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 엄마야.<BR>엄마 아직도 감기가  아직이야 기침이 <BR>저녁이면 더욱더 심해. 그래서 많이 힘들다.<BR>우리 꼬망이는 잘지내고 있었어..엄마가 한동안 못들어와서<BR>꼬망이가 심심했을거야.. 그치..<BR>꼬망 엄마 꼬망 엄마가 우리꼬망이  보러가야하는데.<BR>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네.. 엄마가 짬내서 우리꼬망이 보러갈게.<BR>맛난거 사가지고 갈게..<BR> 꼬망 아빠가 많이 보고싶은 가바 요즘에 꼬망이 애길 많이해.<BR>ㅋㅋ 엄마도  많이 보고싶어 하는걸 알지?<BR>엄마는 우리 꼬망이 엄청 보고싶어.. <BR>이제는 완전히 가을인거 같아 많이 쌀쌀해 졋어.<BR>좀잇으면 춥다고 난리날거 같아.<BR> 우리꼬망은 항상 잘지낼거라고 엄마는 믿어 ..<BR>잘자고 항상 건강해...<BR>안녕

  꼬망... 엄마왓어.<BR>엄마가 콜록 콜록 감기가  왓어..몇일 아프고 조금 낳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BR>기침이 심해서 목이아프네.<BR>우리 꼬망이는 아프지않고 잘지내는거지?<BR>꼬망!!!  엄마꼬망  아빠꼬망... 아빠도 꼬맹이가 보고싶데.<BR>엄마도 무지무지  보고싶어.<BR>오늘 살구랑 초코랑  야옹이도 같이 산책하는데 꼬망이도 항상 같이 <BR>걸었는데  생각 많이 낫어. 그래서 인지 더 많이 보고싶더라.<BR><BR>그냥 보고싶어서 넉두리해밧어 ㅋㅋㅋㅋ<BR>꼬망....... 잘자고  엄마가 또 놀러올게.

  꼬망아 ㅎㅎ언니왓어 잘지내고 잇엇어???<BR>언니가 너무 늦게왓지 ㅠㅠ이것저것 할일이 너무 많아서 신경 못써줫네 ㅠㅠ<BR>그래도 잘지냇을거라고 언닌 믿고잇을게..ㅋ항상 즐겁게 지내지!??ㅎㅎ<BR>무튼 너무너무 보고싶다 복순이하고 나비도 잘지내 ㅋㅋ어제는 신호등까지 나비가<BR>따라와서 깜짝놀랫어 ㅋㅋ계속 야옹~야옹~~이러고잇어 ㅋㅋㅋㅋ글구 날씨가 요즘 너무<BR>변햇어 ㅠㅠ너무 춥지!!거긴 따뜻하지???맛잇는것도 잘챙겨먹고 !!항상 잘지내고 잇어야되!<BR>언니가 또올게!!!엄마꼬망~~~♥

  엄마야..<BR>잘있엇어 요즘은 여름처럼 엄청덥다.<BR>꼬망 있는곳은 시원하지?ㅋㅋㅋ 거기는 천국이잖아.<BR>오늘도 엄마는 정신없이 바빳다. 많이 힘들었거든. 엄마 호오 해주라.<BR>이럴때 우리꼬망이가  꼬리흔들고 애교부리면 엄마는 모든피로가 확날아가는데.ㅋㅋ<BR>엄마꼬망 보고싶다...<BR>초코는 복순이가 와서 많이 좋은가바  장난도 많이 치고 잘놀아.<BR>한편으로는 좋은데..  복순이가 자기집으로 돌아가면 초코가 또 심심할까바 걱정이야.<BR>그래도 잘 적응하겠지..<BR>꼬망 잘자고  엄마가 또 놀러올게..<BR>안용~~

  꼬맹....엄마야.<BR>잘지내고 있었어? 엄마가 요즘에 뜸했지...미안  엄마 많이 기다렸을텐데<BR>조금 사정이 있엇어.<BR>지금집에 복순이 왔다. 복순이 알지 ? 잠깐 사정이 생겨서 우리집에 몇일 와있기로 했거든<BR>그래서 초코가 조금은 밝아보이기도 하고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고.<BR>잘모르겟네..    <BR>엄마꼬망..아빠꼬망..ㅋㅋ 엄마가 늘 그렇게 불러서 엄마도 모르게 그말이 불쑥나온다.<BR>내일이면 추석인데  ,,, 비가 내린다.. <BR>꼬망 엄마가 자주올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