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하리~뭐하누
언니왔는데..언니가 너무 게을러서 미안
자주와본다면서 자꾸 !~신경많이 안쓴다구
삐지지마라.. 오늘 눈이 무지 많이 왔어
간만에 오니까 기분은 좋더라
보리데리고 옥상에 갔더니 눈이좋아서인지 뭔지도 모르구
폴짝폴짝 뛰다니더라 ㅋㅋ귀여운거
울하리도 아프지말고 잘지내는거지
언니는 늘 하리 생각,걱정 많이해
하리가 행복해야 언니두 행복하구 언니맘 알지
하리야 보구싶다 언니 안보구 싶니???
하리 언니가 사랑하는거 알지^^사랑해 하리야
꿈에서라두 보자꾸나

  하리야 자니>>>>>>
정신없이 연휴도 지나갔구나
오늘은 얼마나 춥던지 꼼짝두 않구 있었어
울하리는 안춥니????추우면 하리가 많이 걱정된다
이게 마지막 추위인가부다
하리야 요즘 언니두 심란하고 우울하다
이래저래 고민두 많구 걱정거리두 있구
오빠랑두 사이두 안좋구 그래
얼릉 ,,언니두 자라잡고 새롭게 시작해야는데
언니잘 할수 있겠지 울하리가 지켜봐줘
언니좀 잘하라고 화이팅해줘
이럴때 울하리 잇음 많이 위로가 될덴데....
하리야 보구싶다 사랑해~~~~~잘자울하리
참,,,보리는 너무 잘지낸다 알쥐 보리성격ㅋㅋ

  하리야~언니가 너무 오랜만이지;;
미안해 구정이라구 이래저래 바빴네
내가뭐 크게할일이 있는것두 아니면서
울하리 보구싶다 아주 많이.......잘지내는거지
하리야 언니가 넘 소홀한거 같아서 미안하네
언니 미워안할거지 이해해 응>
하리야 여긴 설이라 다들 분주하네
하리두 이맘때 항상 언니랑 같이 시골가던가
집에서 맛있는거 먹구 그랬을텐데
그모습이 눈에 선하다 미안하리야
언니만 너무 잘지내는거 같아서 많이 가슴이아프다
그래두 엄마아빠 오빠 다들 모여있을땐 하리얘기두 하구
아직 잊지않았어 하리야~~~~~많이 그립다
아프지말구 ,,,언니는 항상 울하리가 행복했음 한다
사랑하는 하리야 아주 많이 보구싶구나
니눈망울을 보니까 더 그립다 울애기 하리 잘자라~~~~~~

  울하리 안녕~!
언니 일찍왔지^^
요며칠 날이 너무 포근해서 좋던데
오늘은 바람이 슝슝부네 춥다
낼부터 추워진다는데~울하리는 뭐하구 있었누
하리 밥은 잘먹구 있는거지 언니두 잘자내
하리야 하리야 울하리 보구싶다
하리두 언니 보구싶지 언니는 더많이 보구싶네
하리야 추운데 감기조심햐...언니는 목감기 걸려서
좀그랬어 하리는 아프지말구 잘지내라 또오께

  하리야 뭐하니??벌써 자는거야
하리야 언니안보구 싶니? 언니가 하리 보구싶은데
언니 코감기 걸린거 같애 콧물 나오구 목두 아프고 그래
하리야 ㅠㅠㅠ울하리는 감기 안걸렸지
워낙 건강하니까 언니 주말엔 좀바빴어
오빠랑 어디좀 갔다오느라구 미안해 언니만 신나게
놀러다니구 하리야 많이 보구싶어 아프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