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ㅉ) | 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8-01 11:16 조회13,876회 댓글70건본문
관련링크
잠이엄마님의 댓글
잠이엄마 아이피 210.♡.78.208 작성일제리...<BR><BR>엄마가 바쁘신가보다..<BR><BR>제리에게 편지 남기신지가 한참이네...<BR><BR>아들보러 왔다가 다른 애기들은 잘있는지 하다 제리 사진 보게 되엇단다..<BR><BR>울 아들도 눈이 참,,,,눈빛 보면 야단도 막 못치고 했는데 제리도 눈빛이 너무너무 맑아서...또 아들이 그리워지려하는구나..<BR><BR>그래도 제리는 엄마 사랑을 많이 받은 거 같아......엄마가 곧 올테니 울지말고 잘 지내야한다?^^..얍~~안타깝게 조금밖에 못살다간 아가들 천국에서나마 너무 행복하길 ...
제리언니님의 댓글
제리언니 아이피 118.♡.215.23 작성일쩨리야~ 너무너무 미안하구나.<BR>한달이나 너를 찾지 않았네...ㅠ<BR>몇일전에 니꿈을 꿨는데..니가 다친채로 내품에 꼭 안겨있는 꿈...<BR>왜 다리를 다쳤을까...<BR>언니가 왜 요즘 못왔는지 제리는 알지??<BR>정말 정말 미안해<BR>너한테 편지 쓴거 봤지? 그래.. 잘 알고있을꺼야..<BR>미안하단말 밖에는 못하겠다...<BR><BR>정말 정말로 보고싶고 사랑한다. 쩨리야~<BR>또 올께...^^<BR>
제리언니님의 댓글
제리언니 아이피 118.♡.215.23 작성일울이쁜 내새끼 쩨리......야~<BR>또 언니가 나약한소리 할것같다.<BR>청승 떨기 전에 오늘은 빨리 그냥 갈께~<BR><BR>미안 미안<BR>언니는 행복하게 잘 살고있으니 걱정말고 쩨리도 잘 지내고있어^^<BR>너무 너무 영원히 사랑한다!~
제리언니님의 댓글
제리언니 아이피 118.♡.215.23 작성일눈물이 눈물이 언제쯤 흐르지 않을까?<BR>언니는 우는거 정말 싫어해서 왠만해선 울지않던 강한여자였는데<BR>울쩨리 보내고는 쩨리만 떠올리면 그냥 눈물이 흐르네..<BR>하늘에서 언니를 원망하고 있지는 않은지..<BR>언니 보고싶어서 울고있지는 않은지..<BR>너무 너무 걱정돼<BR>얼마전에 따뜻한 노란겨울옷 사준건 맘에 드는지 모르겠다..<BR>좀 작은듯도 하고.. 보들보들하고 푹신하게생긴 노란옷 따뜻하지?<BR>5000원 밖에 안하는옷을 너 생전에는 왜 많이 못사줬는지..<BR>언니가 만들어준 낡은옷가지 몇개만 남아있네..<BR>딱맞게 입힌다고.. 계속 입혔다 벗겼다.. 온한벌만들려면 그렇게 너를 고생시켰는데..<BR>그래도 울쩨리 언니가 만들어준 옷 입는거 좋아했어..그치?<BR>어제밤에 너의 동영상을 또 봤다... 스피커를 통해서 들리는 너의 짖는소리..실제랑은 틀려..<BR>너의 짖는소리는 영원히 이제는 못듣네... 눈도 마주칠수도 없고<BR>이렇게 쩨리를 보내고 힘들줄 알았다면 13년전 너를 데려오지도 않았을꺼야<BR>정말 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말이야....<BR>아~진짜로 진짜로 너무너무 보고싶다.<BR>언니 심장에서 편히 지내기를......바랄께~
제리언니님의 댓글
제리언니 아이피 118.♡.215.23 작성일내 새 끼 영 원 한 내 새 끼 쩨 리 야 ~<BR>너 무 너 무 보 고 싶 고 너 무 너 무 미 안 하 다<BR>시 간 을 돌 릴 수 만 있 다 면<BR>얼 마 나 좋 을 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