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야 울사랑하리 모하니???
거기도 비오니>여긴 조금 그러네 밤새 비가오긴했는데
지금두 약간 그러네잘지내는거지
울하리는 친구들두 다좋아하는 성격이라 잘지내겠지
보리는 종일 잠만자네 잠꾸러기 같으니...
하리야 보구싶구나 근데 이상하게두 동영상이나 사진은 잘안보게된다
게니 보면 더보구싶구 가슴아플까봐 보기가 그래
나겁쟁이지 하리야 서운한건 아니지
언니암보구싶어 언니는 하리많이 그리운데
우리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 너무 그리운데
하리야 꿈에서라두 보구싶어 울사랑스런 겸둥이 하리~~~~♡

  울애기~자니!!!하리야 언니와떠
요즘은 날이 다시 많이 풀렸네
울하리는 뭐하고 지내니 잘지내지
언닌요즘 여러모로 고민이 많다
불투면한 미래두 그렇구 결혼문제두 그렇구
울하리가 있었음 하리랑 의논두 하구 하리한테
위로두 받구 할텐데 하리야 언니 답이 안나온다
에~후 답답하다 그래두 울하리 보리 있어서 너무 다행이구
요즘은 보리가 얼마나 애교떠는지 이뻐죽어
근데 언니한테만 너무 정이 들어놔서 또 하리처럼
언니만 찾구 언니없음 암것두 안할까 상처받을까
걱정이다 보리느ㅡ 안그래야되는데 언니가 안그럴려구 해두
알자나 울하리보리 다들 넘 이쁜걸 어째
하리야 잘놀구 밥두 잘먹구 언니늘 하는말 알쥐
하리사랑해 울하리 쪽`~~~~~~잘자라 꼬맹아

  하리야~울하리 코자니^^
언니왔는데 요며칠 ~계속춥네
하리는 안추워야할텐데,,,,하리야 요즘 들어서
보리가 자꾸 이불에다 오줌을 싸는구나
왜그러지 언니가 너무 이뻐라해서 그런가
왜자꾸 엉뚱한짓을 하는지 ㅠㅠㅠ 엄마한테 들켜호날라구
자꾸 그런다 울하리는 한번두그러지 않았는데
하리야 잘놀구 있지 <<보리두 하리닮아가나봐
이불속에만 들어가네 추위를 어찌나 타는지
하리야 아프지말구 건강하구 행복해라
언니는 느ㅡㄹ,,울하리 행복하기만 바란다
언젠가는 우리 다시만나겠지 그날을 기다리면 언니는
행복해진다 우리가 다시만나서 같이있을수 잇다면 뭣보다도
좋을텐데 하리야 보구싶다 많~~~~이 그리구 미안하구ㅡ,.ㅡ
사랑하는거 잊지마 언니는 하리많이 사랑해요~

  하리야 ~먄하다 또 ,,언니가 간만에 왔지
연말에다 연초다해서 바빴구나
하리야~벌써 니가 천국으로 간지도 5달이 지났다
많은 세월이 지난거 같은데 그,다섯달이 언미한텐
엄청난 힘든 시간이었구 고통이었다
하리없음 안될거 같았고 아무것두 할수없을거 같았구
먹기두 싫구 자기두 싫구 오로지 너만 있음 뭐든할거같았는데
그모든 힘든시간이 어느덧 이렇게 지나갔구나
하리야 그렇다구 언니가 하리 잊은건 아닌거 알지
하리는 언제나 영원히 언니맘속에 자리잡고 있을텐데...
그리구 분신인 보리가 있자나 날이갈수록 어찌나 너어릴때랑
같은지 하는짓두 노는것두 모든게 울하리2살때 보는거 같애
그럴수록 더 니가보구 싶기도하구 그나마 맘이 좋기도하구
하리야 새해가 왔어 이젠,,울하리와의 슬픈이별두 작년일이 되버렸네
하리가 요즘따라 세월이 왜이렇게 빠르게 아니시간이라해야하나
너무 모든게 빠르기만하구 울하리는 벌써 지나간 추억이 되버리고
있다는게 더가슴아프고 슬프다
하리야 언니는 언제까지나 울하리 잊지않을거야 아니 못잊지
어찌울애기를 언니가 잊을수가 있겠어
하리야 날씨추운데 밥잘먹구 아프지말구 행복하게 잘지내라
하늘나라에서 언니랑 보리랑 잘지켜보구 있지?
울하리가 행복하면 언니두 너무 행복하니까
우리걱정은 하지마  하링 많이 그립구 보고싶다 사랑해~~~~~~~~하리야

  하리야 안뇽~
그래두 오늘은 일찍왔지
울애기 잘놀구 있었니???
하리야 요며칠은 날씨가 많이 풀어진거 같다
안추워서 좋네
보리두 울하리 닮아서 맨날 늙은이처럼 이불속만 찾는다
하리야 잘지내는거지 아픈데는 없구 ,,,밥은 잘먹니
보리 버릇잘못 들여놔서 요즘 밥두 안먹구~~~에구 언니탓이지뭐
하리야 보그잡다 많이~~아주많이그립네
언니 오늘 빨리온 이유가 이따  엄마랑 대전 할머니네
 가야돼
할머니생신이 낼이라 이제 할머니두 연세가 있으셔서
더 늦기전에라두 시간날때 자주 찾아뵐려구,,,하리야 잘지내구
행복해라 언니는 하리만 잘있으면 언니두 행복하다
사랑한다 하리야 안면 또,,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