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 | 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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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12-28 20:14 조회17,812회 댓글8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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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자님의 댓글
임현자 아이피 14.♡.55.208 작성일
깜이야 오랫만에 엄마가왔네
그동안 잘 지냈어?
우리깜이 떠난지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많이 보고싶은 우리애기...
엄마도 이젠 나이도 먹고 몸도 많이 힘들어졌어
세월은 정말 잘 흘러 가는구나
깜이야! 추운데 따듯하게 잘 지내고있어
엄마 또 올께
사랑해 우리깜이,영원히...
임현자님의 댓글
임현자 아이피 123.♡.176.59 작성일우리 깜이 그동안 잘지냈어?<BR>엄마왔어, 반갑다고 껑충껑충 뛰던 깜이 모습이 많이 그립다<BR>세월이 많이 흘러 이젠 그리움도 많이 희석이 되었는데도<BR>깜이 보고싶어 또 눈시울이 젖어온다<BR>사랑하는 우리애기...<BR>다음세상에서 꼭 다시 만나자<BR>봄인데도 아직 쌀쌀하다보니 엄만 감기를 달고산다<BR>우리깜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야해<BR>엄마 또 올께 안녕...<BR>
임현자님의 댓글
임현자 아이피 14.♡.52.114 작성일깜이야 안녕?<BR>왜 이렇게 우리 깜이가 보고 싶나 했더니<BR>어제가 깜이가 엄마곁을 떠난지 5년째 되는 날이구나<BR>그래도 세월이 약 이라고 이별의 아픔도 무디어 지는구나<BR>여긴 날씨가 너무 추워<BR>그래서 엄만 밖에도 안 나가고 집에만 있다<BR>우리 깜이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어<BR>엄마 또 올께 <BR>사랑해 깜이야 안녕~
임현자님의 댓글
임현자 아이피 202.♡.139.216 작성일깜이야 엄마왔어<BR>정말 오랫만이지<BR>우리깜이 엄마 곁을 떠난지 벌써 5년이네<BR>아직도 엄만 그때 일이 생생한데...<BR>늘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깜이...<BR>여기는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눈도 오고 그러네<BR>추위 많이 타는 우리 깜이<BR>따뜻하고 포근하게 겨울 잘 지내<BR>엄마가 우리 깜이 많이 많이 사랑해<BR>잘있어 우리애기...
임현자님의 댓글
임현자 아이피 123.♡.176.184 작성일깜이야 그동안 잘지냈어?<BR>오늘 설날인데 떡국 잘먹었어?<BR>날씨가 많이 추운데 우리깜이 따듯하게 잘있는거지<BR>깜이야 너와 이별하고 벌써 네번째 맞는 설날이구나<BR>슬펐던일도 기뻤던일도 세월이 희석해주어서<BR>모두 기억속으로 멀어져 가는가보다<BR>그러다가 또 문득 생각나면 그립고 아쉽고 슬프고 그렇다<BR>깜이야! 보고싶은 우리애기<BR>건강하게 잘있어<BR>사랑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