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야~~~~~~~~~`언니야^^<BR>너무 오랜만에 왔지 언니도 깜짝 놀랬어 이렇게 시간이많이 지났구나<BR>언니가 무심했어 많이 미안해 울하리 잊고지낸건 아닌데,,어쩌다 보니 ....이해해줘<BR>하리야 그곳은 어때? 잘지내는거쥐 언니도 잘있어 <BR>작은오빠 큰오빠 엄마 아빠 모두 잘있단다 참,,우리보리도 너무나 씩씩하게 잘있구<BR>하리야 아픈데는 없니 더운날만 데만 울하리 헥헥 거리던게 생각난다<BR>울하리 유난히 들어간코 때매 많이 힘들어 했는데....<BR>하리야 참,,요즘 짱이가 며칠 집에와있어  언니친구가 몸이안좋아서<BR>같이있을수가 없게됐어 어쩌지???걱정이야<BR>알잖아 엄마 반대가 심한건 언니만 같음 보리랑 같이 있음 좋겠다 싶은데...<BR>여튼 알아보는중이야 마땅한 사람이 있음 좋겠는데<BR>짱이도 아직 낯설러서 언니꽁무니만 졸졸이야~~~예전우리 하리랑 똑같ㅇ애~^^<BR>하리야 많이그립구 보구싶다 사랑하는 울하리 하리야 잘지내는거지<BR>참오랜만에 울하리 이름 불러본다  하리야 사랑해 영원히~~~~~~``<BR>언니가 나중에 다시만나자는거 안잊었지 꼭 천국에서 만나자<BR>보리랑 짱이랑 다들 같이 행복하게 살날이 오겠지*^^*<BR> 언니 이제 자주 올께 사랑해♥

  하리야~`!!언니참 오랜만이지 진짜너무 간만에 와서 울하리한테 미안할따름이네
벌써 넉달이나 지났네 우리겸둥이 그동안 잘지내구 있었니??
언니가 많이 미안해 여름 휴가다뭐다,,,게니 바쁜척하느라
울하리 잊은건 아니니까 용서해
어쩜 보리가 있어서 언니가 하리로 착각하구 지낸건지도 모르겠다
여튼 울하리 미안해 요즘 날씨가 너무 춥다
하리 잘있는거지 거긴  안추울런지 하리 추위많이탔자나
겨울만 되면 언니이불속으로 파고들곤했는데 기억나지??^^
보리두 하리랑 똑같애 늘 언니옆에 파고들고그래
하리야 많이그립구 보구싶다 언니안보구싶니
울하리 너무그립다
동영상찍어논거 낼은 다운받아야겠다
언니가 한동안 잊고있었던거 미안해 자주올께
보리는 아주씩씩하게 사랑많이 받으면서 잘크고있어
걱정안해두돼 짱이도 잘있구 캔디도 잘지내
멍구는 연락이 안되서 잘모르겠는데 아마 사랑받으면서 잘크고
있을꺼야....하리야 언니 또올께 언니가 아주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뽀~~~~~~♡
잘자 울하리 사랑해^^

  한달만이구나~뭐가그리 바쁘다구 언니가 많이 아주많이 무심했구나
이렇게 오랜만인줄 몰랐네 미안하다 하리야
언니 그래두 오늘만은 안잊구 있었지 울하리랑 이별한지 일주년이다
울하리 천국간지 벌서 1년이 다됐구나
믿기지가 않는다 아직두 니가 언니옆에 남아있는거 같은데
이젠 지나버린 꿈같이 느껴진다
이게좋은 현상인지 아님 나쁜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두 언니맘속에 항상 울하리가 자리잡고 있다는것만 알아줘
하리야 많이 그립구 보구싶다 ^^그래두 울보리가 있어서
하리 대신언니 맘을 풀어주는구나
보리랑 있으면 하리랑 착각할정도로 닮아서인지
자꾸 하리가 살아돌아온것처럼,,아니 원래 제자리에 있었던것처럼
느껴진다 하리야 사랑하는 울하리야 언니 하리많이 그립구 보구싶다
작년보단 많이 안더워서인지 작년에 악몽이 되살아나진 않아서 다행이다
무지더웠다면 작년 울하리 보낼때 생각나서 가슴많이 아팠을텐데
하리야 언니가 하리가 언니맘속에 늘자리하구 잇다구 언니랑 늘 함께라구
생각하구 있어 우린 떨어져있는게 아니구 항상 같이함께라구
그런생각 너무 행복하다 하리야 잘지내는거지
언니는 하리가 행복하면 언니두 행복해
올해는 에어컨까지 장만했는데,,,울하리있었음 시원한 에어컨 바람두 쐬구
얼마나 좋앗을까 하리한테 못해준게많다
해주고 싶은것두 많았는데 미안하다 울하리 언니가 제대로 못지켜줘서....
하리야 우리 내세에선 꼭다시 만나자
그땐 서로 헤어지지 않기야 그땐 보리랑 하리랑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
하리야 하리야~~~~~갑자기 그날하리모습이 떠올라 코끝이 징하다
하리야 언니가 정말 미안해 언니용서할거지
하리야 보구싶고 니짖는 목소리도 뛰어다니며 장난치던 모습도
다그립다 울천사같은 하리야````````
우리비록 인간과 동물로 만났지만 언니는 널 가족이상으로 생각했다
넌늘 언니 희망이구 등대구 언제나힘들때 의지도 하구 푸념두 하구
남들은 뭐랄지몰라두 언니한텐 하리가 정말 큰 희망이되는 생활의 활력소
같은 존재였는데 하리두 알지?언니마음
보구싶다~~하리야 울사랑하는하리야 사랑해~~~~~~

  세상에나~이 나쁜언니 좀봐라
이렇게 오랜만에 오다니,,며칠안온줄 알앗더니
미안하다 울하리야ㅜㅜ...언니컴터 잠깐 어디갔다오느라구
그리구 요새 월드컵이라 언니가 축구에 빠지셨다
이런 ~울하리 서운했지 못난 언니 용서할거지^^
하리 생각그래두 맨날한다 자주 들어오진 못해두
울하리 날더운데 어케 지내는지 작년생각이 많이난다
언니이사한지 딱한달하구 삼일째다,,,울하리랑 이사하구나서
이짐에서 산것두 한달밖에 안되구 그래서 요즘 더 슬픈가부다
날이더워지니까  하리생각 더많이나구 그립다
하리야 잘지내는거지 칭구들도 이젠 제법많겠다
하린 언제나 모든사람들 사랑많이 받았으니까
어디서나 이쁨받을거야 요즘 날더워서 보리데리구 산에두 안가구
언니왜이러니 게을러서 미친다
그래두 하리있을땐  자주나갔었는데 어째 더안나가게되네
뒷산에 떠돌이 숫개들이 많아서 노심초사다
저번에 보리가 따라가서 언니가 힘들게 체포해왔다
보리노리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야 그래서 짜증나서
더안데리구 갔지뭐~~우습다 보리요것이 이젠 컷다구 언니말두 잘안듣구
숫놈을 따라가다니 본능인것을 언니가 강제로 못하게하니
얼마나 언니가 밉겠어 ㅋㅋ 그래두 보리만큼은 힘들게 하구싶지않다
울하리 들으면 서운할래나 하리땐 언니가 생각이 많이 짧았구
이제라두 보린 걍 키우고싶은데 준오빠는 나중을 생각해서 한놈더있어야 한단다
그렇기두 하구 보리마저 없으면 이젠 하리두 보리두 언니옆엔 아무도 없자나
하리야 어카지<<<고민이야
하리야 아픈덴 없지 거긴 천국이라 덥지도 춥지도 않을거란 언니생각
하리행복하면 언니두 보리두 행복하다 알지 많이그립구 보구싶다
사랑하는 울하리 사랑해~~~~~~~♡

  울하리 안녕^^언니와따
또이렇게 한참만에야  왔구나
하리야 내사랑 겸둥이 잘지냈니????
많이보구싶구 그리웠는데 말처럼 자주안오게되서ㅡ 미안하네
하리잘있지 요즘 날씨가 더널 그립게 만드는구나
이맘때가 되면 많이생각이난다
한편으론 슬프기도하구 미안하기두하구 여러감정이 섞여서
하리야 많이 보구싶네
어제보리데리구 병원가따왔는데 예방접종하러
보리는 여전히 앙탈쟁이,,,엄살쟁이다 어찌나 엄살인지
그래두 널닮아 얼마나 이쁜줄몰라
내가 없음 엄것두 못할까봐 걱정이야
울하리처럼 언니쟁이되면 안되는데.......하리야 지금
날씨가 너무 좋다 보리데리구 산에갈려구 가기전에 몇자적는다
울겸둥이 잘놀구 있어 또올께 사랑한다 아주많이 우린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