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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ㄲ) | 꼬맹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8-27 23:34 조회10,629회 댓글27건

본문

박희숙

임진희님의 댓글

임진희 아이피 119.♡.23.122 작성일

  꼬맹...............<BR>엄마가 한참동안 못왔지?  많이 많이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해.<BR>엄마가 자주는 못와도 항상 우리 꼬맹이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고 안아보고 싶어..<BR>늘 생각해.. 요즘은 더더더 보고싶다..<BR>엄마가 항상 생각한다는거  알았지?<BR>꼬맹.....  초코한테 엄마도 모르게 꼬맹이라는 말이 튀어나와서  초코한테 미안하기도 해.<BR>엄마가 못와도 섭섭하게 생각하지마  늘  생각하고 보고싶으니가.<BR>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있어...<BR>

임진희님의 댓글

임진희 아이피 175.♡.120.212 작성일

  꼬맹아 언니왓어 ㅎㅎ아 너무 늦게왓다 그치..?ㅠㅠ미안해 꼬맹아 <BR>잘지내고 잇엇어???아 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 꼬맹이 더 그립고 보고싶다정말..<BR>산책할때 쬐금한강아지들 보면 우리 꼬맹이같아 ㅋㅋㅋ꼬맹이 진짜 왈왈 짖는것도 듣고싶고<BR>엄마가 많이 보고싶어해 ㅠㅠ언니가 시간나면 꼭 엄마랑 아빠랑 갈게 !!!<BR>이사가면 꼭 자주 갈게 너무 섭섭해하지말고 ㅠㅠ사랑해꼬맹!!!!!!

임진희님의 댓글

임진희 아이피 175.♡.167.215 작성일

  꼬맹...엄마야.<BR>오늘은 일요일인데 비가 주르륵 내린다. 비가 그치면 가을날씨가 될거같은데<BR>요즘은 날씨가 가을날씨 같아 여름인거같아.<BR>엄마 다리에 초코가 앉아서 자고 있는데 엄마 다리가 쥐가나서 미치겟는데<BR>가라해도 그냥 그대로 있다.. 초코가 많이 심심한가바  꼬맹이가 놀아주면 좋을텐데..ㅋㅋ <BR>엄마가 우리 꼬망 보고싶어서 죽겟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아.<BR>초코가 산책하는걸 엄청즐기는데 갈때마다 꼬망이가 생각나  우리 꼬망이도 산책하는걸 좋아했는데.<BR>항상 초코보다 앞장서서 열심히 산책만 했다는..ㅋㅋㅋㅋ<BR>꼬망..... 잘자고 잘먹고 잘놀고 ..... 알았지.<BR>다음에 또 보자... 안녕!!!!<BR>

임진희님의 댓글

임진희 아이피 211.♡.137.244 작성일

  꼬망 엄마 왔오......<BR>엄마가 한동안 못왔네? 많이 보고싶었지?  미안해  많이 바쁘기도 하고<BR>한동안  뜸했어..  꼬망이 보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좀처럼 나지를 않네.  많이 많이 서운할거야.<BR>이젠 가을보다는 겨울처럼  좀 추워졌어...  좀있으면 눈도 내리겟다.<BR>요즘에는 우리 꼬망이가 많이 보고싶어져,,, 생각도 더 많이 나고..<BR>나비가 집을 나가더니 돌아오지 않는데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된다.  어디가서 다치지는 않앗나.<BR>엄청궁금한데  이녀석은 돌아올 생각을 안한다,,어제인가  나비를 보고 불럿다는데 뒤도 돌아보지도 달려가더래.<BR>집에만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앗나바.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냐....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론 편하기도 하고.<BR>뭐 그래도 집에 들어오는게 더좋지..이젠 날씨도 추워지는데  ...<BR>꼬망..  엄마 이제는 감기 다 낳앗나바  많이 좋아졌어..  기침도 심하지않고 이젠 살거같아.ㅋㅋㅋ<BR>꼬맹  ,,잘자고 아프지않고 잘먹고 알았지?<BR>엄마가 꼬맹이 보러 갈게..<BR>안녕!!!!!

임진희님의 댓글

임진희 아이피 39.♡.36.3 작성일

  꼬맹.... 엄마야.<BR>엄마가 오랜만에 왔네?  ㅋㅋㅋ  그동안 조금 바빳어. <BR>감기가 아직까지도 심해.. 오늘도 퇴근하는길에  병원들렸다 왓거든.<BR>그래서 엄마가 요즘에 많이 힘들었어.<BR> 야옹이가 또 곰팡이균에 감염되서 언니랑 초코랑 엄마랑 가려워서 병원다니고<BR>약먹고 바르고  난리가 아니야.<BR>에고고  우리 꼬맹이는 아무일없이 아프지않고 잘지내는거지?<BR>내일아침에 아빠랑 엄마하고 모임에서 산에 가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좀걱정이긴하다.<BR>추운데 더 아파서 오면 어쩌나 하고...꼬맹이가 엄마 아프지 않게 잘 기도해줘..ㅋㅋㅋㅋ <BR>꼬망 엄마가  약을 먹었더니 졸려온다... 자러갈게.<BR>꼬망잘자고 잘먹고 잘지내고 있어./  엄마 또 놀러올게..<BR>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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