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밀크~!!!엄마아들~!!!넘 오랬만에들러본다....<BR>엄마가 이렇게 널그리워하며..너와의추억을 떠올리며...미소까지지으며 널부르게 되는날이 이렇게 빨리올줄은 몰랐는데...<BR>아들~~!!울 밀크있는 하늘나라는 여전히 따뜻하고 편안하지??예삐만나서 매일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고있지??<BR>그래...울아들은 착한아들이니깐 행복만할꺼야~^^..<BR>엄마보구있니?????응...엄마 이렇게 지내구있어.................................................<BR>힘들때면 더생각나는 울밀크군....매일생각은하는데....엄마가 지치면...더생각나는 이유는뭘까??^^;<BR>울 아들이 엄마곁에 있을때 엄마가 밀크한테 의지를 많이했었던걸까???ㅎㅎ<BR>밀크야~!!쿠키가 못생겼지만 말은 무지잘듣는다~보구있지??애교도 만땅이야~ㅋ <BR>예전에 아들있을때두 밀크를 지켜줄만한 보디가드같은 동생을 데리고 올까라는생각을 했는데 그러지 못했잖어....<BR>엄마 밀크동생 쿠키가 혼자라 넘 외로워하는거 같아서...또 동생을 입양하려고해...아들같은 예쁜말티는 없을거같구해서..<BR>그냥 같은 슈나로...엄마랑 인연이될 그동생도 울 밀크가 예쁘게 지켜봐줘~!!^^<BR>엄마는...엄마가...아들한테 무지 미안해......쿠키를 돌보면서...밀크한테 해주지못했던걸 해줄때면....많이생각나고..많이 미안하다....<BR>엄마맘알지??울밀크 엄마가 말하지않아도...알지???<BR>아들~~!!!김밀크~~!!보고싶다.......<BR>엄마가 많이많이사랑해요~~!!!!!!밀크~!!!

  아들~~오랫만에 들어와본다...<BR>아들 매일 이모들이랑 수다떨면서 울 밀크 이야기하는거 듣고있지??보고있지??<BR>울아들...참 이뻤는데...<BR>오늘 울밀크 무지개다리 건넌지 꼭 일년이 되는날이다...<BR>일년전 이시간에 엄만 쿨쿨자고있었고 밀큰 아파하고 있었을꺼야...<BR>엄마가 많이 미안해하는거 알지???<BR>항상...미안해...나중에 엄마만나면...엄마가 이생에 못했던거...많이많이 해줄께...<BR>그리고 절대 밀크두고 어디 안갈께...<BR>울밀크 요즘엔 엄마꿈에 더안찾아오네....<BR>울 밀크 심장소리 듣고싶다...<BR>아들아~!!!엄마가 많이 사랑해!!!<BR>밀크는 엄마인생에 소중하고 소중한 하나뿐인 아들이었어...미련이 많다....<BR>아들 하늘나라에서 예쁜 아가들이랑 잘지내고있어~~<BR>가끔은 엄마꿈에도 찾아와주고...<BR>사랑해요~내새끼~~엄마밀크~~~

  엄마새끼~!!!<BR>진짜 오랫만에 편지쓰러왔네...<BR>엄마아들~!!!김밀크~!!!보구싶어....언젠가는 울아들 만날수있겠지.....<BR>사랑한다....<BR>굳이 말하지않아도...내밷지않아도....<BR>울착한아들...다시만나면...영원히 헤어지지말자....

  사링하는아들~!!!!<BR>눈물나게 보고싶고...그립다.....안고싶다....이뻐해주고싶다.....<BR>밀크야~~<BR>보고싶어........너무너무.......<BR>밀크야...................<BR>김밀크..................<BR>엄마가 밀크 너무안고싶다...................<BR>아들아 ~엄마 만나러 안와줄래???.................<BR>꿈속에서라도 널 안아보고싶어.......<BR>울밀크....엄마아들.......<BR>보고싶다구...............................................................<BR>............................................................................<BR>.............................................................................<BR>사랑한다 아들아....사랑한다 밀크야.....

  사랑하는 울새끼~!!!!<BR>밀크야~!!!아들~!!!<BR>쿠키가 밀크조용히 쳐다본다....<BR>울밀크 항상 엄마랑 동생보고잇지???<BR>보고싶다 아들.....<BR>사랑한다...김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