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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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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8-19 11:04 조회38,800회 댓글666건

본문

봉진숙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59.♡.222.224 작성일

  똘똘아, 새해 복 많이 받아. 우리 올해에는 꿈에서라도 자주 만나. 보고싶다 똘아. 우리 똘이 지금 꿈나라에 있을 시간이네 언니가 꿀잠 방해해서 미안해. 또 올께
사랑해, 똘똘아. 언제든 어디에서든 누구보다 행복해야해  잘자렴. 예쁜 꿈 꾸고. 내일 다시 올께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59.♡.109.219 작성일

  똘똘아~ 잘 있지? 언니 이제 바쁜 일 하나하나 정리되어 가고 있어. <BR>학생들 시험도 끝났고, 올해 학교 수업 일정도 모두 끝났어.. <BR>우리 똘이 꿈에서 본 이후로 마음의 평정을 조금 찾긴 했는데, 그래도 우리 똘이만 생각하면 많이 많이 보고 싶다. <BR>엄마 집에 온 별이.. 우리 똘이 여동생.. 우리 똘이와는 많이 달라. 성격도 취향도. 그래도 가서 보고 있으면 우리 똘이 어렸을 적도 생각나고 별이가 언니를 참 반겨. 그런데,언니는 다시 우리 집에 오면 똘이 생각나서 더 미치겠어. 별이 볼 때 마다 우리 똘이 생각나고.. <BR>집에 오면 더 허전하고.. 똘이 보내고 다른 아이르 언니가 기른다는 것은 생각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우리 똘이를 생각하니까, 새로 온 아이에게 잘 해주지 못할 것 같아서.. 그럼 또 그 아이에게 미안할테니까.. <BR>똘아.. 최근에 언니 꿈에 온 너의 모습은 평안해 보이긴 했어. 자고 있는데 언니가 우리 똘이 등을 쓰다듬고 있더라. 그런데, 야윈 모습이 맘에 걸려. 등을 쓰다듬어 줬는데, 우리 똘이의 털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져서 언니가 넘 신기해 하며 잠에서 깼어. <BR>똘똘아~ 언니가 더 잘 해 줬다면 우리 똘이가 더 오래오래 살 수 있었을텐데.. <BR>많이많이 미안하고 너무너무 보고 싶어. <BR>언니가 우리 똘이가 떠난 여름과 겨울만 되면 넘넘 슬퍼지고 우울해져. <BR>우리 똘이 보고 싶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멍~하니 누워서 천장만 보다가 또 눈물이 나. <BR>큰일이네. 우리 똘이 멀리서라도 잘 살라고 여기에서보다 언니랑 있을 때 보다 더 행복하면 언닌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우리 똘이 없이 언니 혼자 산다는게 넘 고통이야. <BR>빨리 자야 하는데, 그래야 꿈에서 한 번 우리 똘이 얼굴 볼 수 있지 않을까..하며 매일 밤 언니는 잠을 청해. <BR>똘아~ 잘 자고 오늘 하루도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보내~<BR>사랑해. 우리 애기 우리 똘똘이.. 잘 자렴..토닥토닥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59.♡.222.39 작성일

  똘똘아~~~~~~~<BR>보고 싶은 우리 똘이. <BR>언니가 이곳에 한동안 못들렸어. 미안~<BR>정말 바빴어. <BR>그리고, 똘똘아.. 니 동생 생겼어. <BR>엄마가 집에 우리 똘이랑 비슷하게 생긴 요크셔테리어 동생을 데리고 왔지 모야. <BR>물론 언니 눈에는 우리 똘이가 더 예뻐 보이는데, 엄마는 이 아이가 조용해서 좋대. <BR>그런데, 우리 똘이 만큼 영리하지는 않더라. <BR>산만하고 온 집안을 종이 물어 뜯어 어지럽히고, 귀엽다고 안아주면 막 싫다고 내리라고 하고. <BR>우리 똘이랑은 정 반대로 하지 모야. <BR>목걸이나 옷도 싫어 하고.. <BR>자일리톨 껌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고.. <BR>가끔 엄마 집에 가면 놀아달라고 해서 놀아주기는 하는데.. <BR>언니는 그래도 별이 볼 때 마다 우리 똘이가 더더 생각이 나네. <BR>얼마 전에 언니 꿈에 우리 똘이가 왔어. <BR>어찌나 반갑고 고맙고 좋은지.. <BR>꿈에 우리 똘이를 본 날은 계 탄 날^^<BR>하루 종일 기분 좋게 우리 똘이가 언니한테 와서 자고 있었는데,  말랐더라. 마음이 짠~<BR>그래도 언니 옆에 와서 자는 우리 똘이 등을 쓰다듬었는데, 넘 생생해서.. 손끝에 우리 똘이 부드러운 털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져서 깜짝 놀랬어. 진짜 우리 똘이가 언니한테 다시 온 줄 알고.. <BR>똘아.. 그나저나 집에 걱정 거리 생겼다. <BR>다 봐서 알지? <BR>우리 똘이가 떠나면서 엄마한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간 거 같아 기쁜데.. 한편으론 아빠를 미워하시네. <BR>두 분이 사이가 안좋으셔. 어쩌면 좋지? <BR>우리 똘이가 있었으면 왔다갔다 하며 재롱피고 마음을 풀어줄텐데.. <BR>하이고.. 걱정이다. <BR>똘아~<BR>많이 말라서 언니 맘이 아펐어. 많이 많이 잘 챙겨 먹고.. 추우니까, 따뜻한 곳에서 놀아. <BR>가끔 언니 꿈에 놀러와 주고. <BR>우리 똘이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한다. 똘똘아~<BR>오늘도 예쁜 꿈 꾸고 편안한 밤 보내~<BR>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59.♡.218.193 작성일

  똘똘아~<BR>언니 정말 오랫만에 왔어. <BR>우리 똘이를 잊은 건 아닌데, 무척 바빴어. <BR>중간 고사 시험에 학교 출강에.. <BR>우리 똘이 그동안 잘지내고 있었니? <BR>똘아~<BR>우리 똘이가 올해 언니 꿈에 마지막으로 보인게 여름쯤이었는데, 무지개다리 건넌지 3년이 다 되어 갈 무렵. <BR>그런데, 언니는 이 꿈이 그렇게 신경이 쓰여. <BR>우리 똘이 좋은 곳에 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 똘이가 비에 맞은 모습으로 추워~ 하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고 마이 넘 아파. <BR>언니가 우리 똘이 위해 기도가 부족했던 건지, 아니면 우리 똘이를 위해 잘 해주지 못해서 그런건지.. 언니 꿈에 와서 꼭 얘기해 주길 기다렸는데, 우리 똘이는 안오고. <BR>똘아~<BR>언니 이상하다. 예전에는 언니 집에 오면 우리 똘이랑 같이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3년 탈상이 지나고 부터는 우리 똘이가 언니 집에 없는 것 같아. <BR>진짜 멀리멀리 가버린거 같아. <BR>엄마는 이제 똘이 좋은 곳으로 가야지 언제까지 니 옆에 있느냐며 잘 간거다라고 하지만, 언니는 우리 똘이랑 멀어진 것 같아서 넘 서운하고 보고 싶고, 슬퍼. <BR>똘아. 어디 있니? 물론 언니 맘안에 있지만, 언니 집에 가면 우리 똘이랑 늘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안그래. <BR>언니랑 같이 있지 않아도 우리 똘이가 잘 있다면 다행인데, 마지막 꿈이 넘 마음에 걸려. <BR>똘아~<BR>언니 꿈에 와서 우리 똘이 어떻게 지내는지 좀 알려줘. <BR>그래야 언니 맘을 놓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BR>똘아~<BR>다시 자주자주 올께.<BR>보고 싶은 우리 똘이~ <BR>오늘도 어제 보다 더 행복하렴. <BR>언제까지나 사랑해. <BR>

봉진숙님의 댓글

봉진숙 아이피 121.♡.28.168 작성일

  똘똘아~언니야. 언니 오랫만에 왔지? <BR>오늘은 낮에 왔네. <BR>왠일로^^<BR>언니 컴으로 교육청 제출하는 보고서 쓰다가 왔어. <BR>수업 준비하고 학원 가야 하는데.. 왜 가을인데 이렇게 날씨가 덥지? <BR>꼭 다시 여름 같네. <BR>우리 똘이 잘 지내니? <BR>요즘은 우리 똘이가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다. <BR>언니 맘 안에 잘 있는  건지..^^<BR>왜냐면 언닌 늘 우리 똘이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예전엔 언니 집에 오면 우리 똘이가 언니 방에 같이 있는 것 처럼 느껴졌거든. <BR>그런데, 요즘은 이상하게도 집에 와도 우리 똘이가 같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집이 허전해. <BR>왜그럴까? <BR>진짜 우리 똘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3년 되서 진짜 하늘로 갔나? <BR>좋은 곳으로 가서 잘 있으면 되는데.. <BR>언니랑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하고 잘 있으면 되는데.. <BR>이상하게 두 세달 전에 마지막으로 본 우리 똘이 모습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 <BR>비에 젖은 듯한 모습으로 추워서 덜덜 떨며 춥다고 했던 우리 똘이 모습이.. <BR>혹시 내가 우리 똘이에게 잘 못해준건 아닐까? <BR>잘 보내줬다고 생각했는데.. <BR>언니 마음이 무겁네. <BR>그리고 우울해. <BR>또, 똘똘이 많이 보고 싶다. 똘똘아, 어디에 있든 항상 행복하고 잘 지내~<BR>사랑해. 언니 있다가 밤에 다시 올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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