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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ㄲ) |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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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1-28 14:20 조회31,756회 댓글422건

본문

유현경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18.♡.254.131 작성일

  ♥사랑하는 아가 까미야 오늘도 잘 놀았니?  엄만 어제랑오늘 걸어왔어
오늘은 땀좀 흘린거같아 이젠 여름이 오나봐...  낮엔 덥더라  엄만오늘완전
엉망인 하루였어 아침부터 짜증의 연속이더니 퇴근때까지 엉망이였어 ㅠㅠ
아...  힘들다...  사는게  왜 이럴까...  오늘은 정말 그만 두고 싶더라...  에효
우리까미 거기서의 생활은 잼있니?  좋아?  엄마 생각 안나니?  나쁜 엄마라도
우리까미가 가끔 엄마 생각 해줬으면 좋겠다....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23.♡.162.23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아들 까미야 잘 잤니?  엄만 낮잠 때문인지  잠이 안와서뒤척였어 피곤해ㅜㅜ
언제부터 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우리까미랑함께 였을때는 낮잠도잘자고 밤에도잘잤었는데..
ㅠㅠ 우리까미가 엄마곁에 있었던때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많은 시간이 흘렀네..  에휴
엄마두 좋은 시절은 다 간거같아...  우리까미가 엄마곁에없어서...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18.♡.254.131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까미 잘 지내니?  엄마 너무 오랜만에 왔네 항상 마음으로 우리까미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어^^
엄만 요즘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바쁘지도 않은데 일하기도 싫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  그냥 저냥 살다 우리까미
만나러 가야지 하는 생각뿐... 에휴..  보고싶다 우리까미...  엄만 담주는 오전 근무야 일찍자려구 어젠 덥더니 오늘밤엔
비오고 선선하네 우리까미는 어떻게 지내니?  엄만 매일 매일이 똑같아서..  별다른게 없네..  참 요즘은 출근할때
차 안갖구 다녀 그래서 욕도 훨씬 덜해 짜증나도 맘속으로 참을인 외치면서 덜 하려고 노력중이야...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까미한테 엄마 이렇게 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우리까미 잘 자고 엄마 낼 올께 사랑한다 우리까미♥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218.♡.254.131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까미야 잘 있니?  엄마두 잘 지내...  주말이랑 연휴랑 포함 푹 쉬는중...
오늘은 아침에 엄마의 엄마랑 영화보고 엉아랑 밥먹구왔어 겸사겸사..
잘 지내니?  요즘 날씨가 너무 좋더라..  조금 있으면 여름이 올거같아...
낮엔 더워서 나갈수가 없더라...  걍 다 비우고 살려고 하는데...  힘들다
우리까미는 건강히 잘 살고 있는거지?  보고싶다..  낙이 없어서 살아도 사는거
같지가 않네... ㅠㅠ

유현경님의 댓글

유현경 아이피 110.♡.71.69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까미 잘 있니?  엄마두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걍...  언제쯤이면 여기서 벗어날까 하는 기대로...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어서...  에휴...  왜 점점 힘들어만 지는건지...  옛날에는 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아닌거같아..  살기도 힘들어지고 믿을만한 곳도 없고...  우리까미 있는곳은 좋니? 행복하니? 우리까미 있느곳에서 우리까미랑 같이 살고 싶다...  우리까미 보고싶다... 엄마가 맨날 힘들다고 해서 미안해 머리가너무 복잡해서...
편한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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