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야.. 언니가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네~ 잘지내구 있었어?? <BR>갑자기 밍밍여사의 토실한 몸매가 생각났어..미동이는 진짜 살이 안찐다..관리하는건지~<BR>미미같은 라인이 안나오네..홍홍 에구 우리 미미 벌써 하늘 나라루 간지가..6년이 되는구나...<BR>점점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너무 잘간다.. 그러는 사이에 미미 없이도 언니가 아무렇지않게 생활하고 그냥 그러는구나..참 슬푸다...쫌 그렇넹~미미야 하늘나라에서두 언니랑 늘 함께 있어줘.,또 무지 보고싶네..<BR>

  미미야~오늘 갑자기 이야기 하다가 너 생각이 나서~ㅋㅋ<BR>아냐~늘 생각하고 있어.. 미동이가 아주 불량견이라 자꾸 너가 더 생각이나<BR>여신 미미님~ 자꾸 너 보내주라는데..언니가 어떻게 해야할까?<BR>꿈에서라두 알려주라~미미야

  미미야..오늘 눈이온다 우리 미미여사님같아~<BR>자야하는데,,또 다크가 턱까지 내려올꺼같아...<BR>이따 꿈속에서 우리 만나자..당장 만나~<BR>잘자.밍밍아

  미미야~잘있지?? 우리 미미 언니 곁에서 잘있는거 맞지??<BR>아까 미동이한테 이름이 왜 미동이인지 설명해주다가 방에 있는 미미사진보고 .. 또 울컥하고..<BR>우리 미미 정말 똑똑했다는거 요즘 언니는 다시 한번 알아가는 중이야..<BR>너무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그립고.. <BR>

  미미야..미동이가 오고 첨 들어오는거 같아..<BR>진짜 언니가 무심했네...<BR>미안 ㅜㅜ^<BR>우리 미미 잘있었지?<BR><BR>밥도 잘먹고.. 잘 있었지?<BR>언니는 이제 새롭게 시작할일이 생겨서.. 미미도 좋아할꺼야~ 히히<BR>우리 미미양이 응원많이 해주~ 아라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