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ㅁ | 미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221) 작성일05-11-04 22:08 조회13,226회 댓글61건

본문

강시현

강향옥님의 댓글

강향옥 아이피 118.♡.53.131 작성일

  미미야.. 29일에 외로웠지? 언니가 정신이 없나봐... 미안해..<BR>오늘 사랑이 분양소에 처음 갔었어.. 아까 미동이 장난감때문에 사랑이 갔던 병원에 갔었거든.. 그리고<BR>화욜엔 전에 살던동네 갔다..우리 미미다니던 병원.. 수술했던병원... 마지막 심폐소생술했던곳... 다 지나면서 미미생각했는데... 꿈만 같아 내가 그렇게 너랑 함께 했던것들이 꿈인건만 같았어... 왜 그게 행복인줄도 몰랐을까..언니는 진정 바보야.. 머리로만 생각하고 행동을 제대로 하지못해.. 너도 사랑이도 모두 잃어버린거 같아.. 바보같지<BR>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 미미가 언니를 다시 만나줄꺼지? 미미는 내가 어디서 부르던지 엉덩이 흔들며 왔잖아..그렇지? 보고싶어 미미야..

강향옥님의 댓글

강향옥 아이피 118.♡.53.116 작성일

  미미야 .. 오늘 사랑이 분양소 신청하러 ..이제야 왔어<BR>강미미.. 강사랑 만났니?? 이제 막 눈도 뜨고 귀도 열려 걸음마를 열심히 할 아가야.. 미미가 통일이 민주 아가 챙겨준것처럼 잘해줄수 있지? 언니는 우리 미미가 있어 언제나 마음이 놓인다.. 지금 함께 할수 없지만 우리 다 꼭 다시 만날꺼니깐..그렇지?  미미야 사랑이 ..우리 아가 강사랑 잘 부탁할께..이제 몇일후면 우리 미미 기일도 다가오는데..언니한테는 10월이 참 힘들다... 미미야 언니가 인사하러 갈께.. 그때까지 잘 있어

강향옥님의 댓글

강향옥 아이피 118.♡.49.236 작성일

  미미야~ 언니 지금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려 ...<BR>미동이..그리고 사랑이가 왔었어... 우리 미미는 알고있었지?? 코숏 너무 아가라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지금 우리 미미가 가던날처럼 누워있어... 조금있음 우리 미미도 하늘나라로 떠난날인데..사랑이가 오늘 그랬어.. 무지개다리를 건던다고 하더라...우리 미미 사랑이 잘 지켜줄수있지? 사랑인 아빠가게 앞에 미용실에 버려진 아이였대..언니가 추석명절에 잠시 보호해주다 보낼수가 없었어.. 눈도 우리집에서 뜨고 귀도 열리고 지난주말엔 이가 나는거 갔다고 .. 사실 부담스러워서 고민도많이 했지만 잘 키워주고 싶었는데.. 또 내욕심이 컸나봐.. 너무 아가라 기흉이라고 하는데.. 우리 미미 생각이 더나서 언니가 지금 너무 말할수 없이 슬퍼 ...미미야 ~ 사랑이 잘 부탁할꼐... 지금은 너밖에 없어 코에 점이 있는 미남 사랑이 무지개다리 잘 건널수 있게 .....

강향옥님의 댓글

강향옥 아이피 118.♡.49.173 작성일

  미미야... 민주 하늘나라로 갔대.. 우리 미미 아들 만났어?? 에혀..어떻게 시간이 지나 우리 밍밍이 아들이 나이가 들어 그렇게 떠나는구나... 미동이도 이제 5살되가고 있고, 미미가 떠나고 시간이 참 잘간다... 우리 미미 잘지내고있지?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멀어지는건가 더 와닿고 ..그래두 우리 미미 항상 언니 곁에 있는거 맞지? 히히 미미야 사랑해..꿈에서 만나자!! 강미미여사~

강향옥님의 댓글

강향옥 아이피 123.♡.79.38 작성일

  미미야..오늘 우리 미미 하늘나라로 떠난날인데... 늘 추워질쯤이라 언니가 쫌 그렇네<BR>비도 온다구 하고, 아주 기분이 요상하다.. 허허허 이거 쓰고 있는데 미동이 왔다 ...<BR>미미가 있을때 미동이 왔음 미미님이 교육을 잘 시켰을텐데..그치??<BR>원래 오늘 절에 다녀오려구 했는데.. 어쩌다 보니 못갈거 같아 언니가 담에 가서 기도잘하고 올께<BR>벌써 2011년 시간이 너무 잘 가서..우리 미미 떠난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버려서 <BR>우리 미미는 잘 지내구 있지?? 미미 너무 보고싶다.. 언니가 부르면 발자국 소리 내고 걸어오던 미미가 ...<BR>난 왜 몰랐을까.. 우리 미미 나한테 이렇게 소중한 존재였는데, 지금와 이렇게 여기에 글남기고 <BR>그리워 하고 있고, 미미 있을때 더 해주지 못한것만 더 기억이나.. 그래서 더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래<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