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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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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8-19 11:04 조회38,251회 댓글666건

본문

봉진숙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112.♡.71.22 작성일

똘똘아, 사랑하는 우리 애기..
언니가 지금 어떤지 알고 있지?
언니 코로나 백신 맞고 죽을뻔 한거 알지?
지금도 많이 힘들고 아파
그런데, 우리 똘똘이 만나러 갈 생각 하니, 무섭지는 않아
우리 똘똘이가 언니 마중나올거라 생각해
언니 얼굴 안 까먹게 잘 내려다보고 있어
언니도 우리 똘똘이가 보고 싶을땐 똘똘이 사진도 보고 하늘을 올려다 봐
그럼 똘똘이가 아래를 내려다보지 않을까 해서..
언니 이제 딱 일년만 좀 편히 살다가 똘똘이 만나러 가고 싶어
똘똘아, 그때까지 거기서 잘 지내면서 언니 갈때까지 잘 보살펴줘
사랑하는 우리 애기, 우리 똘똘이, 잘 자! 언니 자주 올께~언니 꿈에도 가끔은 놀러와줘

똘똘이님의 댓글

똘똘이 아이피 112.♡.71.22 작성일

똘똘아, 그동안 잘 지냈니? 늘 언니 마음속에 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보고 싶은 똘똘이!
엄마집에 온 별이 봤지?
같이 안살아도 나를 주인으로 아는 그래서 모두가 다시 똘똘리가 환생한거라 말하는 아이.
사나흘만 안가도 마중나와 우는 아이. .
그래도 가끔은 똘똘이가 그리워서 그만 언니도 똘똘이 따라갈까? 하다가도 아무것도 모르고 나를 하염없이 기다릴 별이 때문에  하루하루를 버텨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게씨지만. .
언니 꿈에 와서  언니가 너를 만나고 돌아설때 따라왔던 너!
어느 집에 다시 태어나 언니가 너를 보러 갔던꿈 모두가 생생한데 너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으니 슬프다
그래도 언니 하늘나라 가면 제일 먼저 반겨줄 우리 똘똘이를 생각하면 한편으론 든든해
밤이 늦었네
잘 자고 다시 만나자!
우리 애기 우리 똘똘이!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125.♡.245.246 작성일

똘똘아, 언니 오랫만에 왔다.
우리 똘똘이 무지개다리 건넌지도 5년이 지났네.
5년 동안은 언니 꿈에 가끔 놀러 오더니, 이제 안오네.
좋은데 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언닌 오늘밤엔 오려나? 기다리게 된단다.
언니 집 또 이사했당
엄마 집 근처로.
똘이나무는 엄마 집 화단에 두고.
언니만 왔어.
미안!
마당이 없으니, 잠깐만 엄마집에 있으렴.
언니가 반드시 다시 데리고 갈께.

사랑하는 우리 똘똘이, 언제까지나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198.♡.44.17 작성일

똘똘아~ 잘 자고 있니?
언니 오늘도 늦게 집에 와서 쓰레기 버리고, 이거저거 치우고 이제 컴으로 수업 일지 쓰려고 컴앞에 앉았어.
계속 더워지고 있어.
엄마 집에 별이가 와서 별이를 귀여워 하긴 해도 언니는 우리 똘이를 잊을 수가 없어.
그런데, 이상해 별이가 다른 식구들 보다 언니를 좋아해.
우리 똘이를 넘 사랑하는 언니를 알아보나봐.
똘똘아~
거기서 아프지 말고 잘 놀고 있어.
이다음에 언니 가면 제일 먼저 마중 나와야 해.
언니 얼굴 까먹지 않게 매일 내려다 보며.
언니는 우리 똘이 얼굴 매일 보며 똘이랑 눈 마주치며 대화 하고 있으니까, 우리 똘이 안까먹을 자신 있어.
우리 똘이가 지금 언니 옆에 있다면 스무살인데......
과거에도 사랑했고,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은 우리 똘이를 더 사랑할거야.
사랑해. 똘똘아~
잘자렴. 우리 애기 우리 똘똘이~
가끔씩 별이한테 와서 언니랑 놀지 않을래?
아니면 언니 꿈에 놀러와.
우리 똘이 못본지 오래됐네 6개월쯤 된거 같다.
또 보고 싶어. 자고 있는 우리 똘이 등을 쓰담쓰담 해주던 꿈을 꿨었는데..
꿈에서도 자고 있는 우리 똘이 보며 흐믓해하던 언니 생각도 나고.
우리 똘이 등을 쓰다듬어 주는데, 신기하게 손끝에 털의 감촉이 느껴져서 잠에서 깨어났던.. 너무도 생생해서 꿈같지 않았는데.
보고싶다. 좋은 꿈 꾸고. 편안한 밤~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198.♡.44.17 작성일

똘똘아,  언니 왔어. 정말 오랫만이야 잘있었니?
언니 그간 여기 오는걸 잊고 있었네 그래도 너를 잊은건 아니야. 알지?
지금도 문득문득 울컥울컥.
늘 너의 사진속 눈과 마주치며 혼잣말로 너와의 대화를  대신해. 똘똘아, 언니 더 자주 올께
사랑해. 우리애기 우리 똘똘이  잘 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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