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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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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12-03 00:03 조회13,968회 댓글69건

본문

김은숙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198.91 작성일

  베비야 오빠가 너무 오랫만에 왔지?잘 지내고 있지.^^ 오빠가 너무 미안하다.우리 베비 혼자 너무 외롭게 해서...원래 어제 우리 베비한테 동생들 데리거 가려고 했는데 오빠가 게을러서 또 못 가게 됐어.오빠가 토요일엔 쉬니까 이번엔 꼭 언니란 우리베비 동생들 데리고 꼭 갈께.날도 더우니까 몸 조심하고 밥도 많이 먹고 오빠 기다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오빠 이제 출근해야 되니까 나중에 또 올께.너무 보고 싶고 오빠가 많이 사랑해..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잘 있었어?오늘 날씨도 좋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뛰어놀고 있겠네.못 본동안 살은 많이 쪄있으려나 궁금하고 보고싶다.오빤 이제 회사 이사도 조금있으면 끝날것 같아.그럼 예전처럼 주 5일 되는날 우리 베비 보러 그 날로 갈테니까 오빠가 자주 않 온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마.그래도 친구들이 옆에 많이 있어서 외롭진 않지?요샌 딱 우리 베비가 좋아하는 날씨라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뛰어놀아서 오빠 생각이나 하는지.벌써 잊은건 아니겠지.놀더라도 먹는건 거르지말고.그렇다고 여기서처럼 비만 되면 안된다.오늘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어 베비야.오빠 또 올께.보고싶다 베비야...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너무 오랫만에 와서 많이 서운하지?미안해.아무리 바빠도 잠깐씩 들려야 했었는데 할말이 없다.그래도 우리 베비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었지?그 동안 화난다고 너무 먹기만 해서 뚱땡이가 된건 아녀?그래도 친구들이 옆에 많이 있어서 오빠가 안심은 된다.이제는 완연한 봄 날씨라서 우리 베비 신나게 놀고 있겠네.오빤 요새 일요일도 없이 일 할라니 재미가 없다.요번주도 오랬만에 쉬는것 같고 다음주는 주말에 쉬는날도 없고 선거날도 일 나갈것 같아.물론  나간만큼 돈은 벌지만 왠지 기분은 씁쓸하다.어떻게 생각하면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것 보단 나은것도 같고.오늘도 머리도 잘라야 하고 재활용 쓰레기도 버려야 하고 옷도 좀 사러 가야 하는데 아직도 한가지도 못하고 있으니 오빠도 참 게으르지?벌써 5시반인디.우리 베비 저녁 다되 가니까 밥 맛있게 먹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있어.오빠 또 올께 베비야.오빠가 많이 보고싶어 하는거 우리 베비는 잘 알고 있지?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오늘도 재밌게 잘 보냈어?밥도 많이 먹고?오빤 아직도 밥도 못 먹고 있다.끝나기도 늦게 끝나고 짜증도 나고 해서 맥주나 한잔 마실까 하고 음식 기다리고 있다.어젠 아버지 생신이라서 오빠 식구들이랑 밥 먹고 오다가 언니 지갑을 잊어버려 오늘 하루종일 기분 찜찜해 죽는줄 알았다.도대체 어디서 잊어버렸는줄 모르겠더라.그러게 왜 가방을 놔두고 지갑만 가지고 다니는지.아주 답답해 돌아가시겠다.아주 요새는 되는일도 없고 일도 많고 사는 재미가 별로 없네.우리 베비도 놀러와 주지도 않고.얼마나 재밌게 지내시느라 오빠도 안 보러 오고 우리 베비 맘이 벌써 변한거 아녀?날도 따뜻하니 노느라 아주 정신이 없지?친구들도 많이 있고 우리 베비는 좋겠다.오빠도 베비가 행복하기만 하면 다 참을수 있어.보고싶은거 빼곤.재밌게 지내더라도 가끔씩은 놀러좀 오셔.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해야지.안 그런가 베비양.오빠도 자주 올테니까 오늘도 좋은 꿈 꾸고.또 올께 베비야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한동안 뜸해서 미안해.오빠 며칠간 몸살 때문에 무지 고생하고 있다.일 끝나면 집에 들어와서 거의 쓰러지기 일쑤라서 들르지 못했어.아직도 감기가 안 떨어져서 미치겠다.회사도 하루정도는 쉬고 싶은데 이사 한다고 사람도 모자란 판에 차마 얘기도 못 하고 이번주는 아주 죽을 맛이다.오늘 내일도 아마 꼬박 나가야 될지도 모르겠다.우리 베비는 그 동안 날씨가 따뜻해서 신나게 잘 놀았겠네.오빠처럼 바보같이 아프지 말고 밥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고 있어.이제 조금 있음녀 학기도 끝나가고 이사도 끝나면 일찍 들어오고 다시 전처럼 주 5일 근무가 되서 지겹도록 찾아올께.자주 못 온다고 서운해 하지말고.오빠 이해하지?오늘도 즐겁게 잘 지내 베비야 오빠 나중에 또 올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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