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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ㄲ) | 고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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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5-06 20:53 조회10,030회 댓글32건

본문

최윤희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203.♡.221.3 작성일

  <FONT color=#8000ff>공돌..~언니왔어 <BR>오늘 고돌이가 언니 꿈에 얼마나 웃기게 나왔는지 알아... <BR>고돌이 엄마 , 아빠, 동생.... <BR>그리고 고돌이가 차례대로 나왔는데..울 고돌이 유선암 수술하고 나서 붕대 감아둔거... 어떻게든 내려 보냈다고.. 비비적 ..비비적<BR>머리는 엄청 똑똑해서.. 얌체같이 굴리기도 잘혀..<BR>울 고돌이 엄마 아빠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언니는.. 꿈속에서 고돌이랑 완전 판박이.. 였어.<BR>단번에 비비적 대고 있는 널 .. 고돌이라고 단번에 찾아냈지<BR>어제는 서뤼 언니한테도 다녀 왔다면서..<BR>울 고돌이 힘들었겠네.. 서뤼 언니한테도 언니한테도 다녀와서<BR>조금 있으면 고돌이가 벌써 49일이 돌아와<BR>널 위해 멀 해줘야 할까 생각을 많이해..<BR>고돌아 .. 얼릉 언니가 일 마치고 .. 고돌이 보러 집에 달려 갈께..<BR>울 고돌이 집에서 보자</FONT>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175.♡.175.85 작성일

  딸.아~~~<BR>언니 왔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집 딸내미..<BR>고돌아 요글래 2틀 동안 계속 비가 내리네.. 천둥 번개도 치고 말이야<BR>바람도 꽤 불고..<BR>울 고돌이 베란다 사이로 사이로 들리는 바람소리.. 대박 싫어 해서 .. 언니가 안아줘도.. 불안해 했지..<BR>고돌.<BR>얼마전에.. 고돌이 언니 꿈에 놀러 왔었지...<BR>언니는 아직도 고돌이가 무진장 보고 싶어.. 하루하루가 힘들어<BR>고돌이와 떨어져 지낸지 벌써 40일이 지났는데<BR>어제도.. 울 고돌이 생각하면서 눈물이 주르륵... <BR>고돌아..<BR>언제쯤 우리 고돌이 언니와 만날수 있을까???<BR>울 고돌이 언니랑 정말 만날 수 는 있을까??? <BR>아가야..<BR>아직도. 집에는 고돌이가 숨겨둔 햄도 그대로 있고 고돌이가 먹다만.. 간식도 그대로 있는데..<BR>언니도 아직 그대로 있는데..<BR>이세상에 울 고돌이만 없어......<BR>첨..<BR>니가 오던날...<BR>아주 작은 아가 였는데.. 엄마 품이 그리운 아가 였는데..밤마다 낑낑된 아가 였는데..<BR>나보다 달리기도 잘하고.. 애교도 많고...서뤼 언니보다 응가도 잘하는 아가 였는데<BR>이젠 언니보다 더 나이를 먹은 아가가 되어 .. 언니보다 더 빨리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BR>널 만나 정말 행복하고 그리고 널 만나 의지도 많이 했는데<BR>딸.알~~ 보고싶어..<BR>사랑한다...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203.♡.221.3 작성일

  <FONT color=#8000ff>고돌아<BR>벌써 울 고돌이랑 함께 하지 못한지 한달이 넘어 갔어.. <BR>정말 울 고돌이가 없어도 .. 벌써 이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갈줄은 몰랐어<BR>아직도 고돌이 촉촉한 코... 볼에 대고 .. 우리 고돌이 건강 상태 확인도 하고 그랬는데<BR>고돌아.. 언니는 아직도 울 고돌이가언니 품에 있는거 같아서.. <BR>이젠 많이 안슬퍼 할꺼야<BR>요즘 집에 가면.. 울 고돌이 털 모으는 재미로 살아..<BR>지금쯤이면 울 고돌이 .. 정말 췐진언니가.. 고돌이 털도 빠지겠다 더워도 하겠다 하면서 다밀어 놨을껀데.. <BR>울 고돌이 또 .. 없어 보이게.. 그치.. <BR>날이 갈수도록.. 털깎는것도 노하우 생겨서. 울 고돌이 정말 퍼팩트하게.. 이쁘게 밀어 었지.. ^^<BR>오늘은 무진장 더운 날씨였어 고돌아 <BR>28도까지 올라 갔다네.. 정말 밖은 찜통 같아서..<BR>울 고돌이 산책하고 나면 헥헥.. 거리겠구나.. 생각했어<BR>고돌아..<BR>사랑해...<BR>아참 고돌아.. <BR>서리 언니가 고돌이 블로그 만들었데<BR>근데 언니는 아직 사용할줄을 몰라서.. ^^<BR>이젠 거기서 울 고돌이 보러 갈께<BR><FONT color=#ff0000>사랑해 아가야 .. ♥</FONT><BR>너와 떨어진지 .... 오늘로써 벌써 36일째..</FONT>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203.♡.221.3 작성일

  <FONT color=#8000ff>아가야... <BR>울 고돌이 오늘도집에 혼자 외롭게 .. 있었을꺼 같다는생각이 드네..<BR>울 고돌이 ..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할일이 없어서.. 그래서 잠만 자는거같아서<BR>많이 많이 놀아 줘야 하는데.. <BR>많이 많이 사랑해 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안쓰러워..<BR>울 꼬꼬.. 촉촉한 코.. 언니 볼에 뽀뽀 하고 싶고.. 발바닥에도 .. 배에도..<BR>미친듯이 널 괴롭히며 만져야 하는데.. <BR>사랑하는 내딸... 보고 싶다..<BR>그냥 .. 보고 싶다는말 뿐이 안나와.. <BR>아가야.. 우리 둘 절대.. 잊어 버리지 말자.. <BR>널 만나서 정말 언니는 행복했어.. 진심으로..<BR><BR><FONT color=#ff0000>고돌아 많이 많이 사랑해 ..♥<BR></FONT><BR>너와 떨어진지 .... 오늘로써 벌써 31일째..</FONT><BR>

꼬돌이님의 댓글

꼬돌이 아이피 175.♡.175.37 작성일

  <FONT color=#8000ff>고돌아.. 어제는 머하고 놀았어..울 고돌이 혼자 많이 심심했을껀데..<BR>울 고돌이가 벌써 언니와 함께 못한지 30일이 지났어.. <BR>정말 시간이 빨리 간다..그치.. <BR>고돌이랑 함께 할때는 시간이 멈춰서 울 고돌이가 이상태 이대로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늘 생각했는데..<BR>이제는.. 빨리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어..<BR>이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어도 늘 울 고돌이 생각해... 울 고돌이 .. 이랬었지.. 그럴껀데.. 하면서<BR>고돌이하고 있었던 추억하나씩 꺼내서 보고.. <BR>울 고돌이 했던 모든것들이 시간이 지나가면서 잊혀질까.. 무서워..<BR>그래서 늘.. 고돌이 사진보면서 매일..웃어... <BR>딸... <BR>정말 정말 니가 많이 보고 싶다..<BR>정말 정말 .. 니가 있는 곳으로 빨리 가고 싶어 .. <BR><BR><FONT color=#ff0000>고돌아.. 사랑해.. ♥<BR><BR></FONT>너와 떨어진지 .... 오늘로써 벌써 30일째..<B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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