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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베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58.♡.37.15) 작성일07-12-03 00:03 조회13,972회 댓글69건

본문

김은숙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늘도 별일없이 잘지냈남?오빤 연휴전이라서 그런지 월요일 치곤 무난하게 보낸거 같아.벌써 쉬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고 일도 생각보단 많지 않은거 같은데 오빤 내일부터 또 조금 일이 늘어나서 짜증이 좀 나려하네.어찌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닌데 요즘 오빠가 생각이 많이 좁아졌는지 짜증도 많이 나고 그렇다.그래서 술도 많이 먹게되고.체력도 많이 약해진것 같고.이젠 정말 연휴 끝나고 나면 운동 시작해야 되나보다.벌써 안 한지가 6개월 다 되가나 보다.살도 많이 빠져서 보는 사람들마다 살 많이 빠졌다고 그러더라.우리 베비는 살 많이 뻈르려나 모르겠다.솔직히 운동은 오빠보단 베비가 더 해야되는디.거기선 운동 열심히 해서 살도 많이 좀 빼 베비야.운동하기 귀찮으면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아도 운동은 되것다.우리 베비 잘 하고 있는데 오빠가 괜한 걱정인지도.벌써 우리 베비 잘 시간이네.오늘도 잘 자고 내일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아프지 말고 밥도 많이 먹구.오빠 내일 또 올께 베비야.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고 한번만 이라도 만지고 싶다 베비야..잘자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오늘도 잘 지냈지?오빤 오늘 낮잠을 무려 5시간이나 잤다.그래서 밤에 못 잘까봐 맥주 한잔 마시고 이렇게 베비 찾아왔어.이젠 이렇게 베비를 찾아와야만 얘기를 할수 있는게 오빠는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옆에 있을땐 소중함도 모르고 언제나 오빠옆을 지켜줄거라 착각하면서 소홀히 한게 너무 바보같다.벌써 내일이 입춘이라더라.나이 따뜻해지면 우리 베비 더 신나게 뛰어놀수 있어서 좋겠네.베비는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야.벌써 10시가 넘었네.오빠 내일 또 올께.보고싶다 베비야..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잘 잤어?설마 아직까지 자고 있는건 아니겠지.오빤 어제도 이삿짐 나르느라 힘들어서 오늘은 집에서 푹 쉬려고.일어나기는 6시에 일어났는데 언니 일 나가고 오느라고 지금에서야 왔다.매일 언니는 안 오고 오빠만 온다고 기분 상하지는 말고 .언니는 아직도 베비 생각하면 미안하고 눈물난댄다.아직은 무서운가봐.오늘은 오빠가 밖에 나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놀기엔 춥지않지?오늘도 재미있게 뛰어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있어 오빠 있다가 또 올께.보고싶다 베비야..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오늘도 즐겁게 잘 지냈어?오늘도 춥던데 따뜻하게 잘 지냈지.오빤 손이 다 부르터서 물건하나 집기가 무지 불편하다.빨리 날이 풀려야 손도 안 틀텐데 짜증난다.한동안은 회사 이사때문에 토요일도 계속 나가서 베비한테 늦게나 올것같아.내가 좀 부지런하면 아침에라도 들렸다 가겠지만 베비도 알잖아 오빠가 집에만 있으면 무지 게을러 지는거.그래도 우리 베비한테는 자주 올려고 하는 오빠맘좀 알아줘서 베비도 오빠한테 가끔씩 와주라.베비 기다리다 오빠 눈 빠진다 이눔아.오빠 오늘도 술 한잔 먹었더니 또 자야겠다.베비도 오늘은 일찍자.오빠 내일 또 올께.너무 보고 싶고 너무나도 그립다 베비야.잘자..

김명모님의 댓글

김명모 아이피 211.♡.91.154 작성일

  베비야 오빠왔다.어제 일찍부터 푹 잤더니 오늘은 몸살기가 하나도 없더라.오늘도 즐겁게 잘 지냈지?베비는 오빠처럼 절대 아프지 말고 매일 행복하게 지내야한다.이제 우리 베비집에 갈 날도 얼마 안 남았네.베비도 많이 기다리고 있지?그래도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여기처럼 외롭지는 않을거야.요즘은 아침만 춥고 낮에는 따뜻하니까 친구들이랑도 신나게 뛰어놀수 있고.오늘도 안 추우니까 많이 놀았겠네.오빠도 아침만 살짝 춥고 낮에는 더워서 일 하기는 좋더라.봄까지 이런날만 되면 좋겠다.오늘은 언니도 일찍 끝내고 들어와서 지금 저녁 준비하고 있는데 배고파서 기다리기 힘드네.베비는 밥 먹었남?오늘도 밥 많이 먹고 잘 지내고 있어 오빠 내일 또 올께.보고싶다 베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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