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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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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7-02-22 21:44 조회9,503회 댓글27건

본문

김미애

김미애님의 댓글

김미애 아이피 61.♡.212.18 작성일

  아들~~<BR>왜 그렇게 우울했던거야...<BR>울밀크 하늘나라서 행복하잖아...어제 우울하게 앉아있던 니 모습이 너무 아프다....<BR>꿈은 반대인거야...그치???아들 지금 따뜻하고 즐겁기만한거 맞지???<BR>..................................................<BR>.........................................................<BR>......................................................<BR>엄마 오늘집 대청소했어...<BR>밀크가 하늘나라가고 첨 배란다를 치웠네...청소 하면서...이생각저생각 많이들더라...아직 배란다 어딘가에 울밀크 흔적이있을지도 <BR>모른다는........있더라.....울밀크 응가가 씻겨내려오더라....근데...그응가가 엄만 넘 반가웠다....울아들 흔적이니까...<BR>밀크 옷장 정리하면서 옷에 아들 털이묻어있었어...그냥 그대로 뒀다...그냥....버리기싫었어....<BR>엄마 바보같은거 아니지???<BR>작은 니 흔적들을...버리고 싶지않다....언젠가는 울밀크 물건들이랑 침대옆에 있는 계단을 치우는 날이 오겠지....<BR>엄마맘이...좀더 나아지면....그때 치우고 잊어도 늦지않는거라 생각해...<BR>아들 보고있나??집에 뽀미누나 와있는거~~이모가 밀크큰옷 뽀미누나주라고해서 두개줬어...<BR>괜찮지???아들한테 조금 큰옷들이었으니까....울밀크 꼬까가많으니까 줘도 티도 안난다...^^뽀미누난 함께컷던 누나나깐<BR>안삐질꺼지??^^<BR>오늘도 울아들..너무 보고싶다......<BR>김밀크~!!!아들~!!!사랑한다~!!!<BR>

김미애님의 댓글

김미애 아이피 211.♡.231.33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들~!!!<BR>밖에 많이 춥다...봄이오는가 했더니...올 겨울이 무지길다....<BR>엄마아들 예삐엄마만나고 왔다믄서???엄마랑 뽀미이모랑 뽀미누나랑 놀러가고 싶었어??<BR>버스 타고 어딜갔다고 하던데.........요즘 이모들 자주 만나러오네..엄마아들.....<BR>좋은곳에 편히있어서 그런거 맞지???엄만 그렇게 생각할께~<BR>아들...엄마 오늘 어디갔다왔는지 알지???<BR>배추라는 아가를 봤어....퍼피에서 하도 닮았다고 하기에 가봤더니 정말 울 밀크랑 많이 닮었더라....<BR>작은 몸집도...사납게 짖는것도...자기 엄마밖에 모르는것도....많이 예쁘게 생겼더라....울 아들만큼은 아니지만~~^^<BR>그래두 엄마눈엔 울밀크가 세상에서 젤로 이뻐~!!알지???<BR>엄마아들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배추라는 아가만났는데...엄마맘이 더 아프네....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거같아 보러간건데....<BR>눈물이나서...엄마눈물 참느라 혼났다....잘크고 있는 아가들보고 울어선 안되겠더라...<BR>엄마 사정얘기했더니 흔쾌히 아가들 만나게 해준 배추엄마한테 넘 고마웠다....그래서 절대 울면 안되겠더라구.......<BR>엄마 잘참았지???^^<BR>보고싶다...아들...<BR>울밀크 닮은 아가를 안아도 밀크가아니니.....<BR>울 밀크 안고싶다......<BR>엄마품에 안겨 편히 기대고있는 울밀크 심장소리가 너무 그립다....<BR>아들~~!!!<BR>엄마아들~~!!!<BR>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BR>

김미애님의 댓글

김미애 아이피 203.♡.231.89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들~!!!<BR>뭐하고있으려나...??엄마꿈에 만나러와줘서 고마워아들~~<BR>나쁜모습도 좋은 모습도 아니였지만...그렇게라도 널 볼수있어 엄마 무지 좋았어....<BR>혜민이 이모꿈엔 왜 간거야???콜라엄마도 보고싶었어???울 아들 만났다고 이모가 전화했더라구....<BR>밀크랑 함께했던 긴시간들...엄만 기억도 못했던일을 이모들은 기억하고있더라....<BR>또 밀크한테 미안해졌어....엄마 참 나쁜엄마다...그치???그래두...울밀크 마니마니 사랑했던거알지??지금도 사랑하고....<BR>밀크가 많이 그리워....그리움이란것두...여러가지인것같아....보고싶어도 볼수가 없으니...어쨌거나 참기만해야하는...<BR>아무것도 할수가없는...그냥 아프기만하고 가슴속에 묻기만해야하는...울아들 그리워하는 엄마..슬프다....<BR>...<BR>아들~~아찌가 많이 힘들겠어...<BR>밀크도알지???...밀크랑 엄마가 아찌위해 기도하자......<BR>...<BR>엄마새끼~!!!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는거알지???<BR>울밀크 매일매일 생각하는거알지???<BR>안고싶다 아들.....<BR>엄마 또올께~~~<BR>사랑해~~~~~!!!!!

김미애님의 댓글

김미애 아이피 211.♡.73.57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새끼~~!!<BR>뭐하고있으려나???<BR>이제 봄이오는거같다....날씨가 많이 풀렸어~울아들 있는곳은 항상 봄이었음 좋겠다...덥지도 춥지도 않은..그냥 따뜻하기만한 봄...<BR>..........................................<BR>엄마또 강원도 왔다.....<BR>

김미애님의 댓글

김미애 아이피 61.♡.212.18 작성일

  엄마아들~!!!
밖에 눈이 무지많이왔다.....날씨가 계속않좋네....
울밀크뭐하고있나???
엄만 드디어 이틀째 집에서 잠을잤다...물론 혼자는 아니고....아찌랑....아직은 혼자못있으니까.......
모든게 그대론데....밀크하나만 없어.....너무 허전해....밥먹을때도...잘때도...엄마 컴터할때도....
키들고 밖에 나갈땐 울아들생각이 더많이나네....엄마 키만 들으면 어디가는줄알고 항상 문앞에 먼저나가있었던 울밀크...
많이 허전해............
엄마....슬픈일만 자꾸생긴다....속상해....오늘도 너무 맘아프고 속상했어.....
엄마...아무래도 아찌랑 헤어져야할때가된거같아....그냥 그런 기분이 자꾸드네...밀크 하늘나라가서 엄마 몇일동안 밥안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 아찌한테 좀 서운햇었거든...아니 화가났었지...엄마맘을 이해해주지못하는거같아서....
그래서 그때부터 헤어져야한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즘엔..아찌가 예전처럼 엄말 생각해주지도않는거같구....
사랑하는거같지두않구....
가끔은 울밀크 하늘나라가게 만든사람이라고 원망도해....엄마 잘못인데도....아찌한테 그런원망을 하게되네.....
엄마가 나쁜사람인가???
힘들다....엄마....
울 밀크는 하늘나라서 행복하기만했음 좋겠다....꼭.....
밀크야~!!!
밀크야~!!!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알지???엄마일등은 항상 울 밀큰거알지???
안고싶다...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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