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ㄱ(ㄲ) | 까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1-28 14:20 조회30,684회 댓글422건

본문

유현경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18.♡.254.131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 엄마 아들 까미야 잘 있지?  벌써 2년이 넘었네 우리까미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는거지?  거기서는 맘고생도 안하고 힘들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행복한거지? 엄만 힘들지만 그럭저럭 버티면서 살아..  요즘도 길가다 까미 닮은 아가들보면 우리 까미 생각도 나고 보고싶기도하고...  그냥 그냥 사는게 참 그렇다 엄마두 언넝 빨리 우리까미한테 가고 싶은데 참 어렵네.. 
엄마의 엄마도 걱정이고 이것저것 다 걱정 투성이네 에효 ㅜㅜ
이것 저것 생각 안하고 살고 싶은데 뭐가 이리 어려운지...
까미야...  엄만 우리까미 보낸날로부터  사는게 낙이 없어...
그냥저냥 살다 너무 오래 사는것도 싫고 적당히 살다 우리까미한테 가고싶어...  요즘은 이것저것 생각안하려고 핸드폰 게임에 빠졌어
생각안하고 시간도 잘가고...한심하지?...
사는게 별거 없는데도..  이러네..
우리까미는 엄마처럼 살지말고 행복하게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살아야된다..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해
보고싶다...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18.♡.254.131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 까미야 엄마왔어.. 잘 있지?  좋은곳에서 안아프고 건강하게 잘 지내지? 엄마두 그럭저럭 잘지내..  뭐...  사는게 재미가 없네..
그냥 저냥...  우리까미는 잼있게 잘 지내지?  엄마 우리까미 생각날때마다 미안해..  잘해주지도 잘 챙겨주지도 못해서 이뻐하기만 할줄알지 아무것도 몰라서
우리까미 마니 힘들게 했는데... 거기서는 행복하지?  못난엄마 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엄마두 때가 되면 우리까미한테 갈께 우리까미한테 가서
엄마가 지켜주지못한거 사과할께 미안하고 마니 마니 사랑한다 엄마 아들 까미야..♥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18.♡.254.131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 까미야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와봤네 자주와서 우리까미랑 대화도  많이하고 우리까미얘기도 들어주고 해야하는데..  미안.. 요즘 많이 바빠서  엄마 맨날 야근했어 너무 힘들고 기운이 없어서 그만두려고.. 체력이 못버틸거 같아서..  에휴..
들어가는 회사마다 왜 이러는지..  참.. 참지 못하는 엄마한테  문제가
있는건지..  취직하기도 힘든데..  ㅜㅜ 도저히 여기는 답이 없어
학원 열심히 다니면서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살아야지..  슬프다 현실이..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맨날 맨날 무슨 낙으로 사나 싶어...
아가 까미야 엄만 우리까미한테 이렇게 푸념만 하네 한심하게..그냥 이런 엄마 맘을 얘기할곳이 없어 속상해...에휴...얼마나 있어야 우리까미한테 갈까...빨리 가고싶다 우리 아가한테...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18.♡.254.131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 까미야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네 항상 맘속으로 우리까미 생각하고 기도하니까 서운하게 샛각하지말고...  엄마두 우리까미 많이 사랑하고 또 우리까미 많이 사랑 해주십사하고 항상 기도해.. 잘 지내고 있지?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엄마두 다행히 잘 지내고 있어 건강하게..  엄마 며칠전에 회사 입사했어 좀 많이 쉰것도 있고 전회사 동생이 소개해줘서 다녀보려고 맘 먹고 맘도
잘 다스리는중..  중간에 그만두면 안 되잖아..
쉽지는 않는데 버텨보려구.. ㅜㅜ 엄마 잘하라고
기운내라고 응원해줘^^ 그럼 엄마 힘날거같아.
에휴..우리까미 보고싶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아파...맘이..  좋은거 즐거웠던 것만 생각해야하는데...  휴... 까미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자...사랑한다..♥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18.♡.254.131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 까미야 잘 있니?  엄만 아직도 쉬고 있어 첨엔 좀 쉬자했는데 이젠 오래 쉬니까 맘이 좀 그러네 그래도 쉬는 동안 엄마 모시고 성지 여러곳
다니왔어 가서 우리 엄마, 엉아 건강도 빌고 싸우지 않게 지금처럼 잘 지내게
해달라고 빌었어^^  그리구 우리까미도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빌었어  엄만 아직도 우리까미 생각하면 화가나..엄마 자신에게..  에휴..
우리까미 이 못난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고 못난 엄마 사랑해줘서 함께 해줘서 엄만 마니 행복했어 ....
못난 엄마였지만 마니 사랑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사랑한다 엄마 아들 까미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