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구나 널보낸지<BR>가족들은 널잊지않았으니 편하게있으렴..

  우리큐라 여전히 잘있지?.<BR>또 너무 간만에 온것 같아서 미안^^<BR>이방 컴퓨터에 와야 꼭들리게 되네 이쪽에선 자주 들릴수 있게 해놔서<BR>근데 항상 노트북을 쓰다보니 .. 핑계야 큐라야 ㅜㅜ<BR>작년에 너무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차차 좋아질려고 아니 그렇게 되게 하려고 하고있어<BR>지금은 할머니 퇴원하셔서 집에있구 큐라두 알지 ?. 짐 깜비가 조금이나마 친구가 되어주고 있어<BR>지금도 거실에서 깜비랑 같이 있나봐 ^^<BR>큐라야~침대옆에 니사진을 액자에 끼워서 넣어놨는데...너때는 디카가 없고 필카라서 다 현상해논 사진만 가득이네<BR>깜비는 컴퓨터저장만 한가득이구.... 깜비랑 너랑 11년 차이가 나니까 그럴만두하네 ^^<BR>보고싶고 그리운 우리큐라야~ 정말 시간이 빠르네 이제 곧  보낸지 2년이구나... <BR>이젠 아련한 기억만이 남아있어...굳나잇~<BR>

  우리큐라잘잇니?.<BR>날씨가 많이 추워졌네 눈도 오고 <BR>큐라 추위많이 타는데 ...<BR>깜비가 다리를 다쳐서 요즘 깜비돌보느라고 ..<BR>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야^^<BR>큐라야~잘잇지? 너무너무 보고싶당 <BR>이렇게 추운날이면 이불속에서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던게 참 그리워 ...

  큐라야 안녕? 잘 있었니?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BR>큐라한테 얘기좀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일하고 이래저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BR>변명이긴 하겠지만 <BR>날씨가 이제 점점 추워지네...<BR>어제까지 내방 공사때문에 일주일을 잠도 잘못자고 했더니 오늘 조금 몸이 아프네<BR>일다니면서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하려니까 굉장히 힘들구낭<BR>글에도 싹바껴서 기분이 새롭다 ^^<BR>큐라한테도 보여주고싶네... 하늘나라에서 벌써 지켜보고 있으려나?<BR>이제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아서 이래저래 맘이 뒤숭숭<BR>깜비도 잘있고 모두들 다 잘 있으니까 큐라도 위에서 항상 잘있으렴<BR>보고싶다 큐라야<BR>

  큐라 오랜만?...<BR>이제 한달에 한번 찾을까말까 해지는구낭 미안해..<BR>일하고 하다보니 이래저래 바쁘당..<BR>큐라는 잘지내고 있나?. <BR>맨날 큐라 귀만지는게 버릇이였는데 다시한번만이라도 만지고 싶당~<BR>그냥 친구 홈피를 들갔더니 예전 니사진이 있어서 ㅎㅎ 배불뚝이 큐라<BR>언제나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