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ㅆ) | 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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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83.45) 작성일05-08-20 23:04 조회18,258회 댓글7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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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님의 댓글
박철민 아이피 223.♡.203.81 작성일
잘 있지 순심아. 미안해 너무 늦게 와서 잊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오기가 힘들구나
윤운희님의 댓글
윤운희 아이피 125.♡.130.68 작성일모든게 끝나버렸어 미안해 순심아<BR>어쩌면 그약속은 못지킬거 같아<BR>
박철민님의 댓글
박철민 아이피 121.♡.223.23 작성일아직 잘 있구나 우리 순심이 ^^ <BR>너무 오랜만이라 니가 보고 짖겠다 그칭 ㅋㅋ<BR><BR>나이를 먹고 세상과 같이 내가 썩어가면서 서서히 과거를 잊어버린다 소중했던것<BR>사랑했던것 보면서 즐거워 하던것 날 즐겁게 하던것 마치 자고 일어나서 꿈을 꾸고 지나가버린거처럼<BR><BR>언제부터 어떻게 흘러서 이렇게 망가지고 어긋나 가는건가 나란 놈 말야<BR>넌 알고 있지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을꺼잔아 <BR><BR>나보다 먼저 하늘나라 가서 재미있게 뛰어놀고 있니?<BR>니 곁에 갈날이 점점 짧아지는구나 근데 나 니 옆으로 갈수 있을까?<BR><BR>너무 무섭다 순심아
윤운희님의 댓글
윤운희 아이피 125.♡.130.37 작성일우리 순심이 기일이 다가오는구나<BR>잘려고 누웠다가 놀래서 들어왔네 10일로 기억하고 있었거든 <BR>미안 우리 뚠띰아<BR>너무 덥지? 얼음물 좀 마셔야할텐데<BR>여기선 초롱이와 밍밍이와 실랑이를 하고 있단다<BR>셋이면 너무 신났을텐데<BR><BR>예린이도 왔어 잘 보고 있는거지?<BR>힘내쟈~~ 순심아 보고싶오
윤운희님의 댓글
윤운희 아이피 125.♡.130.24 작성일오빠가 왔었구나 순심인 좋았겠네<BR>잠을 못드는 날이 많아졌어<BR>깜깜한 창밖을 바라보다가 그곳으로 눈이 가<BR><BR>너에게 부끄럽진 않아야하는데<BR>웃는 얼굴로 와야하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