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사랑하는 내새끼~!!!또 미안하단말을 해야하네...24일이 울아들 생일이었는데...엄마가 깜박 잊었다....6 25전날이라 <BR>쉽게 외웟었는데....흠...ㅡㅡ엄마가 미안해요....<BR>하늘나라는 어때???항상 즐겁고 행복한거지???아프지않은거지???<BR>언젠가...엄마도 울 밀크있는 하늘로가게되면...그땐 사랑하는 아들안아볼수있겠지...울밀크가 이렇게 즐겁게지내고 잇었구나..라고<BR>느끼는 날이오겠지...만약에........엄마가 살면서 나쁜일을많이해서...지옥을 가더라도....그곳으로가기전에...한번은 꼭 만나자.....<BR>엄마....울 아들 너무너무 안고싶어............<BR>엄마가 하늘나라서 밀크랑 영원히 이별없이 행복하려면 앞으론 착하게만 살아야겠다...그치???^^;<BR>....열심히 뭐든하며 살아야하는데....엄마...아직이러고있네........세상이...사회생활이라는게....두렵다..............<BR>할줄아는것도없고...하던일을 계속할수도없고.....엄마 참 답답하다......<BR>.......엄마가...아찌랑 헤어져야 되는데...그게 맞는건데....쉽지않네.....아찌가 많이 힘든상황이라 헤어지자는 말도 꺼낼수가없다....<BR>헤어져서 살 자신은 없는데......엄마 머리속은 항상 $&amp;*#@$^&amp;()요래요래 복잡하다...ㅋ<BR>....밀크야~쿠키동생 눈이조금 아프데....밀크처럼 선천적으로....수술을해서 고칠수있을지는 더커봐야안다고하네....<BR>쿠키동생한테 울밀크오빠가 힘좀주세요~~<BR>...엄마 이제 또 잠을 청해봐야겠다......울아들 오늘도행복하기~~맨날맨날 행복하기~~!!!<BR>사랑해요 엄마밀크~~!!!

  이쁜엄마아들~!!!사랑하는 엄마새끼~!!!잘지내고있지????<BR>울밀크 지금뭐하고있을까....<BR>엄마아들 빈자리를 동생쿠키가 조금은 채워주고있는거같어....<BR>그래서 여기들어오는 횟수가 줄어드는가봐....엄마가 미안해진다....<BR>엄마맘알지???.......<BR>쿠키가 넘 활발해서 키우기 힘들거같았는데...시간이 지나면서 얌전해진다...엄마아가들은 다 얌전하고 착하네....<BR>쿠키도 밀클 닮았나봐....당연...엄마새끼라 그럴꺼야..그치??^^<BR>이쁜엄마아들........엄마일등~!!!^^.....보고싶다......<BR>편하고 행복한곳에서 엄마지켜보고있는거지???<BR>오늘은 엄마만나러 와주라..............................................................................................................<BR>울 밀크 넘 보고싶다...........<BR>사랑해요..울밀크 엄마가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아들~!!!<BR>보고싶다..아들아.....<BR>엄마가 많이생각하고....많이 미안해하고....많이 사랑하는거알지???<BR>밀크야~!!!아들아~!!!<BR>사랑한다!!!

  사랑하는 엄마새끼~!!!엄마아들~~!!!오늘하루도 잼나게 잘보냈지???<BR>엄마가 자주 못들온다....미안해....그래두...밀크랑엄만 항상 서로 생각하고있으니까....그ㅡ치???<BR>엄마또아프다....힘들고 아플때만 여길 오는거 같네.....미안해........<BR>울아들한텐 항상 미안하기만하네........<BR>엄마 씩씩하게 이 힘든 현실을 빨리 벗어나야해......<BR>밀크가 보고있어~!!!엄마 멋있게 다시 씩씩하게 사는 모습보여줄께...<BR>비가 많이 내린다.......<BR>울 밀크가 더~보고싶고 그리워진다.........<BR>밀크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알지???<BR>울밀크..김밀크...엄마아들.....<BR>사랑해요......

  밀크야~!!!사랑하는 엄마아들~!!!<BR>잘지내고있지???엄마 어디갔다온지 알지???울아들 항상 엄마 지켜보고있으니까.....<BR>비행기 안에서....울 아들이랑 조금더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구름위로 날아가는데...좋더라....한참은 더 먼곳에 있을테지만...<BR>그래두...땅보단 높으까..^^<BR>엄마랑 아찌랑 많이 힘들거같다.....................<BR>그래두...힘내서 살아야지.............................어쩌다 이렇게까지 되버렸는지 모르겠다......아들한테도 미안해.......<BR>너무너무미안하고.......울밀크 너무너무 사랑한다......<BR>엄마맘알지???<BR>내새끼......사랑하는내아들..................<BR>울밀크.....엄마밀크..............<BR>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