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 언니왓어 ㅎㅎ아 요즘 그냥 시간이 너무 빠른거같다..신경못써줘서 너무 미안해<BR>언니가 일요일에 엄마한테 물어보고 되면 꼬맹이 보러갈게 ㅎㅎㅎ아 너무 보고싶다<BR>지금 집에 난리낫어 꼬맹 ㅠㅠ고양이 피부병이 엄마하고 나하고 초코한테 다 옮앗어,.<BR>그래서 약먹고 초코는 주사맞고 약먹고 ㅠㅠㅠ완전 죽을맛이야 가려워서!<BR>꼬맹이는 잘 지내는거 맞지???진짜 보고싶다 ㅠ무튼 잘자고 ㅎㅎㅎ!!<BR>또봐 엄마꼬망!!!!~~~♥

  꼬맹....엄마야.<BR>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늘 생각하면서도 바쁘고 피곤해서<BR>그냥 잠이 들어버릴때가 많아  그래도 항상 엄마가 꼬맹이 생각하고 있어.그건 알고있지?<BR> 엄마가 아직도 감기가 심해서  많이 힘들어,,<BR>이제 곧 낳아지질거 같아.. 엄마 힘내고 있어.<BR>이젠 제법 쌀쌀해졋어...우리 꼬망이는 춥지않게  따뜻하게 지내..<BR>잘먹고 아프지 않고  ...... 알앗지?<BR>엄마도 약 잘먹고 잘쉬고 그러면 좋아질거야.<BR>꼬망이가 엄마 아프지 않게 기도해줘...<BR>ㅋㅋㅋㅋ<BR>잘자고,,,엄마가 또 놀러올게..<BR>안녕..

  꼬맹아 언니왓어 ~~잘잇었어?? 아 우리 꼬맹이 너무 보고싶다 ㅠㅠ<BR>요즘 날씨가 추워서 엄마 감기가 더 오래가나봐,,언니두 감기 올거같아 ㅠㅠ<BR>울 꼬맹이는 거기서 아프면 안되!! 이번주에 시간나면 찾아갈게 ~~아빠두같이!!ㅎㅎ<BR>항상 꼬맹이 생각하니까 슬퍼말구 !!알앗지 ㅎㅎㅎ맛있는거 많이먹구 잇고!!<BR>언니가 자주올게 사랑해 ~~~!

  엄마왓어...<BR>꼬망...날씨가 이제는 겨울날씨 같아..<BR>오늘은 엄청 바람이 거세게 불더라.  그래서 좀 스산하기도 했어.<BR>금요일은 집에오는게 힘들어  차가 엄청 밀리거든.  좀 짜증이 나긴해도<BR>집에가서 쉰다는 행복에 기쁜마음으로 운전했어.<BR>꼬망은 차를 타도 어찌나 조신하게 앉아있는지  옛날처럼 꼬망이랑 같이 드라이브했으면 좋겟다.<BR>ㅋㅋㅋ<BR>꼬망 감기걸리지 말고  잘자고 잘먹고 지내고있어,,'<BR>엄마가  시간내서 꼬망이 보러갈게..<BR>잘자고..<BR>안녕

  꼬맹아 언니왓당 ㅎㅎ잘잇엇지??ㅎㅎ<BR>요즘 너무 춥지,,ㅠㅠ엄마가 감기가 안나서 큰일이야 ㅠㅠ<BR>언능 나아야되는데 !!으아 낼 복순이간데 ㅠㅠ정들엇는데 가서 아쉽다,,ㅎ<BR>아 꼬맹이 너무 보고싶다 ~~~짖는거 너무 그리워 ㅠㅠ항상 아침마다 짖엇자나 ㅎㅎ<BR>꼬맹이 언니가 언제쯤 갈까 ㅠㅠㅠ흏우우 엄마가 시간이 나야할텐데 ㅠㅠ<BR>울꼬맹이 잘잇는거 맞지???ㅎㅎㅎㅎ맛난거 많이 먹고 잇어야되~~언니갈때까지!!<BR>잘자고!!엄마꼬먕 잘잇어 또올게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