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ㅆ) | 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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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83.45) 작성일05-08-20 23:04 조회18,944회 댓글7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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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운희님의 댓글
윤운희 아이피 211.♡.54.143 작성일
순심아~ 어젠 초롱이 봤단다~ 큰언니랑 형부도 오랜만에 오셨구
순심이 얘기도 하고 순심이 아가들 낳을떄 얘기도 듣꼬 고구마도 초롱이 주고~
오빠랑 탄천에서 순심이 생각 많이 했오 보고파서
하늘에서 잘 보고 있는거지^^
이사간데 뚠띰이네집~ 용인으루
잘 찾아올수 있겠오? 바부
씩씩하게 지내쟈~
윤운희님의 댓글
윤운희 아이피 211.♡.54.179 작성일
순심이 잘 지냈오
순심이 이뿐 얼굴 보고 싶어서 왔옹~
오늘은 완젼 여름 날씨였어 밍밍이가 헥헥 하는데
순심이 더울때 오빠가 얼음 꺼내서 주던거 생각났단다ㅎㅎ
오빠랑 구미 다녀와야해서 밍밍이가 어머니랑 언니랑 가치 보냈어
또 초롱이 잠시 들려서 밍밍이 도망다니구 ㅋ
순심이랑 셋이 가치 노는거 찍어 놓은게 있으면 좋았을껄
아공공,,
심아~♡ 언니 더욱더 열씨미 살께
웃는 얼굴로 꿈에 놀러와서 힘을줘야해~ 사랑햇
윤운희님의 댓글
윤운희 아이피 211.♡.21.2 작성일
이뿌니~ 날씨가 조으니까 마음도 환해져^^
꼭 열띠미 해야지 지켜봐줘 심이!!
밍밍이의 그분 오시는거는 막아주라 ㅋ
하루하루 행복하고 씩씩하게 보내야징 심이도 빠샤!!
정현언냐 공연에 꼭 어머니랑 갈꼬야 ^________^ 너두 잘 봐야해 알찌?
박철민님의 댓글
박철민 아이피 211.♡.155.209 작성일
에구 정말로 늦게 늦게 왔구나 순심아 ^^
잘지내징? 오늘 정말로 미안한데 눈물 한번 흘렸어 ^^
너 보내고 순심이 보내놓은거 때문에 울지 않으려고 다짐하고 살았는데
싸이 하다가 우연히 강아지 사고 난 사진인데 그 옆에 친구녀석들이 도로 한가운데서 쓰러져 있는
녀석 옆에 같이 있는거야 근데 그사진 보는순간에 아 내가 눈물을 흘린다라는 생각도 들기전에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 버리네 ...
요즘 많이 바빠 그냥 그래 미안 자주 못와서 니가 곁에 있었으면 그래도 더 즐거웠을텐데
엄마도 나도 누나들도 말야 ^^ 사랑해 순심아 잘지내고 있어 또 오께
언제나 내기억속에는 니가 있단거 잊지말고 ^^
윤운희님의 댓글
윤운희 아이피 211.♡.25.71 작성일
순심아 미안하다.. 생각날때 마다 들러서
마음속에는 그게 아닌데 바뿌구 힘들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