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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베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12-03 00:03 조회13,970회 댓글69건

본문

김은숙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울아가잘있었어~~?<BR>언니가 굉장히 오랜만에 왔지????미안해~~괸히 울베비한테 미안해서 못왔어...이해하지???<BR>언니가  울베비 있을때 많이 못해준거 하루 한테 해줘서,....울베비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들어서 오기가<BR>힘들었어,.....<BR>베비야~~~오늘 언니 오빠 보니깐???좋았지????<BR><BR>내년엔 울베비 따뜻한곳으로 자유롭게 보내줄게~~울 착하고 소중한 아가.....<BR>그곳에선 엄마랑 노리 오빠랑 잼나게 놀아라....아프지도 힘들어하지도 외로워 하지도 말고 <BR>즐겁게 힘차게 놀아 알았지????<BR><BR>오늘 오빠랑 돌아오는길에 울베비 아가였을땐 어땠나...생각하면서 왔어~~<BR>울베비 아가였을땐 언니 구두 다 뜯어먹어서 출근할때 운동화신고가고  출근해 돌아 오면 장판의 반을<BR>뜯어나서 테잎으로 다 붙였놨던일....언니 오빠랑 싸우면 언니앞에서 처량하게 쳐다보며 언니 할타줬던일....<BR><BR>모든게 다 슬프고 안타깝고 아쉽기만한 추억이야.....<BR>항상 바브다고 소홀한 언니 오빠 기다려준 울 착하고 소중한 베비야~~사랑해~~그리고 새해복많이 받어~<BR><BR>근대 이상한건....하루가 울베비 다니는 동선을 굉장히 좋아하는거같아~~<BR>울착한 베비가 하루 잘자라 라고 보살펴 주는거같아서..언닌 가끔 가슴이 뭉클해져....<BR><BR>베비야~~~언니가 울베비 사랑하니간...언니 한테도 한번쯤 찾아와줬음해....<BR>언니가 너무 베비 한테 못해서...언니 미워서 안오는건아니지????<BR><BR>베비 사랑해.,,,, 울 착하고 소중한 아가야.....<BR>잘지내고 언니 다음에 또올께....언제나 미안하고 사랑해~~~<BR>베비는 언니에게있어 평생의 슬픔이고 미안함이고 아쉬움이고....소중한 존제야~~<BR>함께 하는동안 기쁨과 사랑과 행복줘서 고맙구,,,,,,언제나 잊지않을게~~<BR><BR>베비 울아가 잘자~~~보고싶고 사랑해 베비야~~!!<BR>안녕 아가야~~!!♡♡<BR><BR><BR><BR>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랫만에 언니도 보고 하루도 보고 오늘 정말 좋았지?오빠도 오랫만에 베비집도 보고 맛있는 것도 챙겨주고 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는길에 소래에 들려서 킹크랩 사가지고 와서 언니가 지금 찌고 있는 중이야.베비도 킹크랩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 좀 아쉽다.우리 베비 오빠가 다리살 빼서주면 정말 잘 먹었는데..앞으로도 시간 날떄마다 언니랑 하루랑 자주 갈 테니까혼자만 떨어져 있다고 속상해 하지마.베비옆에도 친구들 많이 있으니까 항상 재밌게 놀고.오빠 내일이랑 모레도 쉬니까 이따 또 올께.새로 갖다준 치킨이랑 많이 먹고 있어.사랑해 베비야..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우리 베비 어제 설 음식 많이 먹었어?오빤 어제 아침부터 식구들이랑 술을 과하게 먹었다가 하루종일 고생했다.그래서 언니네 가서는 잠만 자다가 놀지도 못하고 집에도 늦게와서 우리 베비한테 들르지도 못했네.우리 베비도 복 많이 받고.이따가 언니 일어나면 베비한테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언니가 이틀동안 설 치르느라 많이 피곤해서 언제다 일어나려나 모르겠네.마음같아서는 지금 깨워서 가고 싶은데 고생했으니까 조금만 봐주자 그동안 밥 많이 먹고 이쁘게 하고 기다리고 있어.이따보자 베비야.빨리 보고 싶다 베비야..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오늘도 즐겁게 잘 지냈남?오빠가 새벽에 왔다간건 알고있지?좀 일찍 일어났다고 낮잠을 오래 잤더니 거의 음식 준비가 끝나버렸네.어제 오늘 시장보랴 음식하랴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베비도 있었으면 언니 음식준비 하는게 신기해서 기웃기웃 귀염을 떨어서 덜 힘들게 해 줬을텐데.많이 아쉽다.거기서도 설 전이라 먹을것도 많고 다들 즐겁게 잘 보내고 있겠네.베비도 엄마랑 오빠랑 다 같이 모여 있겠네.오늘도 엄마랑 재밌게 잘 지내다 설 전이니 오빠옆에 와서 같이 설 맞이하자.언니랑은 설 다음날 베비 보러 가기로 했으니까 좀만 기다려.오빠 밥 먹고 이따 또 올께 베비야.보고싶다 베비야 사랑해..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오빠가 너무 일찍와서 우리 베비는 아직 자고 있겠네.오늘부터 설 연휴라서 맘이 편해서 그런지 일찍 일어나게 되네.우리 베비는 어제도 잘 지냈지?어젠 설 음식 준비하느라 시장도 보고 이것저것하느라 못 들렸네.이번 설은 연휴가 5일이나 되서 우리 베비 오빠가 많이 놀아주고 맛난것도 많이 줬을텐데.그 대신 맛있는 것 가지고 베비집에 갈테니 기다려.베비도 와서 봤을려나 모르겠네. 동생 하루가 어제 털을 깍았는데 애기들 털 깍는게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두만 저녁내내 놀지도 않고 병 난것 같이 있더라.우리 베비는 그렇게 많이 털을 깍아줘도 티 한번 내지 않아서 오빠는 그게 그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줄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어. 멍청하게도.새삼스레 베비한테 너무 관심을 안 가진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다행히 하루는 지금은 다시 씩씩해져서 새벽부터 놀자고 뛰어다니고 난리다.베비도 있었으면 많이 이뻐해 줬을텐데.거기서라도 많이 이뻐해줘.베비에 대한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 질투하지 말고.착한 베비한테 괜한 말을 했네.베비야 오빠 있다가 또 올께.좀 더 저고 이따가 보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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