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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베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12-03 00:03 조회13,381회 댓글69건

본문

김은숙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124.♡.31.215 작성일

  베비야~잘잇었어~??<BR>언니가 너무오랜만에 늦게왔니...?정말미안해...<BR>꼭일년만에 울 아\\가 찾아왔네....<BR>아가야 이번 추석엔 울아가 항상 언니오빠랑 함께있을대도 혼자 있었는대 돌아가서도 그곳에 혼자 두기가 <BR><BR>너무 맘아프고 속상해서 울 베비 훨훨 날아 세상구경도 맘껏하고 언니오빠집에 오고싶을때 언재든 올수있게 <BR>언니오빠가 자유롭게 보내주려고...<BR>울베비 답답하고 외로웠지...미안해..언니오빠의 이기심에 울베비 항상가둬두기만했네...<BR><BR>베비야 오빤오늘 회식이라고 늦게온대..<BR>언니도 현장이 다끝나서 요즘 집에 있어...<BR>갑자기 울베비 안본지 오래 됐구나 란 생각에 글남기로 왔어,,,<BR>이와중에 유키 똥쌋다.......ㅎㅎㅎ<BR><BR>베비야~~언니오빠 사는게 바쁘단 핑계로 그 가슴시린 기억을 잠시 잊었어나봐...미안해...<BR>울베비 사진 보니깐 넘 좋다 <BR><BR>베비 잘지내고 언니가 오빠한테 이야기 해서 담주엔 꼭 울 베비 보러 갈게~그때가지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있어~울지말고~!!<BR>베비 담주에 만나자~~??<BR>베비야 사랑해 아주아주 많이 많이.....^^<BR>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9.♡.230.216 작성일

  안녕울아가베비야~<BR><BR>그제 어제랑오빠랑 울아가 보러 울식구들 (유키랑 하루랑 함께 갔는대..)함께 갔는대~<BR>반갑고 기뻤지???? 언닌 다시한번 울아가 사진보고 글보고 혹여 병속에 넣어둔 울아가 사료 잘못되지 않았나 <BR>젤먼져 걱정되서 봤는대 아주아주 울 아가처럼 잘있었서 넘 안심이 되더라~~~<BR><BR>베비야~~그거아니???하루랑 유키가 울아가 베비가 늘항상 자던자리 편하게 생각한자리에서만 자는거......<BR>울베비 넘 보고싶다....하루는 자기 기분않조으면 언니 막물어...그래서 손가락찢어져서 응급실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한일도 있단다...<BR>가벼운 상처는 이루 말할수도 없어,...그때마다 생각해...아주 아주 절실하게...그러면 안돼는거 아는대....울아가는 입에 손가락 넣어서 <BR>닦듯이 쓸어도 아니 먹을거 입에 물고 있을대 빼았아도 안물고 멀뚱이 언니 만 쳐다 봤는대...울 착하고 순한 베비....사랑한다~~~<BR><BR>그렇다고 하루가 미운건아닌대..버릇이 아주 고약해서 속상해.....<BR>첫정이고 울아가에겐 언니랑 오빠가 넘무지해서 잘못한게 후회되고 속상하니깐 더 슬퍼.....<BR>베비야~~~불러도 불러도 더 부르고 더 그리운 울 아가....사랑해~~~죽는 그날까지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어....<BR><BR>언니 낼출근해야 해서 이젠자야 겠다~~<BR>아가 잘자고~~언니 또 올께~~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있다가 얼른 오렴~~<BR>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다시오는날 우리 함께 즐겁게 웃고 행복하게 잘살자~~<BR><BR>그곳이 너무좋다고 너무 오래있지 말고 언니랑 오빠 생각해서 빨리 돌아와야한다~~~~???^^**사랑해~<BR>함께있을땐 왜그리 사랑한다는말을 아꼈을까.....미안~~~~<BR><BR>베비야~~~그래서인지 하루는 뽀뽀쟁이란다~~~오빠언니만 보면 뽀뽀하느라 정신이없어.....<BR>울베비도 뽀뽀를 좋아했을지도 모르는대,,,언니오빠가 그귀염을 몰랐나보다...<BR>미안하고 사랑한단다....<BR>베비..울아가~~~사랑해~~~~잘자~~^^♡<BR>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9.♡.230.216 작성일

  베비야 잘 잤어?어젠 오랫만에 우리 베비 보러 갔다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우리 베비 맛있는 간식도 갖다 줬으니까 많이먹고.오빤 아직도 우리 베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너무 미안해서.. 우리 베비는 지금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잇을텐데도..베비도 오랬만에 언니란 오빠랑 동생들 봐서 기분이 좋았지?동생들도 많이 이뻐해 주고.오빠가 동생들 자주 데리고 갈께.오늘도 많이 먹고 많이 뛰어놀고.오빠 또 올께.오빠가 우리 베비 많이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만지고 싶다..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9.♡.230.216 작성일

  베비야~~안녕~^^<BR>오늘도 잘지냈니??? 언니 휴가가기전 동생들대리고 간다고 했는대...약속못지켰네....미안...<BR><BR>오빠가 넘 게을러졌어....언니가 가자고 했는대도 안간다..아마도 날도 더운날 넘 일이힘든가봐...<BR>울 착하고 이쁜 베비가 오빠 건강하고 잘지내게 기도좀 해줘....비오면 비와서 걱정이고 날이더우면 더워서걱정이고.....맘이 않좋다....<BR><BR>울베비 그곳은 안덥니???<BR>이번 여름은 거의 살인적이라 언니오빠 에어콘샀다???<BR>에어콘 사고 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BR><BR>그여름 울베비 혼자 외로이 집에 있을때 전기세 아깝다고  혹여..위험할수도 있을거 같아 꺼두고 다녔는대....<BR>얼마나 덥고 외로웠을까...<BR>넘 후회되고 맘아프더라.....지금은 하루.유키 더워고생할가 그갓전기세 얼마한다고란  생각에.... <BR>언니오빠 출근하고 언니 오빠 퇴근할대까지 켜두고 간다 지금은.....<BR><BR>아가 ..미안해....언니 얼마나 후회하고있는지 알지????<BR><BR>울 베비때문에 유키 하루 나름 잘지내고 있어~<BR>언니 에어콘 키고 나온 첫날 출근길에 울 아가베비 생각 많이 했어...내가 참 이기적이고 그 소중함을 참 몰랐구나..하고...<BR>언니오빠 애기없이지낸10년의 그긴빈자리를 울베비가 다 채워주고있었는대....그걸모랐다니.....<BR><BR>사람이란 그렇다 베비야...?함께있고 같이있고 풍요를 누릴땐 그소중함과 가치를 모르고 꼍을떠나고 사라질때야 <BR>그소중함과 절실함을 느끼게되는거같아,,,,그래서 후회와 반성리란 말이 있나보다....<BR>맞어...언닌 지금 절실하게 후회하고 반성하며 산단다....<BR><BR>미안해 베비야...가끔와선 미안하단말만 연실하고 가네....베비돌아가고 벌써 8개월이 지나고 있구만...<BR>언니 자주자주 못와도 속상해하지말고 잘지내다 빨리 돌아와<BR>울 베비랑 하루랑.유키랑,언니랑,오빠랑,울 다섯식구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BR>사랑해 베비야~~^^<BR><BR>우리 다시만날 그날까지 씩씩하게 행복하게 울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BR>꼬~~옥~!!!다시 만나자~~^^<BR><BR>안녕 베비야~^^ 언니또 올께 잘자울아가~~!^^<BR>참!!!!오빤 낼모레글피까지 3일 쉬다고 오늘 형들하고 술마시고 오나보다.....<BR>오빤 지금도 베비이야기만하면 하지말라고 해....싫어그런게 아니라~~~아마도 맘이아파그런거 같어....<BR>아직도 아니 평생 죽을그날까지 울베비 이름만 들어도 아마 슬퍼하고  맘아파하며 절대 잊지않을 사람이야~~^^<BR><BR>울베비~조~~오~~켔~~다~^^ 언니 오빠가 이렇게 마니 사랑하니깐~<BR>그곳에서도 사랑많이 받다가 언능 오렴~^^<BR>사랑하고 고마웠다 울아가 베비야~<BR>잘자~~~~^^**<BR><BR>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21.♡.124.217 작성일

  사랑한는 울아가~베비야~!!!<BR>언니 진짜 오랜만에 울아가한테 왔네...미안해...미안하단 말도 못할정도로 넘 미안해....^^<BR>오늘 오빠는 친구들하고 술마시러가서 늦게온대....<BR><BR>언니 김치찌게 해서 밥먹다 울아가 생각나서 들어 왔어~~<BR>잘지내고 있지??? 울베비 보내고 맘아파 못견디고 죽고 싶었는대 ....이젠 사는게 바쁘단 핑계로 자주 못왔네...<BR><BR>울 아가 베비 동생 또 분양받아 대려왔어...미안해....이해하지???<BR>울아가 한테 못해준게 너무많아서......그래서 울아가처럼 하루가 외로울까...동생 드렸어....둘째이름은 "유키"야~<BR>하루는 봄이고 유키는 겨울이야~<BR>그래서 인지 하루는 봄날처럼 정이많아서 애교가 많고 유키는 겨울의조용함처럼 의젖한거 같아....엄살이 엄청심하긴하지만^^<BR><BR>베비야~~하늘나라 그어딘가에서 엄마 랑 동생 들이랑 잘지내고있지???<BR>울베비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려하네......<BR><BR>이번휴가땐 언니 오빠랑 동생들하고 바다보러 갈거야.....울아가는 항상 혼자였는대....<BR>울베비돌아가고 나서 언니랑 오빠랑 많은걸 반성하고 깨닫고 그소중함을 더 절실히 알았어...<BR>울아가 베비에게 못해준거 베비 동생들한테 다해주려고..그래야 쫌더 울아가 베비에게 속죄하고 울아가 잊지않을거 같아서.....<BR><BR>사랑하는 울베비야~~언니 자주 못와도 넘미워하지말고 오빠건강하게 행복하게 해달라고 울 아가가 기도해줘~~<BR>하루는 넘 애교가 많고 유키는 넘 엄살이 심해...근대 울 베비처럼 유키는 아직도 아기인대도 하루보단 의젖한거같아.....<BR><BR>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깐 울아가 베비가 넘 보고싶네.....<BR>사랑해 베비야~~그곳에서도 건강하게 잘지내야 한다~~이쁨많이 받고 아프지말고 사랑많이 받는 베비가 되야 한다???<BR><BR>언니 휴가가기전에 울아가 동생들 대리고 꼭 갈께~!!!!!<BR><BR>베비...........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날거 같고 가슴시린 울아가야.......<BR>베비야...울아가.....<BR><BR>언니오빠랑 있는동안 울베비도 행복했지????<BR>언니랑 오빠랑 울베비함께해준시간 넘 감사하고 고마워.....<BR><BR>우리 담에 다시만날때가지 그리움은절대 잊지말고 가슴속깊이 간직해뒀다가 다시 만나는날 함께 웃자~~~^^<BR>베비야~잘자고 날더우니깐 건강조심해~~^^ <BR>언니 또올께~그때가지 울지말고 건강하게 언제나 그랬듯이 이쁘게 잘지내야 한다~사랑해~아가~~♡<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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