흑.. 그저그렇단다... 힘들어힘들어<BR>매일매일힘들어~ 그래도 요새는 평일에 손님이 너무없어..<BR>장사하기 겁내 힘들다.. 힘들어.. 물론 판매직이지만<BR>내가게인거처럼 행동해야하니까 ㅇ.... 어쩔수없나봐..<BR>그래도 너무너무 몸은 아프고힘들고... 나를 누군가가<BR>조여오니까 짜증나고.. 그래서 싸우고- 그냥 심기가 너무너무불편해<BR>아까 그리고 낮에는 니생각이 갑자기나서<BR>또 울컥했어 일하다가... 내 감정 컨트롤을 해가면서 해야하는데..<BR>어쩔수없나봐..정말로......그래도 언니는 잘 참아보려고<BR>했는데 그게 잘 안된다... 음.. 너무너무 힘든가봐<BR>아직은 시간이 해결해줄 일은 아니잖아<BR>물론 살면서 시간이 해결해줄일은 몇없지만 말야...에휴...<BR>피곤에 쩔어있으니 모든게 다 피곤해보인다 하늘아..<BR>ㅋㅋㅋ.ㅋ..ㅋ.ㅋ.울애기 너무보고싶다<BR>사진으로만 봐도 성에 안차니...휴... ㅎ..ㅎ.ㅎ... 하늘나라에서<BR>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언니도..지켜봐주렴...<BR><BR>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221.194 작성일

  <BR>하늘이 안녕.. 언니야가편지 늦게썼지<BR>미안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쓰려고하다가 쓰는거야...<BR>엄청미안하네..ㅠㅠ언니가 이렇게 소홀하다니... 미안해<BR>하늘아 언니완전 와방 이해해주길바라..ㅋ..ㅋ.ㅋ.<BR>오늘도 잘지냈지? 밥도 잘먹구? 까까도 먹구?<BR>언니는 맛있게 이것저것 다먹었지롱...ㅎ.ㅎ.ㅎ..<BR>남친이랑도 싸우궁...되는일도 없궁.. 에이재수없는 일만<BR>뿅뿅남...ㅋ.ㅋ.ㅋ. 으짬좋아 에휴에휴..그래도 나름...<BR>마음을 잘달래주긴하는데 모르겠당... 흠...<BR>너무너무피곤해TT...술도먹었꾸 요새 3시넘어서 자서..정말<BR>상태가 메롱메롱..더군다나 일찍 가야하고..<BR>완전힘들어 일은 너무 힘들어! 정말루...<BR>언니는 고로 얼른자야겠엉<BR>우리애기 있다밤에 보장 ㅋㅋ 사랑해

이예지님의 댓글

이예지 아이피 175.♡.221.194 작성일

  <BR>울 하늘이 오늘도 안녕~? 오늘은 비가 멈추었어-<BR>선선하면서도 날씨가 조금추운 날씨라고해야하나?<BR>무튼... 그랬다궁..ㅋㅋㅋㅋㅋㅋ 에휴 몸도 아프고 언니는 요새너무 바빠!<BR>행사하느냐 몸이 남아나질 않겠어 TTT.. 완전힘들어...<BR>조만간 엄마는 또 울거같음. 요새 잠잠해서 무서워 갑자기 빵터질까봐..<BR>누군안힘드나 너무 자기생각만 하는거같아 언니도 물론..<BR>이기적인면도있지만 엄마는 너무 이기적인면이 많아<BR>언니랑 약속했는데도 약속을 지켜주지도 않고... 에휴 ㅋㅋㅋ 언니는 그냥 그렇다..<BR>생각하면 머리가 더띵해지네... 에휴에휴.. 하늘나라는 안추워?<BR>여기는 쪼오끔 춥디 춥다.... 비와서 그렇겠지뭐 근데<BR>안개도 꼈어... 더 무셔.... 내일 엄청 더운거아니야?<BR>그러면 안되는데- 흐흐흐 흠... 하늘아 우리가족들 많이 보고싶지?<BR>언니도 엄마도 아빠도 나나도 우리 하늘이를 그리워하고 많이 보고싶어해<BR>아 또 눈물날라해... 너무 아른아른 거려서 언니눈에 자꾸 밟힌다.<BR>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하늘이.. 그래도 하늘나라에서는 널 외롭게 만든<BR>우리보단 친구들이랑 너를 낳아준 엄마가 있을테니.. 외롭지 않을거야<BR>물론 언니는 가보지를 않아서. .. 언젠간 가겠지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BR>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에휴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지네 진짜...<BR>무튼 하늘아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게 해줘서 고맙고<BR>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하는것만 알아주었으면 좋겠다.<BR>우리애기 사랑하고 잘자고 꿈에서 볼수있음 보고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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