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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ㄲ) | 고도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5-06 20:53 조회9,403회 댓글32건

본문

최윤희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124.♡.184.49 작성일

  <BR>안녕  아가야..<BR>오늘은 고돌이가 없이처음으로 명절을 지낸 추석이였어<BR>우리 고돌이 오늘 고기 많이 먹고 배 있따시만큼 불러서 언니 옆에서 코골면서 자야할 시간인데 ...<BR>오늘은 고돌이 사진액자를 청소 했어.<BR>고돌이 옷도 다시 한번 빨아둬야 겠지.. 여름도 지나갔으니.. <BR>고돌이가 없는데.. <BR>명절도 오고....<BR>이렇게 지나가는 시간들이 ..고돌이와 만나기 위한.. 시간이겠지..<BR>고돌이와 멀어지고 있는게 아니라 고돌이 에게 언니가 다가가는 세월이겠지..<BR>아가야...<BR>언제나..사랑한다..<BR><BR><FONT color=#8000ff>너와 떨어진지 .... 오늘로써 벌써 144일째..</FONT>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203.♡.221.3 작성일

  <FONT color=#8000ff>아가야..<BR>오늘도 어김 없이 공허한 마음이 스며든다..<BR>멀해도 .. 예전처럼 기쁘지 않고.. 행복하지 않아<BR>PC 안에서 니가 날 내려다 보면서 웃어요.. 고돌이 여기 있어요.. 하는거 같은데<BR><BR>딸.. 정말 많이 보고 싶다.. <BR>있다가 울 고돌이 또 보러 갈께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BR><BR><FONT color=#ff0000>사랑한다.. 아가야.. ♥</FONT><BR><BR>고돌이와 떨어지 지낸지.. 67일째</FONT>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124.♡.158.165 작성일

  <FONT color=#8000ff>아가야<BR>오늘은 고돌이가 언니와 떨어져 지낸지 60일째야<BR>널 보내고 ..언니는 일상생활을 아주 아무 탈 없이 지내고 있는거 같아<BR>그래도 오늘은 고돌이가 너무 보고 싶은가 보다<BR>고돌이 생각하니깐 눈물이 나네<BR>언니가 고돌이와 헤어지고 나서 .. 많이 힘들었는데<BR>근데 언니 집에 와서 예전보다 많이 웃지도 않고... <BR>그냥 시간만 때우다가 간다<BR>고돌이가 있을때는 울 고돌이 위주로 생각하고  고돌이 위주로 봐라 보고 그랬는데<BR>근데.. 이제 잘 모르겠어<BR>이렇게 또 시간이 날짜가 아무탈 없이 흘러 60일이란 시간이 또 흐르면 고돌이와120일... 1년..2년 이란 세월이 흐르겠지<BR>이렇게 시간이 계속 흐르다 보면.. 고돌이와 만날수 있는날도 더 많이 가까워 지는 거겠지..<BR>딸... 많이 보고 싶고..<BR>챙겨주고 싶고.. 예쁜옷도 입혀주고 싶고..<BR><BR><FONT color=#ff0000>사랑해 아가야...♥</FONT><BR><BR><BR><BR>고돌이와 떨어지 지낸지.. 60일째</FONT>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175.♡.175.30 작성일

  <FONT color=#8000ff>아가야..<BR>언니 왔어..<BR>고돌이 보고 싶어서 왔어....<BR>요즘 언니가 감기가 와서 무척 고생이다.... 울 고돌이 아퍼 했던거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BR>딸내미... <BR>벌써 고돌이를 못본지.... 오래 됐어..<BR>아직도 언니는 고돌이 껴안고 깊고 .. 발냄새 맡고 싶어 .. <BR>늘.. 집에 가면 울 고돌이 한테 쪽쪽 뽀뽀 해야 겠다 하면서 상상만으로도 고돌이가 보고 싶었었는데<BR>이제 집에 가면 고돌이 처럼 날 반겨주는 식구들이 없어<BR><BR>고돌이가 우리 집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매개체 였나봐..<BR>고도링가 없으니깐 집에서 할말도 별로 없고..<BR>고돌이랑 산책도 해야 하는데...<BR>딸... 언니는 아직도 고돌이 생각하면서 하루에도 한번씩 눈물이 글썽이는데..<BR>아직 .. 고돌이를 편안하게 놔줄 준비가 안되어 있나봐<BR>고돌....<BR>너무 너무 언니한테는 중요한 존재 였던 너 였는데<BR>사랑한다 아가야..<BR></FONT>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124.♡.158.165 작성일

  <FONT color=#8000ff>고돌아<BR>아가야.. 잘지냈지... 언니가 느림보라서 고돌이 한테 일기 쓰러 많이 못왔어...<BR>고돌이 이제... 49일도 지나고 51일째가 되었네.. <BR>고돌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 <BR>지금 책상위에는 우리 고돌이가 반쯤 감긴 눈으로 언니를 보고 있어..<BR>빨리 불끄고 자자고..<BR>울고돌이 지금쯤이면 꿈날에 들어가야 할 시간인데<BR>언니가 이렇게 안자고 있음 울 고돌이 깊이 잠못자는데.... 언니가 고돌이랑 있는시간에 잠시라도 떨어질까봐..<BR>고돌이가 자는시간에는 언니도 자야 하고 .. 언니가 자는 시간엔.. 울 고돌이 또 자고.. <BR>그러다가 언니가 많이 자는 날이면 언제나 언니 언제 일어나나.. 지켜보고.. <BR>언니가 꿈틀되면.. 거실에 서리 언니랑 있다가도 .. 언니한테 다가와서 쳐다보고.. <BR>고돌이.. 언니 바라기 했었는데<BR>언니는 늘 울 고돌바라기 했었고.. <BR>우리 둘이 정말 서로 같이 있는공간에서는 정말 정말 떨어져 지낸적이 없었는데 말야..<BR>벌써 고돌이와 함께 하지 못한게 50일이 지났어<BR>아가야.. <BR>언니는 지금도 고돌이가 집에서 자고 있는거만 같아서 .. <BR>고돌이가 언니 옆에서 자고 있구나 하고 ...<BR>고돌이한테 말시키고 그래.<BR>아가야 .. 우리 또 만나자..<BR>그래서 우리 정말 헤어지지 말고 있자..<BR><FONT color=#ff0000>사랑해 정말로.. 아가야 ♥<BR></FONT><BR>고돌이와 떨어지 지낸지.. 51일째</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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